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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42억 당첨자의 화려했던 12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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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3년 로또 1등 당첨 (세후 189억원)


2. 지인 통수 + 주식 올인 + 각종 사기행각으로 189억 다 날리고 덤으로 빚 1억 3천까지 생김


3. 찜질방 전전하면서 공인중개소에서 알바행


결국 당첨되기 전보다 더 엠창인생 확정


희대의 개병신새끼




136개의 댓글

2015.06.11
저돈이면 회사하나 차리는것도 불가능이 아닌데 주식을 왜해 등신같이
레알 답도없는 등신들이 돈 불려볼라고 주식하고 망하는꼴 보면 웃기더라
0
2015.06.11
근데 그냥 사는놈들보다 로또 당첨된사람이 더 파산확률 높다는 통계자료를 봣던것같은데
0
2015.06.11
그 400억인가 당첨된 전직 경찰분은 잘 계시남

당첨되고 바로 안가고 자기 집 팔리길 기다렸다 팔리자마자 비행기 티켓 사둔거 타고 가족들이랑 바로 한국 떴다던데
0
2015.06.11
@극지저격수
ㅇㅇ 몇억 기부하고 한국떠서 세계각국 여행하다가 유럽에 몇년살다가 지금은 동남아쪽에서 머물고 있다고 들었음.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질쯤에 다시 돌아오고 싶어한다고 그분 동생이 말함. 참고로 그분 동생도 강원도 경찰
0
2015.06.12
@번째닉변중
그분 한국에서 잘살고 있다고 신문에까지 나옴
자선사업단체 만들어서 좋은일 하면서 살고계심
0
2015.06.12
@미나린스키
나도 신문에서 봤는데?. ; 뭐 나도 확신 할수 없지만 둘다 확실하지 않으니 찌라시에 놀아난걸수도 있겠군
0
2015.06.11
ㅋㅋㅋㅋㅋㅋㅋㅋ노답병신급
0
2015.06.11
원래 쉽게 번돈은 쉽게 나가는법이고

로또 1등 당첨된새끼치고 제대로 살고있는새끼 못봤다 차라리 2등내지 3등당첨이 유유하다
0
2015.06.11
@디스플러스
대부분 잘삼.

그중에 한두명이 바보짓하는게 기사 떠서 인식이 요상해진거.

당첨된거 아무도 모르게하고 평벙하게 사는사람이 많다고 기사나왔음.
0
2015.06.11
@guddlek
레알?현자네..
0
2015.06.11
@디스플러스
외국에서 통계 낸적 있는데 복권당첨자들 90프로 이상이 다 잘 산다
(나머지도 잠수타서 확인을 못한것뿐 망하는거 자체가 드뭄)
하지만 사람들은 남 잘못되고 무너지는걸 보고 싶어하기에
이런 아주 특이한 병신들만 골라서 기사내는거
0
2015.06.11
@묘르닐
와 아는척 ㅈㅅ
0
2015.06.11
@디스플러스
아는척이 아니라 실제로 너보다 잘 아는거
0
2015.06.11
@묘르닐
와..실제로 님보다 훨씬 모르는데 아는척해서 ㅈㅅ
0
2015.06.11
@디스플러스
ㄴㄴ 너는 아는척 한게 없지 무식한티만 냈을뿐
0
2015.06.11
@묘르닐
와..님보다 훨씬 무식하고 좆도 모르는데 아는척해서 ㅈㅅ
1
2015.06.12
@디스플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5.06.12
@디스플러스
ㅋㅋㅋㅋㅋ존나귀엽노
0
2015.06.11
@묘르닐
좀 놔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5.06.12
@묘르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5.06.12
@묘르닐
ㅋㅋㅋㅋㅋㅋㅋ사과만으로 개새끼됨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5.06.11
한심 나같으면 저돈으로 개드립 인수한다음 밤마다 한명씩 부른다. 어휴
0
2015.06.11
와 개ㅄ이네 189억이면 삼대가 먹고도 남겠다 시발 3대가 뭐냐 한 5대까지도 넉넉할듯
0
2015.06.11
어휴 주갤럼 클라스... 그래서 주식은 손대는거 아니얔ㅋㅋㅋㅋㅋ

진짜 저돈이면 차라리 작은회사 하나 인수해서 걍 망하지않게 굴리기만해도 충분하거나,
아님 술집 차려서 느긋하게만 살아도 충분하겠구만. 나같으면 농장. 과수원 하나 사서 배고프지 않게 살겠다...
도박보다 더 지랄맞은게 주식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돈이면 개드립 인수한다 ㅋㅋㅋ
0
2015.06.11
@알아서뭐
평생 뭐 가게같은거 해본사람 아니면 장사하지 말고 건물사는게 좋음
강남같은데는 전쟁나지 않는 이상 말할일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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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알아서뭐
주식(경영권)이랑 회사인수랑 뭐가 다른지 알려줄 사람????
0
2015.06.12
@그냥자살추천
꼭 경영권 확보를 위해서 주식을 하는건 아니잖아?

굳이 나누자면 투자목적의 주식과, 경영권 확보를 위한 주식 두 분류로 나눌수가 있고
저사람은 개미투자자 라고한거 보니, 그냥 개인이 돈 굴리다가 말아먹은거 같은데

작은 회사 인수라... 내가 오해할만하게 말하긴 했네염 ㅈㅅ
0
2015.06.11
능력에 안맞는 큰돈 생기면 그냥 그건 은행에 두고 평소처럼 사는게 답인거 같다 돈에대한 걱정은 없으니 괜찮을듯 꼭 욕심 떄문에 이리저리 투자한답시고 설치다 날리지
0
2015.06.11
아파트샀으면 남은돈 몰빵해서 건물한채 사는게 이득.
100억 넘으면 강남에 한달에 몇천씩 나오는 빌딩 살수있는데 븅신이네 진짜
0
2015.06.11
걍 우량주나 사서 배당이나 먹으며 살지 ㅋㅋㅋ 뭔짓ㅇㄹ한거냐
0
2015.06.11
1년에 1억씩 계속 써재껴도 189년을 쓰는걸
한방에 날려버리는 주식의 위엄ㄷㄷㄷ
0
2015.06.11
왜 굳이 돈을 늘리려고 난리를 치는거지? 한사람 평생 놀고먹을돈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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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주갤럼들 당첨후의 미래네. 주식은 답이 없다.
0
2015.06.12
뭔또 주갤럼 타령하면서 주식 노답이라 그러냐?
저새끼가 병신인건데 ㅋㅋㅋㅋ

지금처럼 금리 존나 쳐낮은 상황에서 주식도 좋은 재테크 수단중에 하나다.
본인이 알면 아는만큼 수익이 나게 되어있다.

어느누가 돈벌었다고 주변에 광고하면서 다니겠냐?
저렇게 망한 케이스만 보여주니까 노답 노답 그러는거지.

그러니까 녹십자사라.
0
실수령액 180억 당첨되면 강남에 빌딩사야지ㄷㄷㄷ
지진이 나지 않는이상 대대손손 금수저인데
강남에 빌딩이 무너질정도로 지진난적이
역사적으로 있긴한가ㅋ
0
2015.06.12
와 씀씀이도 앵간히 헤펐나보네.. 189억 침넘어간다
0
2015.06.12
옛날에 다큐식으로 방영한 것 중에
확률적으로 로또에 당첨되면 인생이 불운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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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easy come, easy go

모든 진리임
0
레알 병신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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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내가 당첨되면 믿을만한 은행에 다때려박고 은행에서 주는돈받고 일안하고 평생놀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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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연하울
ㄹㅇ 저정도 금액 넣는다고하면 은행 지점장이고 뭐고 다뛰어와서 저희가 ~를 해드릴테니까 들으면서 조건보고 골라서 놀고먹지.
0
2015.06.12
존ㄴ나 항상 궁금한건데 저정도 돈 있으면 걍 은행에다가 넣어놓고 이자만 받아도 이자로 생활비 유지 충분히 되지??
재산세 이런거 다 빼고
0
2015.06.12
@제끼라웃
세금 다 때고 연금리 1%만 잡아도 1억 8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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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터틀조
ㅇㅇ 그치 근데 항상 친구들이나 어디서 말할때 뭔가 의구심들어서....
역시 부익부빈익빈이네 씌발
0
2015.06.12
@제끼라웃
웬만하면 건물을 사니까 5%수익으로 리스크 전혀없이 1년에 9억정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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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장애인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5.06.12
ㅋㅋㅋㅋㅋ 개병신... 진짜 빌딩하나 사서 임대료나 받아먹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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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어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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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근데 원래 우리나라 복권 당첨금이 이렇게 컸어??
보통 20~30억 하지 않았었나??
나눔로또 말고 다른것도 있었나?
게다가 전직 경칠 400억은 또뭐임 ㅋㅋㅋ 저거 우리나라 역대 최고 당첨금 맞지?
0
2015.06.12
@좆티즘
춘천 전직경찰 400억 맞음 ㅇㅇ
당첨금 500억댄데 세금떼고 400억이라던가
춘천 사람이면 다 아는 전설이지.
강남 타워펠리스로 이사하고 연락 다 끊었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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