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상은 어때

오또상~

오지이상~~~

물어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혼자 검색하고 혹시나 잘못된 내용으로 이해하고 오용하는것보다 잠시 쪽팔릴수 있어도 물어봐야지. 그런거 알려주려고 선임자가 있는데

업무적인부분에서 그말이 맞지만

업무외적인 부분은 본인이 최소한 찾아봐야하는게 맞다고봄

[유선상]이 검색상 혼동이 발생한단어도 아니고 굳이 자기 선임자에게 [전 이것도 모릅니다]라고 어필하는건 오히려 본인 이미지만 깍아먹는짓이라고 생각함

모르는데 업무적인지 업무외적인지 어찌아는데

앞뒤 말을 통해 알아내야지

그런부분은 자연스럽게 살아가면서 터득할수있는 부분이잖아

그냥 아무것도 모른다는건 사회생활의 문제가 아니라 지능의 문제나 태도의 문제로 감

우린 그런사람을 경계선지능장애 또는 핑프족이라고함

저거 물어본 정도로 장애로 본다는거야? 장애 허들 너무 방문턱 정도 아냐?

[그냥 아무것도 모른다는건] 이라는 조건을 분명 달았는데 왜 그렇게 해석을 하지?

너가 " 모르는데 업무적인지 업무외적인지 어찌아는데 " 라고 주장해서 내가 그정돈 자연스럽게 알수있는부분 이라고 말해줬때 너는 또 " 그 자연스럽게 안다는것도 기준이 없다 " 라고 주장할 경우를 대비해서 덧붙인거임

회사 사회생활은 일을 배우고 일을 하는곳이지 학교가 아님

그런거까지 물어보는걸 정당화시킬순없음

장애가 아니라 경게선지능장애.. 이건 진짜 장애는 아니고,,,,아 아니다

너도 저 유선상 물어본애랑 비슷한지능인가보다^^ 말을말아야지

승상께서...

확실한 답 알려주는 사람이 있는데 왜 인터넷 검색을 함?

무식한데 스스로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라는걸 들키게 되니까

물어보는게 알아보는거 아님? 인사담당자가 제일 확실하지 지가 뭐라고 찾아봐서 혹시 틀릴지도 모르는 거에 운명을 걸지?

찾아보고 모르겠으면 물어보는거지 찾아보는 티라도 내라고;;

뭔 단어뜻 검색해보라는거에 운명 이러고있네

질문 수준에 따라 좀 다르다고 생각함

면접은 최대한 아는척 하는 자리니까

내용 보면 면접 아니고 입사 후 처리하는거 같은데

너는 나중에 저렇게 매사 일일이하나하나 다 물어보는 후임 만나서 친절히 알려주렴^^

물어보는게 전혀 문제없다는거지?

컴퓨터 어케켜요? 엑설어떻게들어가요? 숫자 더하는건 어떻게해요? 저장은어떻게해요? 저장이 왜 네모모양이에요? 디스켓모양이요? 디스켓이 뭐에요? 저장할때 파일명 뭐라고해요?

하나하나 다 친절히 알려주렴~~^^

지 혼자서 '하나 물어본거 = 다 물어보는 사람' 급이라 착각하고 급발진 하시는 중입니다

ㅋㅋㅋ

내 후임도 저런애 있는데

다 알려주긴한다만

솔직히 내 마음속엔 꼴지긴 함

너 말대로 물어봐도 되긴 하지만

이미지관리도 지 몫이지뭐

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검색을 해보면 전화로 진행한다는 뜻을 알게 됐을 텐데 '통화로 진행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이렇게 물어보는 게 낫지 않아?

그게 베스트긴 하지. 근데 베스트 수준이 아니라고 이렇게 꼽줄 목적으로 캡쳐해서 올릴거까진?

그건 그래 나도 모르면 물어보는 게 낫다고는 생각함

근데 이거 직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사전상 정의 말고 다른의미로 쓰는거 멋대로 해석했다가 일 이상해지는거 보다 그냥 저렇게 바로 물어보는게 훨씬 나음

너가 뭔 ai야 너가 아무리 잘해봐야 사람이야

그리고 am ah가 더 높다 자만하지마라

Online 아닌교

영어로 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line을 안쓰는 무선연결이면 connect를 써야 정확하지 않음?

무선연결은 지상 라인 안 거침? 위성전화 쓰면 인정해드림

님 서울에서 모스크바까지 지상연결 되었다고 생각하시죠?

공항까지 기차나 차타고 가야하니깐??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모스크바에 비행기타고 갈건데, 지하철타고 공항까지 갔다가 모스크바 공항에서 내려서 또 지하철 탈거니까 넌 모스크바에 지하철 타고 가는거야?

공항 도착시점에서 모스크바니깐 비행기타고 도착하는겁니다만?

모르는건 당연하다만

검색창에 한번 쳐보는데 시간이 십초도 안걸린다는게

문제인거지

그 간단한거조차 안하니 신세대 신입이 모르는거

한둘이 아닐텐데 앞날이 훤해보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