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쑥과 마늘 없이 주먹으로 사람을 만들었다”

중딩때까지도 저런년들 죽탱이 꼽고다녔는데, 몆번 돌리다 정신차리니까 2학기 중간고사쯤에 한명이랑 사귀더라

지금 10대들이 더 매운맛일거란게 저과정 거친애들이라 사회나올때쯤 되면..

오히려 지금 미취학아동은 반면교사를 많이봐서 괜찮을듯요.

나도 초딩때 누나랑 여자애들한테 털리고다닌 기억나네

왜 급식때까지는 여자가 발육이 더 빠를까 ㅅㅂ

어차피 저러다 중학교가서도 선넘는 여자애들 존나 쳐맞으면서 고쳐지더라

어쩌겠어 교사들 남성혐오하는 페미인데

확실히 어린이들의 동심..? 그건 이미 없어진지 오래인거 같음 정보의 발달 때문인지 이젠 누구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음 그냥 궁금한거 있으면 휴대폰 들고 인터넷에 검색하면 되니..

이제 애들 사이에 니 말이 맞냐 내 말이 맞냐 논란이 없음 팩트를 쉽게 접함

여자아이돌로 보고 또 누구 잡아죽이려는건가했네

맨마지막댓글은 결혼안했고 나이 많이 먹은 여자같냐

아들딸을 떠나서 내가 키운 자식을 건든다는게 존나 빡침. 그리고 애새끼들 존나 영악함.

초딩까지만해도 진짜 과장 좀 보태면 어른대 아이 수준으로 차이 날텐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맞아 초딩때 덩치차이도 커서 좆같이구는애랑 일기토 했다가 해머링 씨게맞고 진적있었음 힘으로도 안되서 개같았는데 ㅋㅋ

그 와중에 어릴 때 얘기하는데 중학생만 돼도 역전된다 어쩐다 하는 멍청한 인간은 뭐냐 ㅋㅋㅋㅋㅋ

여자 아이들이라고 해서 난 또 조미연 전소연 민니 욱이 슈화 얘네들 무슨 문제 터졌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어렸을 때 조폭마누라 뭐 이러면서 여자애들 힘센거 과시하던 시절이 있는게 아니지ㅋㅋ여자애들이 신체적으로 성장이 더 빨라서ㅠ 교육봉사 갔을 때도 초2였는데 여자애들은 자기들끼리 그룹지어서 놀고, 남자애들은 그냥 다같이 놀더라

여초회사 아줌마많은 마트알바 당근마켓에서

아줌마들한테 물건팔면 없는혐오도 생긴다

착한사람도 많이 존재하는데 착한사람들이 정신병원다니고 우울증약먹고있음

여초에서 없는말 꾸며내고 다굴 때리고 인수인계안해주면 버티기가힘듦

은따시키는 주동자들이 있는데 얘네 겉으로는 모든사람한테 싹싹하게잘하고 지가싫어하는애만 교묘하게 괴롭힘

 사소한거로 목숨걸고 확률적으로 아줌마 여자들이 더빈번함..

10살때 진짜 손톱 바짝 세워서 남자애들 손등 가죽 벗겨질 정도로 꼬집거나 할퀴는 여자애 있었는데 나랑 짝 되고 내 손 걸레짝 된거 보고 울엄매가 여자라고 봐주지 말고 걷어차버리라고... 해서 얘가 꼬집었을 때 피나는 즉시 발로 가슴팍 딥킥 존나 꽂아버림. 당연히 애는 울고 여자애들은 다 얘편 들고 내가 개쓰레기 될뻔했는데 얘한테 손등 뜯긴 애들 하나 둘씩 손들면서 난 사과하고 여자애는 공개처형 당하는걸로 마무리됨.

나는 초3~4때 성에 눈떠서 같은반에 발육 빠른 덩치큰 여자애들이 장난치면서 힘으로 밀어붙일때 일부러 더 엉겨붙어 있으려고 밀리면서 억지로 밀착마크 하고 그랬었음. 초5쯤되니까 힘자랑 하던 여자애들도 더이상 안하고 얌전,조신한척 하더라.

이거 맞말... ㅠ.ㅠ 나도 돌이켜보면 이미 초5-6때 이중적으로 쓰고 생활했던게 기억남.. (다른 애들을 괴롭히는 그런짓은 안했지만) 남자애들은 그냥 어린애 느낌드는 애들이 거의 대다수였고...

지금 초딩 아들 키우는데 다른 애들보다 더 애기 같아서 걱정이 태산임. 여자애들한테 휘둘+휘말릴까봐..

어차피 십 몇 년 지나면 남자 밑에 깔려서 앙앙거릴 년들이라 ㄱㅊ

최근에 중학교 교사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중에 여자애가 남자애를 화장실을 못들어가게 막았대. 남자애가 밀치고 화장실 들어가니까 여자애랑 걔 친구들이 남자애가 자기 몸 만졌다고 성추행으로 신고했다고 하더라구.하는 짓이 어마무시하더라.

흑흑 한남 패는것도 여자들이지만 한남 지켜주는것도 엄마들이시다

뭔지알것다

20년 전에도 똑같음 오히려 그땐 손찌검도 하지

어떻게 아냐고? 내가 피해자거든

하다못해 가짜 러브레터 사건까지 계획하는 수준인데 (이거 심증 999%인데 물증이 하나도 없어서 결국 묻힘)

그래서 지금도 여자에 대한 환상 아예 없고 연애도 할 생각도 안들고 그렇다

나만 걸그룹 여자아이들로 착각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