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해라

"좆도 모르면 깝치지 않는다."

그거나 까잡숴

친구도 집도 없는게 어디서 나대

니얘기냐? ㅋㅋ

친구한테 카톡 언제 왔어 최근에 광고 말고

따라해라

"좆도 모르면 깝치지 않는다."

따봉갯수 확인 바랍니다

사회화 덜된 님아

그저 그지새기들한테 일일이 답글달기 귀찮을뿐

여론 안좋아지자 둘이 손잡고 런 했네 ㅋㅋㅋ

개붕아 왕복 4시간 40분이면 내집에서 재우기 싫은경우 아침~저녁 저 개씹소리 씨부리지 않고 주변 숙박을 잡아준다는 소리가 먼저나와야 할거 같단다

ㅋㅋㅋ인생개불쌍하네 끝까지 발악하는거보소 친구없는거 존나티나

너ㅡ

신혼이면 뭐 매일밤 섹스하는줄 아나 ㅋㅋㅋ 자고 가는 사람도 불편해서 다음날 눈 뜨자마자 갈텐데 니 친구들 배우자들은 그정도 배려도 못해주는 사람들 뿐임?

신혼이면 매일밤 하긴 하지..

너가 맞아.. 친한 친구들이라면 호스트가 자고 가라하는게 맞지 신혼집이면 뭐 맨날 야스하냐

최근에 이사해서 집들이도 내가 많이 하고 집들이도 많이 가는데 동탄이라 서울 친구들 오면 걍 자고 가라함;;

뭐 같은 방에서 자고가라하는것도 아니고 신혼집이면 남는 방 분명있을텐데 신혼이니 자고가면 안된다는건 존나 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

나도 존나 신기하네 ㅋㅋㅋㅋ 신혼이라 한창 서로 좋아하는 건 알겠다만 그 이유로 왕복 거의 5시간 걸려서 방문하는 친구한테 하룻밤 못 재워준다는 발상이 참

아니 2시간 넘는 거리에서 집들이를 하면 보통 자고 가지...

무슨 원룸도 아니고 손님을 불렀으면 그만한 배려는 해줘야지

그리고 보통은 그냥 간다해도 자고 가라고 하는 거야 그래도 가면 어쩔 수 없는 거고

뭐 신혼집은 성역이냐 사람사는 거에 대해서 좀 배우고와

뇌내 망상으로 살지 말고.

잡소리 그만하고. 당연히 쳐자고 간다가 맞다치면, 경기도 살다가 서울로 이사간 친구집에 경기도 친구 10명이 갔다면 다 쳐자고오는게 맞단소리냐? 그것도 신혼집에? 누군되고 누군 안되고?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그 생각에 지적한거고 난 처음부터 전제 깔고 주변에 숙소잡기 애매하면 자고 갈수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놀거놀고 숙소는 본인이 잡는게 예의다 라는게 내의견인데 이게 완전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 보는거냐? 그리고 집주인이 매몰차게 니가 왜잠? 하는것도 배려없는거라곤 했어. 글을 읽고 지적질을해. 멀리서 갔으니 나 무조건 잘거야가 100% 국룰 진리라 생각하는게 맞냐?

친구 흥분을 좀가라앉히고 얘기해야 될듯

사람들은 본문내용 중 본인이 호스트였을경우를 생각하는 거임. 그리고 본문을 읽었다면

ㄴ'내가 호스트 였다면..' 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되어 있음

근데 너는 '나는 손님으로서 호스트친구를 배려해서 친구가 불편하다고 한다면 반드시 자고 가지는 않을거야' 를 얘기 하고싶은거 같은데

그걸 '시발 신혼인데 재워주는걸 당연히 얘기하네 병신새끼들' 이렇게 표현하니 사람들이 불타지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것에 100%공감해. 나도 표현이나 예가 극단적이었던 부분은 있는것 같긴하고. 틀림이 아니라 서로 다른부분은 충분히 있을수 있다곤 생각하지. 다만 저걸안재워준다고? 호스트 존나 개념없네라는 분위기가 느껴진글에 다소 반박차원으로 나도 반대의견이 강하게 표현된건 인정.

나는 우리집에서 누가 자는것도 싫고 남의집에서 자는것도 싫어해서

손님입장일때는 내돈주더라도 모텔잡을거고

호스트 입장일때는 내돈 주더라도 모텔잡아줄거임

근데 본문은 호스트년이 예의가 좆도 없음.

나는 초대했는데 잠자리까지 알아주는게 내알빠?ㅎㅎ 이러는게 개 싫음. 최소한 초대했으면 저기까지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함.

기껏 생각해낸게 10명이냐? 집에서 재우지도 못하면 10명을 동시에 안부르겠지...

집들이 안가봤어? 가봐야 뭘 알지...ㅉㅉ

재울수도 있는 범위 안에서 사람을 모으겠지

안되면 두번에 나누거나 하는 거고

실제로 멤버가 무조건 10명 모여야 하면 친구들끼리 알아서

일부는 집에서 자고 일부는 따로 숙소잡고 거기서 놀겠지

집주인이 병신이라고 까는 글에 니가 이상한 논조를 얘기하니까 전체적으로 너를 까는 거지

정신차려 좀

집들이 7~8명 간적도 많으니깐 개소리는 여무시고. 친한친구 집들이를 나눠서하냐? 씨발 난 우리절친멤버가 10명이고 동반으로가면 열댓명모일때도있는데 다 재울수있는 인원만 불러야한다는 좃같은 논리 세우지마. 집주인이 초대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이사갔다며? 집들이 한번해~ 하고 부추겨서 하는경우도 있거든. 왜 꼭 집주인이 초대했을거라 생각하냐? 사람들이 다 니같이 민폐마인드 그지근성갖고 사는줄알어? 그냥 좀 꺼져. 인간관계 곱창난것들이 댓글로는 존나 센척하네. 니 쳐자고 가봐라. 그친구 와이프가 "담부터 저새끼는 부르지마" 이럴테니까

으이그 별 오만거 다 붙여서 니 유리하게 하고 싶지만 안되지...

친구 없지만 있는 척 하느라 수고가 많다.

친한 친구끼리 자고가는게 민폐니 그지근성이니 하는거 부터가

친한 사람이 아예 없다는 말 아니겠냐.

불쌍한 인생 눈치보며 살았고 친구도 없는 모양인데 내가 그냥 그만 할게 힘내라.

딜 1도안박히는 친구드립만 무한반복하는거보니 니한테 제일 아픈부분이 그거라 남한테도 그럴거라 생각하는거야? ㅉㅉ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소장날아오기전에 사과할게.. 미안 불쌍한녀석..

너 ㅋㅋㅋㅋ 존나 긁힌거 같은데 ㅋㅋ 힘내 너도 친구 사귈수 있고 사람들 만나고 다닐 수 도 있잖아

다른 사람들도 졸라 패는거 보니까 짠해서 난 그만 할게 ㅜ 직장도 얻고 사람들도 잘 만나길 기원할게

이 새낀 여기서도 ㅈ빠는 소리 하고 쳐맞네 ㅋㅋ 그냥 지능 문제군

개백수새끼는 방구석에서 혼자 라면이나 쳐먹으면서 신세한탄이나 하다가 울면서 잠드는거 말고 할거나 있냐? ㅉㅉ

그니까 니 얘길 왜 우리한테 하냐고 ㅋㅋ 개백수에 꽂힌 거 보면 그게 네 제일 큰 열등감인 건 알겠음 ㅎㅎ

안재워줄거면 안부르는게 맞음

지 이득볼건 봐야겠고 남 챙겨주긴 싫고?

없음. 다만 이게 서로-집주인이 좀 더-눈치와 예의가 필요한 일이긴 함. 집들이 온 손님 입장에서는 이제 친구 배우자도 있으니 재워달라는 말 하기가 힘들거든.

없긴 뭐가없음

먼거리손님들 재우는게 일상다반사인데

요즘 집에 손님방 괜히만드는줄암?

집들이하려면 애초에 손님전용 이부자리부터

사두고 집들이하는거임

넌 뭔 개소리야. 난 "신혼집은 뭐 안되는 그런 문화가 있나?"에 대해 답한건데. 그리고 위에 내가 쓴 댓글은 안보이냐

그냥 윗댓 개붕이가 착각한거 같네 ㅎㅎ 둘이 비슷한 의견인거 같으니 싸우지 마십셔

아 없다는게 안된다고 말하시는줄ㅎㅎ

죄송합니다ㅎ

위로추

거리가 가까운게 아니면 자는게 일반적인데. 친구입장에서는 2~3시간 걸려 왔는데 별다른 사정도 없으면서 재워줄 수 없다 그러면 서운하지. 주인 측도 경우가 없는거고.

그치 친구집 2~3시간 걸려서 가고

술까지 마시면 재워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음

저런 마인드면 백퍼 자기가 하는건 고생이고

남이 하는건 당연하게 여기는 마인드로 살고있을듯

ㄹㅇ ㅋㅋㅋ ㅈㄴ무안하네

글 읽다가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