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뉴스나올꺼같은데

선동하다가 고소 당함

지켜봐

조리과정중에 저게 되나 싶음 .. 저거 글쓴이 교촌에서 고소 먹어도 할 말 없을꺼같은데

냉장고에 파리가기어들어가서 알깐것같은데

식약처에 신고하면 병신능지수준 인증하는 꼴이지 튀김은 180도 고온에서 튀기는데 알이 저렇게 멀쩡하겠음?

바로 발견하면 모를까 먹다 남기고 담에 발견한거면 백프로 본인과실인데

업주 : 우리 잘못 아님

고객 : 아니 일단 니네 치킨에서 나왔는데 ?

해당 분쟁에 마침표를 찍으려면

상세한 조사가 필요하려면 식약처에서 수거해서 조사 후 결정해줘야한다아님 .. ?

사실이면 노벨생물학상 받을 발견이다

ㄹㅇㅋㅋ

본문 잘읽어봐 다먹고 냉장고 넣어놓은곳에서 나온거임..

아 사진만보고 역해서 쭉내렸어 ;;

그러게 애초에 튀기면 알들 녹아버릴텐데 말이 안되네

근데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어쩔수없음.. 클레임들어오면 일단 환불해주는게 속편함..

이거 같다

해놧어도 한참은뜨거운데 식은채로 방치된거에 까겟지

막 튀긴 뜨거운 김 나는 치킨에 파리가 앉을 순 없을거같은데

저건 집에서 먹고 한참 방치해서 파리가 알깐거같음

포장할 때 식히니 ㅋㅋㅋ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꺼낸거래

너 닭튀기면 껍질만 먹냐?ㅋㅋㅋㅋㅋ

일단 닭 생닭인 상태에서 물반죽 가루 바르는거고 그안에 알깠다해도 그기름온도를 어케버팀 170도 이상에 10분정도 튀기는데 그거 버티는 알이면....

저건 100퍼 먹고 집에서 방치한거에 알까고 그담 냉장고들어감

이 경우면 자연재해나 마찬가지라 어떻게 할 방법이 없지않나 ㅋㅋ

자연재해라기보단 판매측 관리실패지

판매측도 문제없을것 같음 알을 개빠르게 낳고 가서

포장된상태로 왔으면 당일날 바로 확인됐을거고 구매자 집에 파리들어와서 알까고 도망쳤을 가능성이 있음

싸튀충이 문제였네

근데 그 존나 뜨거운거에 알까고 갈정도 파리면 돌연변이 파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