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니는 병신마냥 내가 민영화옹호론자인것처럼 확정짓고 말하냐고

내가 뭐 민영화하면 모든문제가 해결되는 최선의 방법인것처럼 말했냐?

내가 첨부터 한말 지입으로 쳐해놓고

니가 민영화라는 결과에 도래할거라고 말하니까 그렇지 민영화는 절대 안된다고 무조건 막아야 할 일이라는것뿐이야.

한전의 누적 적자가 43조를 넘어섰고 작년 한해 동안만 4조 6000억의 적자가 났는데 니 눈에는 이게 정상으로 보이냐?

이대로 가면 채권 찍어내고 세금 꼬라박아도 못 막는 순간이 분명히 올 텐데, 그 때가 되면 싫어도 민영화 해야 돼 ㅋㅋ

아니 민영화는 절대 안된다니까 원래 공기업은 적자를 보는게 정상이야 적자를 안봤다는거는 국민상대로 장사한거니까 오히려 잘못된거지. 공기업의 적자는 그만큼 국민들에게 이득을 보전해줬다는 뜻임.

안된다 안된다 해서 진짜 안 일어나게 만들 수 있으면 을사조약 경술국치는 왜 일어났고 6.25 전쟁은 왜 일어났냐?

국민의 이득 보전을 위해 과도한 부채의 탑을 쌓아 올리는 게 정상이다? 우린 그걸 포퓰리즘 혹은 폭탄 돌리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미국이 쳐들어와서 식민지로 삼고서 민영화 시키면야 어쩔수 없겠지만 국가 내부적으로는 국민들이 주인이니까 막아야 하는게 맞지 않겠냐. 외부적인 효과랑 내부적인 것을 어떻게 등치시킬수가 있음.

어디뭐 교과서에서 본 원론적인 이야기를 현실로 대입하려는 멍청한소리인거임

주택공사나 석유공사 한전같은 대형공기업이 뭐한다고 좆빠지게 흑자전환하려고 노력하냐?

니말대로 공공기업이 적자가 당연하고 흑자난게 잘못된거면

국민들위해서 전기료 주택료 석유값 내려서 적자만들지?

아 그래서 뭐 어쩌라고 민영화해서 요금 존나게 올리자고? 그럼 그때가서 존나 오른 요금 문제 해결은 어떻게 할건데?

민영화했으니까 자본주의의 논리에 따라서 올라간요금 지불하고 쓰면 끝이라고 생각함?

민영화해서 좋은게 대체 뭐가 있냐는거임. 적자가 나면 국가가 알아서 하면되는거잖아 세금을 더 내던가 어차피 민영화해도 오르고 세금투입하기도 싫어서 요금 올릴거면 둘다 올라가는거는 똑같은거 아니냐? 그런데 민영화를 할 이유가 있어?

니도 반박할 지능이 없으니 걍 내가 민영화옹호론자였으면 좋겠지?

그러면 너의 그 부족한 지식으로 날 깔수있으니까 그치?

걍 생각이 짧았으면 짧았다고해 병신아 괜히 민영화로 엄한사람 프레임잡아서

반박하려 들지말고

무슨 소리야? 니가 민영화 옹호론자가 아니면 뭔데?

내 주장은 민영화는 절대 안된다. 요금을 올리던가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건데 니가 내 의견에 반대하면 민영화 찬성아니냐? 민영화 반대의 반대가 뭐임? 그럼 니가 나랑 같은 의견이라도 됨?

뭔 개소리야 민영화 추종자가 어디서 민영화 지시받고 3명 몰려온것 같은데 다 티난다.

원댓글만 봐도 전혀 민영화 하자는 얘기로 보이진 않는데

쟤 앞에서 민영화가 반대하는 것이 선동이라고 주장하던 놈임.

[민영화 하고싶어서 하는나라가 어디있겠냐 ㅋㅋ

나라가 힘들어지면 가장먼저 칼질할게 복지부분이랑,공공기관 민영화인데

결국 과도하게 적자나오는 전력공사같은 공기업들 민영화안되게하려면

수익구조 개선하거나 공공요금 인상밖에 답이없음]

전혀 안 그런데? 근본적으로 누적적자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들이 있고 이조차 거부한다면 민영화는 어쩔 수 없는 수순이라는 거로 밖에 안 보이는데?

선동을 누가 하는 건지

아니 걔말고 다른애말한거야. 위에 영어닉

미국이고 중국이고 누가 쳐들어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따위로 빚 내면서 지속성 없이 국가를 경영했다간 구한말보다 더 처참하게 몰락해서 외세에게 물어뜯기는 암담한 미래가 반드시 올 수밖에 없음. 과거 대한제국 시절에는 주권이 황제에게 귀속되어 있어서 대가리들만 욕하면 그만이었는데,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지금은 누굴 욕하면서 정신승리 할래? 약점만 보이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쥐어패는 게 국제사회인데 내부와 외부를 구분해서 어디다 쓸 거야 ㅋㅋ

아니 그러니까 대안이 충분히 있는데 왜 자꾸 민영화 이야기를 꺼내냐는거임.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전기/수도 민영화해서 성공한 나라가 있나? 없잖아.

천천히 요금을 올려도 되는거고 여러가지 방법이 많은데 자꾸 민영화 이야기를 하니까 존나 빡치는거지.

민영화 이런 저능아 소리하는 애들은 돌로 치라는 속담이 있음

그래서 전기는 펑펑 쓰고 잇지 않음

누진 맛좀 볼래?

민영화하면 서비스 질이 좋아질거라는 망상하는 애들보면 웃김

요금은 요금대로 올라가고 질은 안 좋아지고 세금도 또 들어가는걸

ㄹㅇㅋㅋ 민영화되면 좋다는 새끼들 정관 사는 사람들 변압기 교체도 전기회사에 요청하면 한달넘게 걸리니까 본인돈 내고 수리하는건 아는가 몰라 ㅋㅋㅋ

맨날 경쟁 경쟁 이러는데

통신사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질 모르겟음

경쟁이 되는 시장도 아닌데

의료 따운 ㅋㅋㅋ

진짜 역겹다 역겨워

그래서 저런 공공서비스는 적자보는걸 감수하고 국가 세금으로 운용하는걸 용인해줘야하는데 적자나면 적자난다고 ㅈㄹ하고 요금올린다하면 그건 또 싫다하니 민영화이야기가 자꾸 기어나오는거지 뭐

솔직히 적자이야기하는게 선동같음. 당연히 쟤들이 적자보고 운영해야지 이득보고 운영하는게 문제 아님? 국가가 국민들한테 서비스해야하는 부분인데 제값받으면 그게 서비스인가?

그 적자가 부채 때문에 빚으로 일본 맛 보고 싶으면 그렇게 하는 거지

일본은 별문제 없다고 하던데? 대부분의 국채를 외국이 아니라 일본인들이 쥐고 있는거라서 국가가 배째 해도 된다던데 ㅋㅋㅋㅋ

그 적자가 어느정도여야지?

너는 가스공사 한전 수십조씩 적자보는게 진짜 "지속가능"하다고 생각하니?

공기업도 기업인데 적어도 손실은 많이 안내서 살아남아야할거 아냐

정치인들 표로 협박해서 적자보게하는게 윗세대 국민연금으로 욕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적자가 생겼다는것은 그게 그만큼 필요했다는 반증인거지. 국가를 유지하려면 세금으로 처리하던 하면 될일이지.

어차피 국가에서 써야 할돈임.

국방비도 생각해봐 국가에 돈을 가져다 주는것도 아니고 1년에 수십조씩을 쓰고 있어. 하지만 왜 군대를 유지하면서 국방비를 쓰지? 전기수도 이런것역시 당연히 필수인거야. 돈아낀다고 군대를 해체하고 외국용병을 쓰자는거나 마찬가지가 민영화라고.

아니 그러니까 그 성공적인 민영화 사례가 있냐라는거야.

"공기업"이라는걸 아무리 말해줘도 이해 못하니?

국방비를 여기다 가져오는게 진짜 맞다고 생각해?

정치인들이 표때문에 눈치보느라 요금 못 올려서 수십조씩 적자보는게 필수적인 국방력 유지랑 비교하는게 진짜로 맞다고 생각해?ㅋㅋㅋㅋ

세금으로 처리?

수십조씩 적자나는데 세금은 또 어디서 솟아나나?

위에서도 다른사람들 존나 설명하는데 귀닫고 지말만 하는게 웃기네

그럼 민영화하면 적자가 사라지기라도 함? 수십조 회사를 어떻게 민영화해서 수익이 나게 만들건데?

장점이 하나라도 있음? 전세계에서 전기 민영화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나? 그걸 왜 해야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데? 민영화는 대책이 될 수가 없음. 민영화해서 요금 올리면 그게 민영화 하는 의미가 있음? 그냥 지금 요금 올리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음? 애초에 공기업도 불만임 그냥 국영기업으로해서 수익을 0으로 하고 세금으로 했었어야지.

내가 언제 민영화하자고 했나?

국영의 단점 말하면 민영화 찬성이냐?

하지도 않은 말 덮어씌우지 않으면 말 못하지?

공기업이 수십조 적자나는게 당연하다는 개소리하다가 말돌리는게 딱 수준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업도 기업이야 병신아

한전주주들은 개병신머저리들이라서 수십조 적자나서 자기 주식하락하든 말든 감수하는게 당연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

난 애초에 한전이 공기업인것도 맘에 안들어 하는 사람임. 국영기업으로 했었어야지.

전기/수도/도로는 무조건 국가소유여야하고 국민에게 서비스로 제공해야한다고 믿음. 그것에 대한 관리비용은 세금으로 걷었어야됨.

그리고 한전주주가 병신이 되던말던 그게 뭐 어쩌라고? 그거야 한전주주가 신경쓸일이지 니가 한전주주면 인정한다.

국영기업이라는게 뭐야?

지금도 산은 기재부가 51%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고 사장도 대통령이 뽑는데, 한전의 모든 자산에 아예 대한민국 정부 마크가 찍히고 공무원으로 채워넣어야된단겨?

정부가 100% 다가지고 있어야지. 그냥 정부부처로 운영하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