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줫같겠네

본인이 태어날 때 부터 원했던건진 모르겠다만 어쨌건 본인은 다수에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데 왤케 생각없이 나대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것네

공무원에는 감정이입이 안되나 딱봐도 FM으로 ~~ 안되세요~ 하고 말했을텐데

퉁명스럽다느니 ㅋㅋ

공무원들이 설명할 때 차갑게 말하는 이유 : 강하게 안말하면 들어쳐먹질 않아서.

불친절이 말투나 어조의 불친절을 말한 거 아니었을까?

규정 미달을 빠꾸 먹이는게 맞는데 그게 잘못됐다고 할 정도로 바보는 아니겠지 그런 사람이 어딨어

공무원이 서비스직이 아니긴 하지만 본인보다 어른인데 너무하는 것처럼 보였겠지 뭐

밑에 반박들처럼 어르신이 진상짓을 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ㅇㅇ

팬들이 집앞까지 찾아외주면 집안으로 초대해서 커피라도 한잔 주는게 예의 아닐까요? 급 소리

솔직히 안 친절했다는 것도 저 사람 이야기일 뿐인거 아님?

강지영 까는 애들은 업무로 공무원 안 만나봤나

특유의 퉁명스런 말투 좆패고 싶던데

맨날 악성 민원인 타령 말고 자기들도 좀 친절해봐라

쓸데없는 F의 오지랖

서비스하는업들은 하루에 진상1명만 와도 스트레나 겁나 받는다..본인이 아닌이상 왜 오지랖을

그놈의 즈그 가족이라면

어휴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퉁명 스러워서 곤란해 하셨다 ㅋ

손만 부들부들 하지말고

너가 안경이라도 맞춰 드리지 그랬니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어머님이 난처해 하셨다느니 어쩌니 하는데

아이고 어머님 죄송해요 안경 해오셔야 갱신 가능하세요ㅠㅠ 하면 뭐 안경 안맞춰온 어머님이 안난처해지나?

아니 뭐 진짜 안경점이라도 모셔다드려야 하는건가? 공무원이 뭘 더 도와줄수도 없는 상황이고

안되는걸 안된다고 한게 전부아님..? 안경 없어서 안된다고 안내했으면 안경 맞춰서 다음에 오면 되는일 아닌가

결국 어머님이 난처해하셨다느니 하는건 감성팔이용이지 공무원의 친절도와는 아무 상관도 없음

공무원이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으로 말했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겠지만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지 않고 돌려보낸 것도 아닌데 뭔 어머님이 곤란해하시는 걸 보니 어쩌구 저쩌구하는건 좀

강지영은 면박당한 경험이 있을까

시벌꺼 그럼 저기서 뭘 더 어쩌라는 거야 손잡고 나가서 안경까지 맞춰주기라도 해야 하나

진짜 개진상이네 ㅋㅋ...

말을 더 친절하게 해달라는 말은 알겠지만

공무원도 서비스직 마냥 스트레스 존나 받음

난 그래서 싸가지 없는 공뭔도 그런갑다 하기도 하는데

공무원은 그냥 메뉴얼 있는 그대로 안내 했을 뿐임 여기다가 더 친절 해달라고 하는건 공뭔 멘탈이 못버팀ㅋㅋㅋㅋ 사람 감정이 한정적이거든

말끊어먹고 무시하는거 아닌이상 안내받고 끝내야함

진짜 엄마 생각나고 안타까웠으면 본인이 도와주시는게 어땟을까 싶음

싸가지 없는 공뭔들 많은건 사실이지만 강지영이 말을 넘 못했음

글고 친절하게 한답시고 쿠션어 섞고, 그거 보고 민원인이 잘만 말하면 되지않을까 여지주면 상담시간만 길어지고 다른사람들 대기도 길어짐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야지 거기서 뭘 더 어떻게 함? 없는 규정을 새로 만들어서 통과시켜줘야 하나?

우리 나라에선 젤 불쌍한 게 서비스 직종같음

세계적으로 보면 꽤 우수한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존재하지 않는 환상 속의 선진국이랑 계속 비교하면서 불만만 존나 많아서 민원은 드럽게 날아옴

공무원 같은 경우만 봐도 우리나라처럼 빠르고 비용도 별로 안 드는 나라는 잘 없음

시력안되서 안경 맞추고 오세요를

존나 싸가지없고 퉁명스럽게 말했나 보네. 뭔소리 하는지 대충 공감 간다.

안봐도 비디오지 ㅅㅂ

공무원들 한 10명있으면 1명은 씹캐리에이스 7명은 묻어가고 1명은 개폐급 1명은 또라이인데

또라이 걸린듯

리키 저베이스가 오스카인가에서 그랬지

좋도 모르면서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 ㅋㅋ

핀트 못맞추는 애들이 있어서 첨언하자면 가장 큰 문제는 배경지식도 얕고 상황설명도 제대로 못하며 사실 전달도 미흡한 주제에 연예인 이름 달고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는 점임. 내가 봤고 판단했고 해결책을 제시 했으니 따라라 이따위인걸 애먼 공무원 ㅈ돼보라고 SNS에 박제한거임. 존나 무서운 선민의식임 이거.

눈물이나고 손이 부들부들은 시발 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이랑 공무원이 같은 서비스직인가?

뭐 그렇게 부들댈 일이 많나.. 살기 힘들듯

싸워라 싸워라

규정안된다고 돌려보내서 문제제기한게 아니라 대응이 불친절해서 문제제기 한거 아닌가 물론 그런다해도 문제제기 자체가 경솔한듯 싶긴 하지만

그럼 친절한 지가 저 어머니 모시고 안경점에 같이 갔다 왔어야지. 그러지도 못할거면서 애먼 공무원만 비난하고 자빠졌네

손이 부들부들 사지마비비비

대응 불친절해서 문제제기하는데 여기 댓글들 대부분은 딴소리하는중인듯

진지하게 저정도의 공감력은 정신병같은데....눈물이 나고 손도 부들부들 떨렸어? 진짜 얼마나 인생이 편했으면 저딴걸로ㅋㅋㅋㅋ참나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여자들은 다 풍이 있나

뭐만하면 손을 부들부들 지끼미 ㅋㅋ

규정문제가 아니라 대응이 불친절했다, 설명 방법에 보완이 필요하다 인데 왜 진상시민이 어쩌고 원래는 안그랬는데 변반거니 어쩌고 다른 얘기들인지 모르겠음. 공무원 블라 댓글들도 다 딴소리하는데 ㅋㅋㅋ.

강지영이 누군데 선민의식 가지고 저렇게 글을 쓴대

'저런 시력이 떨어지셨나봐요. 어떡하죠? 안경쓰고 교정시력으로라도 기준을 넘어야 면허증 갱신이 가능한데, 시력 기준미달이라 안경을 갖고 오지 않으시면 면허를 갱신해드릴 수 없어요. ㅠㅠ' 라고 '해줘'를 말했나봄. 어지럽네

근데 일단 손님응대하는 직업은 말투 좀 고치긴 해야됨 퉁명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기분 잡치게만들긴함 가끔 지 딴엔 맨날 있는 일이고 귀찮은건 이해함 근데 직업에 태도를 좀 고치긴해야할듯

아 맞다 올해 갱신 해야 되는데 잊고 있었네

공무원의 불친절한 대응을 보니 인터넷으로 정보검색이 어려운 세대를 위한 큰글씨로 된 안내서가 있으면 좋겠다, 자신이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라는 글인데 왜 진상이 어쩌구, 자격요건이 안돼도 들어줘야되냐, 뭘 더 어쩌라는거냐는 식의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난독인가?

공뭔은 아니고 의료보험료 쇼부보러 갔다가 옆 민원인 두분 보고 학을 뗏다. 거기 상담하시는 분은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 하시더만 한말 무한반복 나라가 없는 사람 돈뜯는다 무한 도돌이표 시전인대도 화안매고 안내 해주시더라.

SNS 연전연패 ㅇㅈ~ 심지어 자기 부모도 아니고 그저 공감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