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 -4 번은 더 사용할수 있겟지

어차피 교체할꺼 상관없겠지ㅋㅋ

영상보면 토치로인한 영향은 거의 없고 걍 햇빛이나 비바람의 영향이 더 크다고 하네

어쩌피 저런 색변화는

표면층의 변화에 국한 된 경우가 많아서

토치로 표면층만 작업하는건

아무 문제없을 가능성 높아보임

이건 사기다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노~

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을해주노

나 양산사람인데 저렇게 말안함

난 잘 몰라.. 그냥 댓글달려서 재밌다고 호응해준건데

ㅈㅅ

양 얼마에 삼?

와 뭐고

어째 일케되노

또또 조회수팔이 개주작 좆사기치네 ㅋㅋㅋㅋ

그래도 해봐서 손해볼건 없으니 한번 속아준다 이런

아니 이게 되겠냐고 ㅋㅋㅋ

그럼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니

가정용 토치로 해봤대잖아 직접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진짜 돼서 다같이 환호성 질렀다고까지 돼있음

팀장이랑 직원들 데리고 다 같이 테스트 해봤다는 거임

씁쓸한게 우리 아부지도 교직생활하셨을때 예산을 알뜰살뜰써서 남으면 다음년도 예산에 인센티브가 있어야지 오히려 칼 삭감들어니까 12월에 별 쓸모없는거에 예산 팍팍 쓴다고 항상 불만이셨음

결국엔 지자체가 자립이 안되서 그런거지 뭐

덜쓴거 이월시켜서 진짜 필요한 큰공사를 투명하게 진행시켜야하는데

사실 그런 믿음도 없긴함

내가 건축설계일 하다보니까 공무원들이랑 교류가 많은편인데

지자체, 교육청, 군대 전부 다 그렇더라

한 해 예산 편성된걸 다 안쓰면

너희는 아껴쓰는 프렌즈구나! 하는게 아니라

뭐야? 돈이 남네? 너희는 덜 줘도 되는 프렌즈구나! 하더라고

반대로 예산이 모자랄정도로 빡빡하게 쓰면

돈이 모자란 프렌즈구나! 내년에 더 지원해줄게! 이러고

그러다보니 설계할때 공무원들이 뭐 필요한거 생각나면 일단 다 넣어달라 해서 골치아픔

결국 나중엔 할당된 예산 모자라서 다 뺼거면서 말이지

절감이 아니라 애초에 반려당했는데 뭔 상관. 이미 지들 예산 꽉꽉 채워쓰고 모자라서 잘린거 같음

도색이 아닌데 왜 묻어

막 잘못해서 녹을정도로 지진게 아닌 이상 그럴 일 없으니 ㄱㅊ ㅋㅋ

진짜 녹았어도 시간 지나면 다시 굳기 때문에 묻어나올 리가 없음ㅋㅋㅋ

불로 지지는 도중에 앉으면 어떡해요;;;

의자에 앉혀놓고 불로 지지면 고문 아님 🤔

요리인가...?

스크라치 너무 심하면 회생불가임ㅋㅋ 마모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서 결국 알록달록함ㅋㅋ

저 많은 의자를 하다보면 숙련도 팍 올라서 깔끔하게 해낼 수 있을거 같은데??ㅋㅋㅋ

초반에 했던게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겠지만

왜 아님 ㅋㅋ

그거 안 하면 다음 해 예산 삭제되는데 ㅋㅋ

문제가 있는 시스템이긴 함

어떻게 손 봐야하는지는 쌓인 불신 때문에 답도 없고

강남구도 아니고 양산따리가 그럴 정도로 예신이 남을거 같진 않은데

검증하능영상도 같이 구라치는 영상도 있더라 외국영상으로 ㅋㅋㅋㅋ

ㄷㄷㄷ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