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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야지

69개의 댓글

2024.04.29

오늘 잠 다 잤다...

0
2024.04.29

내가 알던 오싹오싹이 아니야... 한참 읽고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
2024.04.29

무서우니까 섹스 10번 외치고 자야겠다.... 섹스

1
29 일 전
@킹시제로

하앙...★ 야한 말은..다메요☆

0
2024.04.29

아 막짤보고 ㅉ진짜 잠 다깼따 개소름독아 나 무서워 오줌ㅁ쌀거같애 어엉엉엉

0

막썰 처음보는데 무섭다잇

0

친누나섹스는 어디가고 으아아아 시발

2
Emt
2024.04.29

10년전에

앞집분이 집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린후

누군가가 우리집 문을 급하게 두드렸음.

 

무슨일인가 싶어서 문을 열어줬는데

어떤 남자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화장실 쓰고갔는데..

 

앞집은 여자 혼자살고있고

우리집은 엘리베이터없는 꼭대기 7층이었음

 

7
29 일 전
@Emt

다 안열어줘서 꼭대기 층까지 올라왔을까

1
29 일 전
@Emt

1층부터 6층까지 다 안 열어줬나보네...

3
29 일 전
@Emt

야 나도 이거...비슷하게 겪음..

난 진심.. 지금은 재건축 해서 없지만..

전북 익산 어양동 어양아파트 15동에 살았거든..

 

거긴 계단없는 존나 구축

5층 짜리아파트였어.

빌라에 가깝지.

 

우리집은 5층인데..

거기까지 올라와서 밤9시 쯤?

할머니는 형이 교통사고 입원해있어서..

간호하고.

집에 나 밖에 없을때..

 

누가 문을 두드리는거야.(대문벨없음)

난 누구세요하는데..

아줌마? 목소리로 화장실 한번만 쓰자고..

 

죄송하다고, 안된다고 했지..

 

근데 그 아줌마는

여기 까지 올라오는데 열어주는 집이 없고 집 열쇠를 아들이 가져오는 중이라고..

좀 열어달라고 문을 계속 두드리는거야..

 

근데 우리집 재건축 직전이라..

다 이사갔고..

우리 라인(12/34/56 방식)은..

우리 집 외 아무도 안살았음..

 

당시 온라인게임 MU 흑마법사로 소뿔전사 잡다가 .. 소름이 돋았다..

 

미친년이 진짜 1시간 가까이 안가고 좀열어달라고 함.. 진짜 경찰 불러도 한참 안오더라 시발..

결국 갔을 때 도착했음..

 

걘 그새 자리 떠났고....

 

재건축 직전이라..

저녁만 되면 방불을 켜놓은 집이

단지에 몇없었거든..

난 이걸 보고 찾아온거라 생각됐어..

 

시발 .. 그이후로 왠만하면 방 불도 끄고살았음..

8
29 일 전
@마젠타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서움 ㄷㄷ

2
29 일 전
@Emt

앞집 여자 덮치려다가 너네 집 왔네…

1
29 일 전
@Emt

앞집여자 문열고 들어갈때 따라들어갈라다가 실패하고서 바로 화장실쓰는척 앞집들어가면 그 여자가 호수 잘못보고왔네 하고 넘어가겠지 하고 화장실쓴다고 했나봄 아니면 경찰진술용행동이었는지

0
2024.04.29

이걸보고 시계를 보니 소름이돋네 빨리자자

0

요즘 오싹오싹은 이게 아니라고!!! 잠 못잔다고!!!

2
29 일 전

우와 막짤은뭐냐 ㅋㅋㅋ

0
29 일 전

마지막에 사람이 꿀 따는 곳 휴게실이 도대체 뭔 소리냐 양봉장이라는 거야? 양봉장이 5층일 리는 없는디

6
29 일 전
@챰챰

되게 크게하는 양봉장 아니었을까...도데체 무슨 귀신이었길래 그랬을까

0
29 일 전
@챰챰

꿀빠는곳 말하는거아닐까

근데 어차피 주작썰인게 귀신보면 친구한테 와 시발 저기 귀신있다하지 손잡고 넌 보지마 이러는건 너무 작위적이지않나싶음 ㅋㅋ

2
29 일 전
@챰챰

그게 아니고 벌이 꿀 뺏어가니까 창문에 몸 부딛히는거아님? 수백마리가 그러니까 무서워했던거고

0
29 일 전

마지막 스토리는 뭐가 무서운거임??

0
29 일 전

난 초소에서 근무서다 브루마블 k6탄약고에 넣어놨는데 중대장이랑 대대화기반장이 k6사격 전에 점검한다고 와서 탄약고 열어볼때 오싹오싹했음

4
29 일 전

연속촬영 존나 소름이네 ㅅㅂ;

0
29 일 전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보고난 직후 얼마안가

그때 동거하던 여친한테 써먹음.

 

얘가 곧 자다 일어날 거 같은 느낌이길래

바로 침대 앞에 차렷자세로 내려다보며 무표정으로

5분 ? 서있었음

 

ㅋㅋㅋㅋㅋㅋ존나 무서웠다고 함

잠은 깼는데 눈 감은채로

아니 사람이 뭐라도 해야하는 데

가만히 보고 서있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3
29 일 전
@마젠타

개드립댓엔 미친새끼가 한새끼식 꼭 나타나서

 

나 미친새끼 입니다 쌍욕해주세요 이러는 병신들이

 

꼭 나오더라 너처럼

33
29 일 전
@열한시십륙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패네 뭐가 문제인지 모를 듯ㅋㅋㅋ

0
29 일 전
@열한시십륙분

난 저정돈 아니고 군인일때 봤는데 취침소등하고 30분쯤있다가 후임 발목 잡으니까

 

으아아악~~ 씨발~~~ 이러길래 그렇게 그냥 다같이 웃고 헤프닝으로 넘어감 ㅋㅋㅋㅋㅋㅋ

0
29 일 전
@마젠타

역시 인터넷은 최고라니까

앉아서 세상의 사이코들을 알 수 있다니

1
29 일 전

글은 안무서웅데 사진은 무섭네

0

나 고등학교 여름방학때 일임

 

우리집 거실에 컴퓨터가 있었고, 누나랑 나랑 같이 사용했어.

 

나는 내 방 침대에 누우면 거실이 훤히 보이는 구조였고,

 

여튼 컴퓨터 하다가 낮잠을 자는데,

 

누나가 컴퓨터 스피커 소리를 엄청 키우고 하길래

 

자는데 방해되서

 

아!! 소리좀 줄이라고!! 소리질렀는데 소리는 안줄이고 쿵쿵쿵 성난 걸음으로 오더니 내 방문을 쾅!! 하고 닫더라?

 

기분은 좀 나빴는데, 뭐 방문이 닫히니 좀 조용해져서 그대로 잤음.

 

근데 자고일어났는데 컴퓨터가 켜져있는거야.

컴퓨터 안쓰는데 켜두면 전기세 많이 나간다고 엄마가 잔소리를 엄청 했었거든.

 

그래서 누나가 켜고 나간거라 생각하고, 나름 누나한테 지랄할겸 전화를 걸었지. 컴퓨터 왜 키고 나갔냐고 내가 또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뻔 했다고.

 

근데 누나 반응이 이상함. 그러더니 하는말이

 

니 무슨소리 하냐고

나 어제서부터 학교 MT 와있는거 모르냐고 장난치지 말라고

 

아직도 그 일이 단순 가위인지 뭔지 모르겠음

 

14
29 일 전
@도라에몽빌딩꺼내줘

오 나도 가위 눌렸을 때 헛것 본 적 있는데

나는 계속 가위 눌려서 깨길래 소파에서 자려는데

손 위에 핸드폰이 있더라

 

근데 충전하려고 몸 비틀어서 일어나보니 핸드폰은 충전기에 꽂혀 있고....

 

뭔가 가위 눌렸을 때면 나를 깨우려는 헛것, 환청같은게 보이고 들릴 때가 많더라

0
29 일 전

어 분명 내가 아는 오싹오싹은 다른건데

0
29 일 전

이런거 더 없나

0
29 일 전

막짤 자살한사람 대롱대롱인줄

0
OM
29 일 전

연속촬영은 우연히 빛이 비출때 사람형상처럼 찍힌 것 같음 사람 형체처럼 보이는 샷이 유독 주변이 밝음 밑짤에는 없는 파란색 네모칸도 보이고

1
29 일 전

첫번째가 제일 무섭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워

0
29 일 전

아 정신병애미썰 너무 불쌍하다....

남의 애미지만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0
29 일 전

난 초등학교 때 뉴스에서 사건사고가 많으니까

 

엄마아빠가 문 열때마다 얼굴 확인하고 보조 잠금장치 걸고 문 열라고 했음

 

한날은 집에 혼자 있는데 초인종 눌리고 택배라고 하길래 평소처럼 잠금장치 걸고 문열었음

 

아저씨가 봉투를 주길래 받고나서 바로 문 닫으려고 하니까 문틈 사이로 발 들이밀면서 소금없냐고 그러더라고

 

얼굴을 보니까 눈빛이 이상한거야 그래서 집에 소금 없는데요하니까 무슨 가정집에 소금이 없냐고 소금 좀 달라고 계속 그러길래

 

계속 없다고 문 닫고 바로 엄마 아빠한테 전화 날려서 엄마 바로 집 들어오심

 

근데 ㅈㄴ 소름 돋는게 택배라고 받은 봉투 안에 휴지같은 거밖에 없었음...

 

사람이 제일 무서워 진짜로;;

10
29 일 전

와씨 이호성 ㄷㄷ

0
29 일 전

이거 읽고 가위 눌렸다…

0
29 일 전
@이솜

잠을 조금밖에 안자서 선잠잔듯

0
29 일 전
@이솜

내 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할테니이이~

0

사람이 제일 무서웡..

0
29 일 전

조금 어이없게 소름 돋았던게 훈련소 들어갔을당시

 

우리 생활관에150키로 넘는 형 한명 있었는데

밤마다 자꾸 그 형이 자면서 작게 중얼중얼 거리고 욕을 겁나게 하는거임 진짜 뭐에 씌인것처럼...

 

처음에는 생활관 동기들 전부 ㅅㅂ뭐지 ㅈㄴ무서운데

깨워야되나 하면서 말만했지 서로 눈치만 보고 섣불리 못다가가고 있었는데

내가 뭐라하는지 자세히 들어보고 깨우겠다고 나서서 가까이 다가갔는데 그 내용이...

 

"씨발....두마리 치킨.... 혼자 다 쳐먹고.... 개새끼네.... 씨발 두마린데..... 왜 니 혼자 처먹냐.... 니 혼자 다 먹었으니까.... 세마리 사라.... 씨발놈아.... 안사기만해봐라.... 죽여버린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1
29 일 전
@쌕돌

어지간히 억울했나보네ㅋㅋㅋㅋ

0
29 일 전
@갹루

그랬나봄ㅎㅎ

0
29 일 전
@쌕돌

그냥 웃겨보일 수 있는데 저러다가 새벽에 갑자기 발작 일으켜서 옆에 누워있는 놈 발로 까면서 일어나 괴성지르면서 내무반 침상을 손 다 까지도록 줘 패고 다음날 아침에 태연하게 너 어제 나 왜 때렸냐? 하던 선임이 있었다

새벽엔 왜 그러냐고 암만 물어봐도 대답 않고 그냥 도로 자더라

0
29 일 전
@pangloss

저 형도 다음날 물어보면 하나도 기억 못하더라

저 상태가 정상은 아닌거같았어

0
29 일 전

다 별로인데 정신병 엄마썰이 제일 소름이네

너무 현실적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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