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건강하고 젊은데 얼굴만 늙나?

자외선 노출되는것도 영향있으니 저녁이 뛰셈ㅋㅋ

요즘 마라톤 뛰면 폐병걸려 10년일찍갈듯

근데 대부분 좀 오래하면 관절 안좋아지시던데

근데 그것도 안좋아질사람이 안좋아지는거 아님?

오히혀 근육이 관절역할을 해주는거 아닌가

달리는 방법 제대로 안배우고 속도랑 거리 목표 두고 달리면 부상 꾸준히 입다 강제로 접힘

ㅅㅂ 60인데 신체나이가 동갑이면

친구냐?

무슨 말임?

왜 이해못함

신체나이를 몰라서 저 소리를 하는건가?

신체를 얻으려면 동안은 포기해라

무산소 운동은 안쳐줌

다이어트의 기본 로직이 먹는거보다 쓰는게 많아서 저장하고 있던 근육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거임.

우리는 저 현상을 유도하기 위해 그런 상태를 만드는거고.

문제는 우리 몸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이러는구나.'를 알지 못함.

몸 입장에서는 '아 지금 우리가 빈궁기구나. 일단 저장된 에너지 끌어쓰면서 절약하고 버텨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됨.

그럼 무슨 일이 발생하냐면 몸이, 신체대사가 에너지 절약모드가 켜짐.

에너지가 넘쳐나고 저장하던 시기에는 신나게 찍어내던 세포, 혈액, 기타 등등의 생산량을 줄이고 생산 주기를 길게 가져감.

머리카락이나 손톱이 느리게 자라고, 몸을 구성하는 세포들의 평균 연식이 늘어나면서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지 못하게 됨.

자외선 100퍼센트임

자외선 -> 피부노화

집에만 있어도 선크림바르는게 좋음

찝찝해서 어떻게 사냐

유분기있는거 바르면 그냥 수분크림같음

햇빛 직빵으로 들어오는 집아니면 바를필요없는데 자꾸 이런 잘못된 정보는 어디서 생성되는거냐

암막커튼으로 완전히 어두컴컴하게 지내는게 아닌이상 햇빛이 창을 통해서 자외선이 충분히 들어오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선크림 바르는게 탁월히 좋음

집에서까지 바르는건 개오바하는거임

과학은 객관적이지만, 그걸 사용하는 사람은 주관적이기 때문. 몇 십년 전에는 지방이 만고의 적이었고, 지금은 탄수화물이 악의 축이지만 몇 십년 후에는 또 단백질이 그러할 수도 있지.

통풍의원인단백질!

때되면 바이럴 돌리는 주체가 순환함

골프에서 테니스 이번엔 마라톤

일반인들 허구헌날 관절 나가는데ㅋㅋㅋ

있어용 그런 약

'아나볼릭 스테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