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ㅋ 마지막댓글 ㅋㅋㅋㅋㅋ

섹스하고 잘리네 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예고 다녔음 반에 남자가 3명ㅋㅋ 그땐 여자들 파벌 나눠서 싸우는거 보고 어려서 그런가 했는데 여초 직장에서도 일해보고 이거 천성이구나 싶더라 내경험상 본문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않았음

2번 극공감

범인찾기 진짜 싫어

남초 여초 둘다 ㅈ같음

성비 맞는 곳으로 가는게 최고인듯

이게 여초라도 직장수준이 폐급이면 저러는듯.

내가 둘다경험해봤는데 명뮨대, 대학원, 유학파위주있는 대기업은 여초라도 자기관리 개쩌는 사람들이 있고 이제 하청의하청의 고졸수준으로 내려오면 글쓴이가 쓴거 거의 대부분경험함. 뭔가 내 기준으로 일을크게만들고 자기사람이면 은폐하기바쁨. 욕은 패시브.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은 여성이었다

1번,10번 + 업무적으로 조오오오온나 이기적인거 빼면 어느정도 분위기 읽고 친해지면 청일점으로써 이득도 있어

자취한다니까 반찬 챙겨주는 누나들도 있었고, 자기들 영양제나 선크림 직구 할 때 말안해도 내꺼 사주고

뭐 실수하면 지들이 싸움닭마냥 나와서 실드쳐주고 그런건 좀 있었음...점심회식도 맛있는거 자주하고 깔끔한 느낌

여자 식 병신 만들기랑

남자 식 병신 만들기 느낌이 좀 다름

둘다 솔직히 문제이고 일반인 말고 트러블 메이커 가정해서

남자는 논리적인 척 + 강압 을 해서 개인이 개인 팰 때 특화고

여자는 진리 인 것 설파 하는 척 +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집단 이용 하면서 팰 때 특화임

글이 중소 여초 특징 같음

난 직장 10년 중 6년을 여초로 생활했는데 서로 노터치에 상호존대여서 그런지 편했음

살이 8kg빠진다는데서 혹했다..

근데 저것도 100% 들어맞는건 아니라 오히려 좋은 여초도 많고 본문같은 좀 나쁜 여초의 경우에도 초반에 '왕언니' 한테 잘 보이면 진짜 상당히 편해짐

나 미용실에서 일하는데

여자쌤 셋이서 서로 싸우고나한테와서 저게 맞는거냐그러고 퇴근할때 팔짱끼고 마라탕먹으러감

시발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남초 여초 의외로 별로 안중요함 좋은 조직이 있고 나쁜 조직이 있는데 남초냐 여초냐에 따라서 표현만 다를 뿐임

5번은 생리인갑지

딸기 꿀단진가 뭔가 찾아보니까 딸기우유네. ㅋㅋ

흡연자가 생각보다 많았다는건 공감

서로 존나 싫어하는데 왜 하루 종일 붙어다니면서 하하호호 하는 건지 존나 이해안됨

딸기꿀단지 바이럴이네

어떤 여자그룹이 내 뒷담까는 거 알았는데 무시함. 내가 그거 알고 있다는 것이 퍼짐. 퍼지니까 그중 하나가 남 몰래 슥 와서 "개붕씨 그거 저는 아니에요. 그룹에서 그랬다는데 저는 못 들었어요"그러고 감. 그리고 그 멤버들이 한명씩 나한테 와서 똑같은 소리 하더라. 나한테 온 마지막 멤버(그룹 대빵)가 똑같은 말하는 거 끝나고 니들 죄다 왔고 죄다 똑같은 소리하던데? 했더니 얼굴 뻘개지고 돌아갔는데 지들끼리 내전 벌이고 멤버 하나 쫓겨남.

직장 상사가 여자면 생리주기 파악 해놓는게 회사 생활에 큰 도움 됨

여초직장 좋음 편안함

뒷담하러 회사왔나 싶은 사람들 있음 귀신은 뭐하나

5번 ㅋㅋㅋㅋㅋ 격하다

저도 저희직장에 저빼고 다 여자인데

여초가 맞는 스타일도 있음

나같이..

팀에 8명인가 있었는데 3명이랑 했다가 마지막 사람한테 걸려서 걔 일 그만두고 나도 눈치보여서 그만둠;

저게 다 사실이면 여자는 사이코아님? 저런 여자가 더 드물지않나

2번이 존나 레전든데 겪어본 사람 전부 다 공감할 듯 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에서 여자랑 가까워질 생각하는 게 하수지

무조건 의도적으로라도 거리 둬야 속편함

나 지금 팀 십여초인데 전혀 안저럼 매우 드라이함. 전전팀도 여초였는데 거긴 파벌 있었음 여자 파벌은 여왕벌?이 있나없냐에 따라 생기기도 하고 안생기기도 하는듯. 식탐 높은 건 맞긴 함 매달 과자 산더미처럼 사놓고 먹음. 냉장고 음식 훔쳐먹는건 남초팀일때 더 많이 겪어봄

지들끼리 못믿고 뒷담하고 없는 이야기 지어내다가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더라

미친년들이 많음

나도 여초 회사랑 일해봤지만 좀 받아들이기 힘들 때가 많았음

일 잘하면 열외임 ㅋ

보통 그 대상이 일못하는 걸로 시작되는지라

진짜 이 미친년들은 감당이 안됨. 여초직장 가면 뒷담이나 욕처먹을거 각오하고 그냥 무조건 중립박고 일절 신경도 쓰지마라. 진짜 개 정신병자들 같음. 나도 전에 운동도 같이다니고 친하게 지내다가 한번 일적으로 뭐라 한적 있었는데 어느새 나는 여자에 미친 개병신 성범죄자새끼 되어있었음.. 이 소문 퍼뜨리면서도 나랑 웃으면서 대화하고 ㅇㅈㄹ했다는게 진짜 소름이돋더라. 인사과에 이야기하고 그냥 퇴사하긴 했는데 이 이후로 직장에서 여자랑 절대 일절 얽히면 안되겠다 싶었음. 문제는 내 직업이 여초직업이라 힘들어서 그렇지...

그리고 시발 별 시덥지도 않은거 범인색출한다고 지랄하는 꼬라지 볼때마다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고, 대체적으로 나이가 어린데 나보다 일찍왔다? 애새끼들이 싸가지가 없어서 기본 선을 못지킴. 아니 이건 나이 차도 똑같아 시발련들 진짜 하...

2번만 ㅈㄴ공감된다 ㅋㅋㅋ

이전 직장생활 2번 할 때 커담 쩐내 때문에 첫인상 더럽게 안좋게 시작해도 일만 열심히 하니까 나중에는 사이 좋아지던데

나도 여초 다녔는데 여러 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재밌게 잘 다녔음 그런 저런 관계도 생기고 남초도 한번 조지면 나락까지 떨어지는건 똑같아 여초에서 문제 생기는건 거의 대부분 30댕 중 후반 사람들 많을때 같음

딴건 모르겠고 글쓴이가 폐급인건 알겠다

2번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막짤은 사마귀여? 교미후 짤림

딸기 꿀딴지 달기만 하고 맛없음

2번6번빼고 남초도 똑같아서 그닥 공감안감.사람사는곳은 거의 다 저렇고 내가잇던곳은 안그랬는데?하면 자기의 사회성과 눈치를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