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때 뉴진스 및 부모들은 이 사태가 5050 케이스랑 완전 다르다고 생각할듯. 아일릿이 우리 따라한다 부추겨놓은것부터가... 적의를 만들고 포섭한거지. 스스로 따라나서게... 본문 얘긴 안했을걸ㅋㅋㅋ 근데 그게 가능하냐고 뉴진스는 하이브의 아티스트인데 ㅋㅋㅋ 따라가겠다고 나서든 말든 뉴진스의 의지는 소용이 없음, 적의를 가진 채로 계약기간동안 하이브에서 활동해야지 뭐. 나가면 공중분해인데 ㅋㅋㅋ

어도어 기업가치가 2조원 정도로 추산되니 20% 지분이면 4천억 맞음

니는 하이브가 2조 밖에 가치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임? 문외한이 내가 봐도 10조는 넘어보이는데?

니 말이 틀림

개붕이가 틀린듯

컨셉임?

어도어 뉴진스 하나로 기업가치가 2조로 추산되는중 맞음; 상장 준비중에 거치는평가인데 ㅋㅋ 상장되고 저정도 기업들은 주가가 오르면 더 오르지 내리진 않는다는게 정설임

그리고 하이브 시총이 지금 현재 8조가 넘는데 무슨 생각으로 글을 읽은거지

어도어 기업가치가 고점에서 2조래

산술적으로 2조의 20%면 4천억 맞지

니가 글을 제대로 안읽었거나 배경지식이 부족하거나

너야말로 똑똑한척 멍청한 댓글을 썼구만

? 그게 아니라 하나증권에서 평가한 어도어 기업가치가 2조원이고 그중에 지분이 20퍼가있으니 4천억 이라고 한거 아님?

니말이 맞냐 얘들말이 맞냐

내가 틀린듯? 쏘리

근데 하이브 시총이 8조인데 어도어가 어떻게 2조가 되지

최대한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2조인거겠지

지금 당장 2조는 아니고 몇년뒤에 뉴진스가 블랙핑크급으로 클거라고 생각하고 은행에서 내놓은 기업가치임.

얘는 매번 틀리네

대체 개드립에 얼마나 상주하길래 닉네임 외우고 다니냐..... 현생살어..

개드립 눈팅이 직업입니다.

승희한테 고용당했어요

너 닉변 해야겠는데

민희진 측에서 뉴진스는 물론 부모까지 언급하는데 별 대응이 없다??ㄹㅇㅋㅋ

피프티때랑 그거까지 똑같은거라고?

1.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및 법정대리인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어도어 입장문)

2. 하이브는 답변서를 보내며 어도어 측에 뉴진스 멤버 부모들과의 면담 성사를 요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하이브 측의 답변에 성의가 없다고 느낀 부모들이 이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기사)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이라 어도어에서 상호 해지한단거 아님?

말도 안되는 소리임. 노태문이 이재용 몰래 갤럭시 브랜드 애플에 팔아먹는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임. 하이브 지분 80%나 있는데 불가능하다. 연예인은 무슨 깜빵 갈 정도로 사고 치는 게 아닌 이상 소속사에서 계약 해지 안함.

피프티 피프티랑은 다르게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임 단순히 음원만 만들어주고 관리해주는게 아니고. 뉴진스랑 짝짜꿍 했으면 상호해지 할수 있는거 아님? 이사들도 대퓨편이고 뉴진스도 저 계획에 동의하면... 하이브는 걍 대주주지 이사회 장악은 대퓨가 했는데 어쩔거임. 아니 하이브가 뭘 할수 있으면 안 되는게 맞지

??? 대주주가 이사를 임명하는거여서 갈아엎으면 그만이다. 애초에 이거 사건 시작될 때 하이브가 민희진 마음에 안 들면 짜르면 되는데 왜 언플하냐는 소리부터 나옴. 짜르는게 아니고 감빵 보내서 다른 자회사들 단도리 치려고 지금 이 사달이 난거임.

주주총회를 열어야 한다고 그걸할려면...

지금 하이브가 어도어에 주주총회 개최요청한거 어도어 이사진이 다 빠꾸먹인상황이라 하이브가 가처분 신청 넣었음. 만약 계획대로면 이사진도 아닌 주주가 남의 회사에 뭘 할수있는건 없지

그러면 가처분 통과되고 정상적으로 열리겠지.

가처분 통과 되고 주주총회 열리기전에 빼돌리는게 계획이라잖아... 뭘 이해할 생각이 없네

가처분 통과되면 그런 거 다 법원에서 무효화되니깐 말도 안 되는 계획임. 뉴진스를 무슨 범죄자금처럼 마늘밭에 묻어서 숨길수도 없는데 그게 무슨 소용임. 그러니깐 다들 말도 안되는 쿠데타 계획이라는거지.

가처분은 주주총회 개최에대한거지 의결한 사항을 다 되돌린다는 의미가 아님...ㅜ

그래서 하이브가 빨리 행동에 나선거임 주주총회 가처분 기다리면 늦을수밖에없ㅇ,니까

뉴진스 빼돌리는 계약 자체가 배임 행위에 의한 계약이니 높은 확률로 법원에서 무효됨. 배임에 의한 계약은 계약상대방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선의의 피해자여야 무효화 못 하는데 그럴리가 없자나 그래서 마늘밭 소리했던거야.

그개 몇가지 문제가 있고 시간이 안끌릴수가 없음 배임인경우 원복-> 하이브에대한 배임이 아닌 어도어에 대한 배임인거기 때문에 뉴진스가 다시 어도어로 돌아와야함. 하이브가 아니라. 그 전에 빈껍대기 만들어서 하이브 지분 빼겠다는게 목적인데 하이브가 지분을 들고 지지부진 재판해봤자 결과가 그래요 배임맞네 어도어로 다시 게약하세요 면 하이브입장에서 그걸 왜하겠음 ㅋㅋ

이미 어도어가 탈하이브 한 경우엔 결국 배임이랑 전혀상관없이 전속계약권이 효력이 있다고 입증하고 재판에 가야하는데 그게 1년안에 나오는것도 아니고 몇년 걸림. 에스엠이나 다른 회사에서 이미 해본경험있어서 그렇게 안가고싶을거임 하이브는

ㅇㅇ 그러니깐 말도 안 되는 계획이라는 거임. 시간의 문제지 법적으로 게임이 안 되는 문제인데 저걸 독립 하겠다는게 재정신이 아니라는 거임. 설사 기적적으로 법정 싸움 끝에 민희진이 승리해도 뉴진스가 그동안 멀쩡하겠어? 이미 5050이라는 전례도 있는데. 하이브 입장에서는 그냥 이 사태 자체가 벌어진 순간 손해고 주가는 이미 떡락했자나.

아니 이게 왜 말이 안됨... 어도어 계획대로 탈 하이브 하는경우 법적으로 승소한다는건 결국 뉴진스에대한 계약의 권리가 하이브에 있다 가 전부임. 돈 번걸 배상해야할 이유도 없음 계약 권리에 대한 재판일테니까. 이 재판이 5년이상 끌린다? 그럼 하이브는 미치고 팔짝 뛰지. 하이브만 손해야.

막말로 그룹 수명이 보통 5년, 길면 7년이상도 한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동방신기 사례같은거 보면 (이건 자기들이 계약정지 신청낸거라 입장이 다르다 쳐도) 4년간 재판으로 끌고 갔고 결과도 결국 소송비용이지 그간 수익 정산해서 줘라 이런것도 아님. 만약만약에 승소해서 또 만약만약에 재판을 거는 포인트가 계약권리가 아니라 수익에대한 권리라고 얘기해도 (이미 정산 했기 때문에 불가능하겠지만) 결국 어도어 입장에선 뉴진스 핫할때 데리고 수익대부분 챙기겠단 마인드겠지 당근

어도어 계약 맞음?

https://www.fnnews.com/news/202404230845071623

맞음. 기사는 향후 전속계약권이지 현재소속을 말하는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