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금리 높을 때

그리고 사람들 살기가 어려울 때 나온거임

애초에 대출자체가 잘 나오질 않으니까

그때당시에는 서민들에게 유리했는데

지금은 사채지.. 이게 전세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전세대출제도가 문제임..

아파트는 시세가 비교적 투명하지

빌라는 시세 측정자체가 힘들고

아파트는 그 특성상 시공단계부터 공개된 정보가 많고, 다수의 수량이 동일한 구조로 찍어낸 마치 공산품과 같기에 그 특성에 따라 거래량에 비례해 가격을 유추하거나 특정하기에 용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심지어 지대는 포기, 감가는 비적용?), 빌라는 일단 다세대, 다가구를 떠나, 지대의 가격부터 건축물의 연한에 따른 감가에서 오는 손실 등의 변수가 다양해서 옆땅에 있더라도 가치가 제각각이고, 그 수량이 많지 않아 등락폭이 큰 경우 정상적인 등락인지 판단하기 어려움. 이를 이용해 신축 빌라를 비싼 가격으로 매매한 기록을 남긴후(사기 자전거래) 이를 근거로 70%~80%전세를 때리나 처음부터 그 가격이 매매가였음. 그 사이의 마진은 일당들(건물주, 홍보대행사, 중개사, 바지사장 등)이 이미 해쳐먹고

애초에

아파트는 단가가 높아서

수십채가지는 것 자체가 힘듦..

빌라 오피스텔은 시세자체가 파악하기 어렵고 상대적으로 단가도 저렴해서 사기 특화 구조임 ㅠ

빌라는 신축말고 최소 6년 이상 구른거를,

안전하게 20년 이상 썩빌 들어가는게 차라리나음

아파트는 나중에 가치가 올라 팔수있기때문에 유지히는게 이득임

그건 가 봐야 안다.

ㅇㅇ아파트는 시세 파악 하기가 쉬운데 빌라 오피스텔은 파악 하기도 상대적으로 얼렵고 그 빌라왕 같은 씹새끼들은 대놓고 감정사랑 감정가 뻥튀기해서 사기친거라서

ㅇㅇ 아파트는 거의 괜찮음

지금 사기당한 대다수 매물들이 빌라 오피임 이중에서도 빌라

아파트는 전세사기가 어려워

사기 당하는이유중 하나로 집값보다 전세가를 높게 뻥튀겨서 전세 세입자를 받음

( 예: 집값 2억 전세가 2억5천 = 차익5천 )

전세 옮길때 되면 다른세입자를 구한뒤 교체 &

다른세입자 안구해지면 그냥 떠넘기기

그래서 신축빌라에서 사기를 오지게 당한것 ( 시세를 알수가 없음)

아파트는 요게 안됨. 아파트 매입가보다 전세비용이 높기 힘들거덩. 검색만해도 시세가 줄줄이 나오기도 하고.

그런정책을 어뜨케해?

전세만 없애면 알아서 집값 떨어질듯

월세 받을껀뎅...

다가구는 전체 등기 떼어봐야하고 오피는 전세가 말이가 안되니

위장전입인거 공무원이 알 수 있음?

전입신고하는데 신분증 본인 / 대리인 확인 해야지

전집주인(사기꾼) 이 가도 도장찍어줬었음

도장 위조해서 전입신고했던 기사 생각나서 적었는데 이거 신분증 원본으로 들고가야되는거지?

사본으로 가능하다면 공무원도 막을방법 없으니

하긴 개붕이 말대로 사기 치려고 철두철미하게 각잡은 놈들을 어찌막겠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