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여자들 실제로 많냐?

인터넷발 말고 실제로 주변에선 드문거 같은데.

대부분은 잘사는데 극단적 케이스갖고와서 대부분인양 하는거 같음..

비율상 ㅈㄴ 낮을거 같은데.

전업(전업아님) 상태인거네

"여자들은 힘들 때 결혼을 생각한다"

전업주부할거면 9할은 다 맡아서 해야지

구라 ㄴ 말이안되잖아 사람이면서 어떻게 저런 기적인 생각을 함? 예능이지?

근데 살림도 안하고 일도 안하면 대체 뭐함

설마 그냥 백수처럼 놀고 먹기만 하겠다는 소리를 뻔뻔하게 하는거???

남자도 믿을만한 배우자를 찾는거지...

남자도 알잖아. 심지어 30대이면 초반행동이 어느정도 끝까지 간다는것.

그래서 연애도 그런거고..

결혼, 출산은 여자가 손해지 --> 그럼 일해 --> 전업주부 시켜주는 남자가 진국이지 --> 그럼 애낳고 전업주부해 --> 결혼, 출산은 여자가 손해지... 한무 반복

어쩌라는겨

우리나라 저출산 원인은 독박가사, 독박육아

한국남성 가사 분담시간 전세계 꼴찌!

근데 전업주부도 어떻게 보면 직업인데 좀 배워야 함. 식단 짜는법, 요리하는법, 옷 재질별로 세탁하기,장 봐오기,청소하기, 바깥일 하는 사람 기 세워주기 등등.. 근데 이런거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배달음식만 먹고 살림한대는 애들 보면 골때림

육아는 어려운게 맞는데 살림은 진짜 별거없음

일본사람 만나

주부일에 진심인 전업주부면

맞벌이보다 외벌이가 나아 맘이 너무 편해

"애 낳아 주잖아"

희대의 개병신발언

와이프 이제 일 하자고 지금 설득중이다

애기 이제 초2니까 돈 더 모으고 해야한다고 설득중

그냥 결혼을 새애비 찾는걸로 생각하는 년들 많아진듯 ㅋㅋ 새애비 찾아서 그냥 새애비 등골 빨려고

살림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 단 육아는 제외

난 아내가 전업주부했으면 좋겠는데..

애초에 전업주부로 갈아탈 인간들이 가정력이 좆도 없어서 문제인 거야 요리도 못 해 청소도 못 해 암것도 못 해 그런 것들을 다 부모들한테 배워야 하는 건데 요즘 여자들은 다 공주님 취급받고 오냐오냐 나라에서도 오냐오냐 하니까 값어치가 오로지 몸뚱이 하나인 거야

재태크나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랑 만나는게 중요한듯. 마음맞는 맞벌이 부부는 재산증식이 진짜 미친듯이 빠르더라

참 요즘 그런게 전업주부 보고 집안일 요구하는게 욕먹는 시대가 되어버렸다는게 안타까움

물론 육아까지 하는데 집안일 제대로 못한다고 뭐라하는건 남편이 병신임 이거 부정하는 사람? 솔직히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육아도 안하고 집안일 내팽겨치는건... 뭐라할수있는거 아니야? 돈 못벌어서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는 남편 엉덩이 아내가 발로 차는건 코미디고 집안일 못한다고 아내한테 한마디 하는건 왜 스릴러야? 자꾸 사랑 사랑 그러는데 남편만 사랑해서 결혼하는건가 의문이듬 아니면 그냥 취집이잖아

나 다음생은 여자로태어나고싶다 진심이다

단 이쁜여자로

살림은 진짜 쉬운디

아는형님도 애낳고 일좀하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임신 또 반복, 지금 애 셋이라서 일에 ㅇ 자도 못꺼낸다고함 ㅋㅋㅋㅋ

자영업해서 일없는 날에는 대리나 배달같은 투잡하는중

남자 집에 입성해서 마통 3천으로 혼수하고 전업주부가 테크트리야?

애 낳아준다고 당당하게 말하는년은 낳아준 애만 받고 쫒아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