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도 썼지만, 내가 의 에 대한 자료만 들고오니 판검변만 가지고 나를 나무라는구나

그래 판검변 이야기해서 미안하다 내가 죽을죄를 지었다 ㅋㅋㅋㅋ 주말 푹 쉬엉

아 그리고 80년대 대학 입결에 대해 논하려면 당시 대학 진학률부터 확인하고 좀 지끼시죠 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랭 내가 미안해

지금도 스카이급은 공무원안함

공무원은 생산적인 일할수있게 서포트하는 일인데 생산성없다고 뭐라하는건

걍 싸게 노예굴리고싶은 좆소사장마인드인거임

연봉은 좀 적더라도 난 근로자 대우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재난이나 특별행사때 동원할때 시급 정확히 챙겨주고 퇴직금도 정확히주고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5/2020011500178.html%3foutputType=amp

지금은 안하지

2020도 좀 광풍 죽을때고

찐 광풍때는 개지랄났었음

공무원이 직접적으로 생산을 하지는 않지만 그 생산이 효율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제도적 지원을 해주는 건데. 저딴 논리면 회사에서 영업 생산 외 직군은 전부 핫바리 ㅂㅅ들로 채워도 됨

어 그건 맞아

특히 호봉높은사람들 좀 깎아서라도 저호봉 신입들 시급 및 퇴직금 정확히 줘야한다고 생각함

그만 달려다가 이건 맞다고 생각해서 하나만 더 달고 감 ㅎㅎ

고생많누

그러게 ㅋㅋ

생산적인 업무 못하는 후진국행정이어도 경제는 별차이 없겠네 ㅋㅋㅋㅋ

그리스가 그꼴난거지 ㅋㅋㅋㅋ

너 공무원이 뭐하는지 아냐??? 뭔 등본 떼주는 것만 공무원이 하는 줄 아네 ㅋㅋㅋ 반도체 배터리?? ㅋㅋㅋ 그거 사기업이 전부 다 함? 당장 공장 지으려면 인허가는 어디서 하는데? 환경규제는? 노동규제는? 관세는? 수출은? 국가보조금은??

그런건 법 아니냐고 공무원들이 법 만드냐고 하는 무식한 소리처할 거 같은데. 법은 말 그대로 기본토대고... 세부적으로 대통령령 부령 유권해석 만들고. 계획 세워 집행하는 건 전부 공무원인데?

행시 합격자 같은 인재만 대우해주면 된다고?? 계획 암만 잘 만들어봐야 실제 집행하는 인간들이 ㅂㅅ이면 퍽이나 잘 돌아가겠다

그런데도 돌아갔어, 고급 두뇌가 9급내지 7급 시험보기 시작한게 얼마 안되었거든.

그 전에도 돌아갔단말이지

쌍팔년도 이야기로 헛소리 하고 있네 ㅋㅋ 그럼 그때처럼 군대랑 국정원 이용해서 수월하게 행정처리 좀 하면 되겠네 ㅋㅋㅋ 그럼 존나 쉽지. 동네 공무원들 어디 사업장 나가서 삥 좀 뜯고. 규제? 국제기준 알게 뭐야

8090 공무원 행정처리 못 겪어봤을듯 ㅋㅋㅋㅋㅋ 그나마 일처리가 이만큼이라도 돌아가는게 질적향상 들어간게 큰데.

의외로 담당업무가 "틀에박힌 일"인 공무원은 소수임

잘 모르겠으면 타겟시장이 국가 운영서비스인 회사라고 생각해라..

참고로 기업 신용등급은 아무리 높아도 소재국가 신용등급 이상으로 못 올라간다

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은 틀에 안박혔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공무원이 틀에 안박히게 일하면 자기가 책임져야해 ㅠㅠㅜㅜㅠ

그 틀이 매년 바뀐단다..

ㅎㅎ 힘내

긁힌 공무원분들 다들 미안행~

얘는 4공 5공시절의 판사 검사의 위상을 모름?

서울대 농대가 카대 의대랑 비볐다고 하면서

당시 서울대 농대는 무슨 의대도 씹어먹던 서울대 법대의 위상은 어디다 팔아먹음?

자료가 없넹 이러고 있네 당연히 허상이니까 찾지를 못 하지

지금은 꿈도 못 꾸는 사법파동의 주역 판사들이 다 imf 이전 시대 판사들이고

6공 이전 대검찰청 중수부 위상은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고 온 국민이 알던 시기인데

평검사한테 군수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던 시절임 요즘 이게 가당키나 함?

뭔 imf 지나고 법조삼륜이 떳다는거야

애초에 그 시기에는 변호사가 300명 뽑히던 시기라 서울대 법대에서 싹쓸어먹던 시절이라

심지어 지금은 좀 침체된 법무사가 대기업 월급 몇 배로 벌던 시절임 경쟁자가 하도 없어가지고

대전광역시에 변호사가 두자리 숫자였던 시절이 1980년대 초반이다

이건 재산법 원로 곽윤직 교수의 붕우셨던 친상법 원로 김주수 교수님의 연세대 강의에서 직접 들었던 말이야

아니 심지어 찾아보니까 자료가 있네

https://www.dogdrip.net/free/556576517

315서울대법학

292~ 295 고대 법학

310 서울대 기계, 전자 공대, 의대

291~294 서울대 화공 자연대, 연세대 의대

뭘 찾아봤는데 없어

그냥 1980년대 대학 입결 치니까 바로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imf 후에 판검변 쏠렸다는 이야기는 사과할게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그런 최고급 두뇌가 외화 벌어오는거 말고 공무원만 하려고 할 수록 나라 경쟁력이 떨어진다는거고

판검변은 너 말대로 그전에도 많았다만 의대 쏠림현상은 imf 직후 가속화되었다는게 내 이야기야

위에도 썼지만 판검변이야기 해서 미안~ 어차피 원래부터도 외화벌이랑은 상관없던 사람들인데 괜히 같이 꺼내서 이거참 ㅋㅋㅋㅋ

여하튼 나라 경쟁력을 위해선 공무원은 좀 덜 받아야해 그것만 알아줘

내는 돈 대비로 하면 국민연금보다 더 적음 ㅇㅇ

너 국민연금 두배로 해줄테니 두배로 돈 넣어 그러면

무조건 받으면 내지 ㅋ

영어 잘하면 수험기간 단축됨

9급? 학교 어디나옴 지거국이면 친구들 6개월 컷하더라 걔도 토익 900대잌데 기출만 보면 된다던데

근데 솔직히 900대에 학교 좀 괜찮으면 9긎 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거국은 아니고 그냥 부산쪽 국립대인데

아직 정확하게 하고싶은게 없어서 부모님도 공무원 따라고 하시고 마침 역사는 노베이스로도 두세문제 틀려서 보험용으로 방학때부터 공부한번 해볼까 고민중임

혹시 부경대? 내친구 부경대도 있는디ㅋㅋㅋㅋㅋㅋ 부산에ㅜ국립이 부산 주경 해양 이렇게였던가 근데 그렇게 보통해서 월급받고 개현타 온다던데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세대에서는 아직 인식 좋은데 그건 부모님세대

미래고 ㅈㄹ이고 실수령 300은 되어야 생활가능. 노결혼 노집 노여친이 아니라면 ㅋㅋㅋ 아 부모님 잘사시면 공뭔 좋늠

사실 내 친구들도 공무원 별로 안좋게보던데 사실 말로는 월급이 너무 적다 생활이 안된다 이러는데 이때까지 계속 집에서만 있어와서 그런지 아직 정확한 체감 자체가 잘 안됨 교수님은 공무원하지말고 무조건 전공 살려서 취업 준비 하라고 하시고 이게 진짜 고민임 근데 또 공무원 공부는 한번 해보고 싶고

커뮤니깐 까놓고 말할게

공뭔 하려면 목숨걸고해서 6개월 컷하고

그냥 “한번 해보고 싶다” “부모님이 해란다” 라고 시작하면 넌 장수생임.

내친구 6개월컷 했지만 그새끼 머리좋은 새끼고 미끄러져서 국립대 간애고

그런애가 진짜 하루 12시간씩 공부해서 간거임. 모든 연락 다 끊고 난 얘 뒤진줄..

비슷하게 한양대 나온 친구는 적당히 공부하더니 연습삼아 친다더니 면접까지 갔다? 그리고 지금 3년째하고 있음.

너의 그 마인드는 커뮤니깐 그냥 간보는지 공사생인지 코스프레인지 진심인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그 마인드면 넌 장수생에 인생 날림.

너 차 없냐? 한대만 몰아보면 왜 300읔 있어야하는지 바로알게더ㅣㅁ. 그렇다고 외제차도 아니고 흉기차 기준임 ㅋㅋㅋ

애초에 재학중이어서 공시생도 아니고 생각하면서 간보고 있는거임 읽어봤는데 6개월하고 3년 예시보면서 비교하면서 생각해보니깐 확실히 메리트가 없는거같네

아직 면허도 없음,,

하려면 이것만 하고 어중간하게 뭐 방학때 어쩌고저쩌고는 ㅋㅋㅋ 그냥 안하고ㅜ말지

암기과목일텐데 휘발성강해서 띄엄띄엉하는건 시간낭비일듯

차라리 자격증 마련하고 전공준비하고 공겹 ncs나 쳐보셈

이미 2번 조졌을걸

ㅠㅠ 저런

연금이란 연금은 다 조지는듯 저출산의 파워일까..ㅜ졷됨

머 잘되는게없으니 참

시험 보고 공채로 뽑는데 저것밖에 못 받으니까 현타 한 번쯤 오겠지

오히려 시험보고 공채로 뽑는데 이미 다 공개되어있는 월급 급수 호봉당 월급 테이블도 안보고 6년 지나서 징징거리는게 더 어이없음 ㅋㅋ

그럼 사기업도 경제불황이라고 짜르고 전배시키고 성과급 후려쳐도 가만히 있어야겠네. 알면서 들어간거니까?

개소리를 쳐하고있노 ㅋㅋ 확률에 따라 벌어지는거랑 딱 정해져있는거랑 같냐

공무원 연금 개혁은 확률 아님?? 최저임금 오르고 부동산 가격 오르는데 대기업 연봉만 공직 대비 확연히 올라서 상대적 연봉 떨어질건 상수였고? 내로남불 역겹네 진짜 ㅋ

주는만큼만 일이 쉬울 줄 알았나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