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땐 한강에서 물고기잡으면 척추휘어있고

장난아니었는데 그거먹고자라서 지능이 이런듯

한강을 메워야..

아오 잠실야구장 에 엄청 많음 ㅋㅋ

요 정 출 현

10년전 강동구 암사동에 수억마리씩 쳐나오던 씨발련

아무리 치워도 치워도 가게 유리창에 존나게 붙어있던 십련

이거 가게 벽 같은 곳에 도배하다시피 붙고 그래서 뉴스에도 나오던 그건가보네

섹스요정이란거지?

며칠전에 지하철에서 여자들 꺄아악 하고 반대칸으로 도망가니까 할아버지가 우산으로 뭐 퍽퍽 때리면서 잡던데 저거였구나 ㅋㅋㅋㅋㅋ

존나 징그럽네 ㅋㅋㅋ

으아악

저런 요정 필요없어요;;

귀여운 벌레는 꿀벌뿐이다

매년 이때쯤 보이는 애들인데 선동이 또..

귀여웡

으아아아악 당장 세스코 불러

벌레가 많아짐 - 새가 벌레를 잡아 먹음 - 좃냥이가 새를 죽이고 방치 - 벌레가 다시 많아짐

물지만 않는다면야 뭐... 근데 앉은자리에 뭐 싸고가고 그러진 않겠지???

저게 서울까지갔구나

덕소사는데 10년전부터 진짜 심했음. 급수지역? 인지 뭔지해서 약도 못친다고 해서

남양주시에서 별에별 방법을 쓰는데 절대 못막더라...

빛보면 미친듯이 달려들기 때문에 덕소는 이맘때쯤부터 한여름까지 밤에 모든 간판의 불이 꺼져있음 ㅋㅋ

집에오면 옷에도 한두마리 붙어있고... 첨엔 징그러워서 소름돋았는데 이제는 걍 날개잡고 던짐

서울 지하철은 참새를 키워라

홀로로로로로로ㅋㅋㅋ

어릴때 많이봤다 한철장사하듯이 생겼다 사라지던 느낌인 애들인데

난죽택

호롤롤롤롤 날아올라마

얘네는 그래도 막 날아다니는걸 못봐서 그런지 저런벌레중엔 귀여움 저렇게 붙어있어서 그렇지 사람몸에 막 와서 붙거나 하진않자넝ㅋㅋ

벌레는 눈에 보이면 해충이지

내눈앞에 날아다니는 벌레는 해충이고

냄새나는 은행나무랑 송화가루 날리는 소나무는 해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