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을 할 정도의 지능과 재력이면 애시당초 캣맘을 하지 않았어

그릏다 참.... 가르쳐서 깨우칠것들이 아니지..

고양이의 애교를 보고 어리광을 즐기면서 힐링은 하고싶지만 씻기고 변치우고 병원데려가서 돈쓰긴 싫은거지 뭐

원래 자기하는일 뭐라고하는사람은 일단 다 혐오종자임 애초에 정신병걸린사람들한테 너 정신병 걸렸다고하면 인정 안하는것과 같음

그냥 당사자간에 돈을 주고받은게 있으면 불법임

영수증이나 접종을위해 구매자에게 청구한 금액등등으로 순수하게 접종비만냈다고 증명할수있다면 모르겠지만

애초에 입양비를 받으면 접종하는데 쓴다라는 말자체가 모순적이라고생각함

입양비필요없다는데 소매넣기하는사람은뭐고 받으면 지가 대신 접종해주겠다하는건 뭐임?

그래도 유죄라는 듯...

이거 원가가 얼마인데 그 이하로 팔았음~! 그러니 판매 아님! 이런 주장이잖아? 안받아줄듯

음식도 허가받고 팔아야 하는데 동물도 마찬가지 겠지

아는 사람이 고양이 200만원 주고 사서 키우던거 다른 사람한테 그냥 줬다고해서 돌았냐고 했는데 ㅋ 돈주고 산거라도 뭔 자격없이 판매하면 불법이라고 하던데

동물보호법 제46조(벌칙)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7. 3. 21., 2018. 3. 20.>

제33조에 따른 등록 또는 신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제34조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아니하거나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영업을 한 자

원칙적으로는 무조건 허가받고해야하는거라 금전이 오가면 처벌될수있다고 하는듯

관련업자가 아니면 불법 맞음

먹이뿌려서 왕창 유인한다음에 이쁘고 순한놈만 골라내는거지

ㅋㅋ 진짜 애미뒤진 소리지

잘 크고있나 종종 확인들어갈테니까 집 비밀번호도 주시구용~~

고양이 거래는 특이하게 야생동물 거래로 들어감

파충류는 야생동물이 없어요...

위에 댓글보면 동물거래 자체가 자격있어야 된다는거같은디

돌려주든 말든 일단 무슨 명목으로든 돈을 받으면 불법임

털바퀴 보이면 책임지라고 맨날 말하면서 저사람들은 최소한 책임지면서 분양까지 또 방생할까봐 자기들 나름의 룰로 해결하는건데 그럼 개체수 없애는거 일조하는데 응원해야하는거아님? 그냥 여긴 털바퀴관련되니까 아니꼬운거로 보는시선이 더 많은듯

다른 입양 보장책이 있다는 건 포인핸드만 둘러봐도 아는데 굳이 불법적인 방법을 행할 이유가?

나름의 룰: 길고양이 팔아다 뽀찌떼서 자기 이익 마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