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왜이럼 시발

ㅅㅂ놈이

저런식으로 호의를 악용하는 놈들떔에 호의를 배풀던 사람들이 줄어드는거 같다..

정신병자인듯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지

평생 노숙하고 거지로 무시받고 살아온 인생인데 '밥까지 평생 얻어먹는 한심한' 사람까진 되고 싶지 않은거지

그래서 '나는 공짜로 얻어먹는 게 아니야. 정당한 대가를 주고 먹는거야'라고 생각해버리는거 같음

일종의 방어기제고 사실 본인이 돈을 안냈다는건 누구보다 잘 알거임

난 잘모르겠다 고마워 할줄도 모르는 저런 사람을 계속 도와주는게 맞는건지..

괜히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 생길가봐 걱정되네

이거 어떻게 됐을지 궁금했는데

거지새끼가 괜히 거지새끼가 아니지

막장인생이라 이제는 안준다하면 칼부림 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정신병있는새끼라 굶겨죽어야되는데

이미 지 대가릿속에서는 돈 맡겨놓고 당당히 밥먹는걸로 샘이 되있는데 뭘 도와주누. 그냥 말려죽여버려야지.

장사 잘못하셨다 정말

병신새끼

저런 검은머리 짐승들은 개패듯이 멍석말이 해줘야 함

아줌마가 잘못이네 저런 정신병자가 수명연장하게해줬노

조현병?

천사가 아니라 호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여버리고싶네 씨발새끼

무서운것도 있을듯 거부했다가 깽판치거나 해코지할까봐

에휴... 아줌마가 잘못이 아니다... 저건 씨발 그냥 저 개씨발럼이 칼맞고 혼자 3시간 넘게 눈물 콧물 찔찔 짜며 죽어야지 저 아줌마가 욕먹어야할 일이 아님

아 씨발 염산에 담궈버리고 싶네

이건 아줌마의 선함이

오히려 저 정신병자를 악화시켯네...

은혜도 아는사람한테나 베풀어야됨 저런 짐승은 그냥 두는게 맞음

글 순서 바꿔라

날조를 하고있네 ㅅㅂㅋㅋㅋ

호의를 베풀어도 고마움은 커녕 상대방을 욕하는 쓰레기

시체에 링거 꽂는거만큼 쓸모없는 행동같음

어휴 저걸 인간이라고 어쩌다 한두번이지 맨날 와가지고 민폐를 끼치네

천사 아줌마가 아니라 호구 아줌마임

인간같지도않고 최소한의 미안함도없는 벌레를위해 노력하고계시네 참...

1400 줬으면 시발련이 나머지 3600만원은?

아줌마가 정말 착하시고 좋은분이시지만 더이상 배푸는건 도저히 못봐주겠다

이제 밥 안주면 칼들고 협박함

그리고 이런 선행도 조심해서 해야하는 시대임...

구독자 좀 되는 내 지인이 코로나시기에 연말 행사로 구독자 10명 정도랑 같이 기부+봉사활동하고 영상 올렸는데

그후로 자기 사정 어렵다고 돈달라고 인스타 dm보내는 사람 많다고 보여줌;;

근데 지인이 이런식으로 무작정 돈달라고하면 도와줄수없다고 하니까 상대가 유서에 지인이 돈 안줘서 니 이름쓰고 자살한다고

이런 내용까지 있더라 ㅡㅡ; 아이유도 구라치고 돈받아간 사람들 때문에 실망해서 이제 DM안받는다던데 ㄹㅇ 미친놈이 많음

이거지 ㅋㅋㅋ 이래야 헬반도지

불쌍한건 불쌍한건데 씨발 말이라도 고맙다고 하지 진짜...

천사백이나 내신분이 왜 맨처음엔 헐레벌떡 도망갔데 ㅋㅋ

나도 장사하면서 호의배풀었다가 권리가 되는걸 보고 그담부턴 칼같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