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됨

바둑경기할때 금속탐지기랑 검사 이것저것 다하긴함ㅋㅋㅋ

금속탐지기에도 안걸리게 만들 수 있을 것 같긴한데..어쨌든 바둑계에서도 대비를 최대한 하긴 하겠지ㅋㅋ

금속 탐지기에 안걸리게 만드는 방법 설명 좀

금속없는 전자기기 ㅋㅋㅋ

외않되? 대부분 금속탐지기는 rfid마냥 유도전류 만들어서 금속의 자기장 생성시키고 그걸로 되돌아오는 저주파의 위상차를 감지할텐데, 시신경이나 특정 감각 신경에 아주 미세한 신호만 보낼 장치라면 금속소재를 쓴다쳐도 금속탐지기에 안걸릴 정도의 크기로 만드는게 가능은 함.

기술적으론 불가능한건 아니라는거지..

캡슐내시경 크기면 금속탐지기에 안 걸린다고? 어이없는 소리 하네. 캡슐내시경에도 배터리랑 카메라, 전자회로 다 들어가는데 그 정도 크기는 충분히 걸린다고

게이트형 금속탐지기가 핸드헬드보다 감도가 다소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캡슐내시경 크기는 가뿐히 검출해낼 수 있을걸?

근데 니가 말하는 그 소형기기가 도대체 캡슐내시경보다 얼마나 작길래 안 걸린다는 거야? 배터리, 안테나, 회로를 다 최소한의 크기로 만들어도 결국 금속 재질인 이상 아무리 작아도 검출될 수밖에 없어 비금속 소재로 그런 부품들을 만드는 게 말처럼 쉽나?

전도성 폴리머나 탄소가 금속은 아니지만, 전기가 잘 통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이를 사용한 전자기기라도 금속탐지기에 감지될 가능성은 여전히 있어

순수 이론적으로 비금속 소재로 전자기기를 만드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소재로 작고 고성능인 전자부품을 만드는 건 결코 쉽지 않다고 ㅋㅋ

정확한 계산 운운하는데, 이건 딱히 계산해볼 문제가 아니야. 금속이든 전도성 물질이든 일정 크기 이상이면 금속탐지기에 걸리게 되어있어 이론의 여지가 있는 게 아니라 상식 선에서 자명한 거지 ㅋㅋ

설령 금속이 있다쳐도 게이트형 탐지기에선 몸속에 있는 금속이라면 대상 물질의 질량이 작으면 탐지하기 힘들고, 손으로 들고 가까이 대는 핸드헬드형 방식도 작은기기가 몸속에 들어가있으면 감지 안됨. 아마 캡슐내시경 정도 크기만되어도 감지 안될걸? 정확한건 장비 스펙마다 다르고 실제로 계산을 해봐야겠지만..

배터리는 수성배터리가 있고, 전선 대신에 전도성 고분자 사용하면 되고, 이래저래 하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ㅇㅇ 아주 작은 신호만 쓰는거라면 배터리 없이도 방법은 있을듯? 이 악무는 정도로도 led불빛 정도는 키고도 남으니. 회로도 탄소나 전도성 폴리머 소재 쓰고..안테나도 인체 활용해도 되겠지만 더 잘되게 하려면 전도성 고분자 쓰고

아주 작게 만들어서 몸속에 넣으면 대부분의 금속탐지기에 안걸릴거임. 차폐도 하고..예산만 많고 아주아주 확실해야 한다면 회로 자체도 탄소위주로 구성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거고

유도전류 방식으로 저주파 위상 변조를 감지할텐데, 어쨌든 전파니까 거리에 제곱으로 반비례함. 즉 아주 작고 몸속에 숨겨놨으면 잡기 힘들거임

근데 안테나가 회로랑 직접 닿아있는데 몸속에 있다면 인체의 전도성 때문에 공진으로 증폭될 수 있으니 분리되어 있다가 특정 상황에서만 연결되어야 할듯?

rfid랑 금속탐지기가 원리가 비슷하긴 한데, 금속탐지기는 훨씬 민감하고 감도가 높거든? 아무리 작아도 금속이 있으면 걸리게 되어있어

니가 말하는 그런 장치를 만들려면 배터리, 안테나, 회로 다 금속 안 쓰고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어? 전도성 폴리머 어쩌고 하는데 그런 소재로 고성능 전자기기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기는 해? 레벨이 달라도 너무 달라.

아무리 작게 만들어도 탄소나 고분자 소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배터리 없이 led 불빛 낸다는 것도 말이 안돼. 전력이 필요한데 그걸 어떻게 공급하려고?

그리고 전파를 쏘면 거리에 제곱으로 반비례해서 약해지는 건 맞는데, 인체 안에 넣으면 오히려 전도성 때문에 증폭될 수도 있어. 안테나랑 회로 분리한다고 그게 해결될 것 같진 않은데?

rfid는 유도전류 원리를 얘기한거고, 민감도가 그렇다는 얘기가 아님. 작은 금속이라면 실제로 안걸려. 더 민감할 핸드헬드 방식에도 안걸림 내가 해봤음. 단순 수신용 기기면 그다지 고성능 전자기기 아니야..회로 자체는 손으로도 설계 가능함. 배터리 없이 led불빛 내는 얘기는, 어금니로 씹는 정도의 압력을 효율 낮은 압전소자를 써도 led불빛 내는 정도의 전류는 충분히 만드는데, 인체 내부 에너지 활용하면 수신, 신경에 전달할 정도의 미세한 전류 신호 생성용 에너지는 하베스팅으로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는거임.

인체 전도성 때문에 증폭되는걸 고려해서 왜 안테나랑 분리해야 되냐면, 전도성 고분자 물질로 안테나를 만들면 금속 탐지기에선 잡기 힘들지 몰라도, 수신 장치용 미세한 회로가 안테나를 통해 증폭된 신호를 받았을 때 금속탐지기 수신코일에 감지될 수 있으니까 단락시키는게 더 확실히 안전하다는 얘기임. 계산해봐야겠지만 아마 그정도까지 고려 안해도 탐지하긴 쉽지 않겠지만 혹시나 하는 얘기고

시중에 나와있는 소형 안테나, 금속 성분이 실처럼 보이는 가는 안테나도 어차피 몸속에선 금속탐지기에 안걸림.

구체적으로 어떤 물체를 어떤 금속탐지기로 테스트했는지 설명해봐. 단순히 작다고 안 걸리는 게 아니라 물질의 종류, 형태, 배치 같은 것도 다 영향을 미칠 텐데??

수신용 기기가 고성능일 필요는 없다는 말은 맞는데, 그래도 미세 전류를 정확히 감지하려면 어느 정도 성능은 필요하지 않을까? 회로를 직접 손으로 설계할 수 있다면 대단한 실력인 듯한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ㅋㅋㅋ

배터리 없이 인체의 에너지를 활용해 led 점등이 가능하다는 말도 새롭네 치아 압력만으로 압전소자 돌리는 건 들어봤는데, 체내의 다른 에너지는 어떤 걸 활용한다는 거야? 열에너지? 운동에너지?

안테나를 전도성 물질로 만들면 안테나 재질, 구조 같은 걸 어떻게 설계할 건데?

가는 실 모양의 안테나가 몸속에선 금속탐지기에 안 걸린다고? 그런 안테나가 시중에 있다는 거야? 정말 궁금한데, 그런 제품 있으면 링크라도 줄 수 있어?

그냥 아무 안테나나 절연체 안테나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데 lora나 옛날 zigbee 같은 장비 들어가는 iot용 소형 안테나도 뜯어보면 실제 금속 부분은 실처럼 되어있어. 내가 회사였으면 바로 사진도 찍어줄 수 있다.

비금속 안테나도 별거 없어 걍 광섬유 비슷하게 생김.

이건 뭐 벡터 계산을 수직이 아닌 연직방향으로 하라고 했더니 연직이 뭐냐 중력이 뭐냐 질량이랑 무게 단위를 왜 뉴턴, 그램 따로 써야되냐 기초적인거 하나하나 다 알려달라는 소리잖아...

PCB 안테나 말하는 거야? 크기도 작고 비금속 소재로 되어있어서 금속탐지기에 안 걸릴 것 같긴 한데, 이게 체내에 삽입하기에 적합할지는 잘 모르겠어

일단 방수나 절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건데? 습한 체내 환경에서 오래 견딜 수 있는 코팅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리고 주파수 특성이 체내에서도 그대로 유지될지 의문이야 전파가 몸을 통과하면서 감쇠되거나 왜곡될 수 있을 텐데, 이런 환경에서 정상 동작할 수 있게 설계된 거야?? 캡슐크기보다 커질거 같은데??

이런 안테나를 체내에 넣는다 해도, 수신부까지 포함한 전체 시스템을 아주 작게 만들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고 배터리 문제나 생체적합성 같은 걸 다 해결한다 해도 결국 금속 성분이 있는 한 탐지 위험은 남아있을 텐데, 이걸 완벽히 제거하는 건 쉽지 않을거 같은데??

연직과 수직, 중력, 질량과 무게 단위 얘기는 좀 동문서답 같은데? 벡터 계산이랑은 무슨 상관이야? 내가 뭘 물어봤다고 그런 얘기를 꺼내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 ㅋㅋ

전자기기 얘기로 돌아와서, LED 점등에 치아 압력 에너지를 쓴다는 게 아직 궁금한데 더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어? 구강 내 압전소자를 어떻게 장착할 건데? 발전량은 얼마나 되고?

아까부터 왜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에서 상관없는 지엽적인 부분을 확대해서 관련없는 얘기로 확장하냐

'가발을 착용하는 부위, 방식은 모자처럼 머리에 쓰는 것이다'

라고 했더니 '머리에 쓰는 것은 맞지만 가발은 머리카락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고 소재도 모자와는 다르다' 라고 하는꼴이잖아...아 이것도 비유네

rfid처럼 유도전류 쓴다고 했더니 '원리는 같지만 금속탐지기는 훨씬 민감하고 감도가 높다' 라고 했듯..아니 누가 민감도 얘기하냐고 유도전류를 얘기하는거지 둘의 감도가 비슷하단 소린 한게 아니잖아. 그리고 rfid의 감도가 금속탐지기 대비 낮든 높든 비슷하든 그게 이 논의하고 상관도 없는거고.

연직, 중력, 벡터 계산도 비유잖아 비유. 배터리 없이 압력만으로 led빛을 내는 예시도, 수신해서 미세한 신호 받는 전류 정도는 에너지 하베스팅만으로도 가능은 하다는 예시로써 언급한거지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그게 말이 되냐, 그런게 가능하냐, 치아에 그걸 넣어서 빛을 낸 사례가 뭐가 있냐...이걸 왜 따지고 있냐고. 지금 그게 왜 중요해ㅠㅠ 압전소자든 전자 포획이든 뭐든, 그것의 어플리케이션의 실증사례를 논하려는게 아니잖아. 그게 왜 가능한건지조차 하나하나 설명해야 하는게 마치 연직방향 얘기했더니 중력이랑 연직이 무슨 상관이냐 벡터 계산이 뭐냐 하나하나 알려줘야 하는거랑 비슷한거라는 비유를 한거라고.

인체에 그런 안테나가 들어가도 무해한게 맞느냐 라는 질문도 했는데..지금 그런 감지되지 않을 안테나가 있는지에 대한 컨센서스 생기는데만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냐. 그런 안테나의 존재가 성립하는지 여부에 대한거 하나 납득시키는데 이리 힘든데,

게이트형 탐지기에 걸리지 않을 금속의 질량이 어떤지, 그게 실제로 어떤 크기일지, 통신이 어떨지...네가 얘기했던 인체 내에서 공진효과로 신호 증폭되는 계산이 어려운거 아니냐는 질문조차 그게 왜 별거 아닌지 설명하려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한참 걸린다고.

네 탐구적인 자세에 대해 불만이 있는건 아냐.

근데 네가 알려는 내용 하나하나 설명하려면 네가 어디서부터 모르는지, 어디까지 얘기해줘야 하는지...뭘 알고 있는지 서로 동의하는데만해도 한참이여

'물은 왜 흘러요?' 라는 질문을 했을 때, 물리와 화학을 얼마나 알고 있는 사람인지, 질문의 포커스가 지구의 일상적인 기압과 상온에서 액체상태로 있는 물의 화학적 특성을 라울의 법칙에 따라 이상용액의 압력과 액상 몰분율의 관점에서의 고찰 관점에서의 '물은 왜 흐르냐'를 얘기하는건지...초등학생이 왜 물이 흐르냐고 묻는건지 얘기할게 다 다를거 아니냐.

근데 네가 계속 나한테 요구하는건 위에 예시로 든, '수직이 아닌 연직으로 벡터를 계산하라' 라는 얘기에 대해 연직이 뭐냐 벡터가 뭐냐 왜 직선에 대해 수직이면 안되냐 중력이 뭐냐 이런거 하나하나, 중력이 실제로 다른 행성은 뭐가 있냐 실제 사례 하나 가져와봐라

이런거랑 똑같은거라니까.

아 미세한 안테나 몸속에 있으면 안걸린다고ㅠㅠ

걍 저 기사가 그랬다는게 아니라, 이론적으로 지금 있는 기술만으로 몸속에 몰래 넣는거 가능하다는 얘긴데 그거에 들어가는 요소 기술 하나하나가 왜 그런지 그런게 진짜 있는지 말이 되는지, 그리고 그게 말이 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그걸 하나하나 링크를 가져와라 마라 하면..

네 탐구심은 좋지만...

아 그리고 질문에 답하다 보니 본질을 벗어났는데...내 얘기의 핵심은 안테나든 무슨 소자든 그 얘기가 아니잖아.

ai로부터 수신해야 되는 신호는 단순한 x,y 좌표쌍, 아주 작은 정보니까 그걸 받는 방법은 여러가지 나올 수 있다는 얘기지. 그게 핵심이었어.

그래서 '예를들면' 이라고 언급한게 아주 소형 수신기를 몸에 넣는 얘기였음. 반드시 그걸 써야된다는게 아니야

특정 파장을 볼 수 있는 편광 렌즈를 끼고 창밖이든 어디든 시야 닿는곳에서 해당 파장의 약속된 신호를 보여주면 언젠간 걸릴지 몰라도 가능할 것 같고

여러가지 방법을 떠올릴 수 있겠지...

어쨌든 얘기의 요점은, ai로부터 전달받아야 하는 신호는 정보량으로 따지면 아주 작은, 그저 단순한 x,y 한쌍의 숫자만 얻어낼 수 있으면 된다 라는게 애초에 내가 하려는 얘기였잖아.

그러니까 CIA, MI6, KGB 애들이나 쓸법한 국가기밀 수준의 수신기를 프로바둑기사가 귀에 꼽고 대국을 둔거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요약 잘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기사가 그랬다는 소리가 아닌데 뭔 소릴 하는겨 도대체

딴 얘기라니까

수신 역할만 하면 되니까 작정하면 가능하다고 생각보다 그리 어렵진 않다고..

막말로 똥꼬에 미세한 진동 오는 무선 수신기 달아도 안걸리고 통과될 수도 있어. 그런식으로 게이트형 탐지기 통과하는 사례도 실제로 있고

금속탐지기만으로 해결되면 왜 폭발물감지 시스템을 별도로 만드는데 예산을 그리 쓰겠냐. 대테러 전략에서도 폭발물은 비금속으로 안잡히는데, 수신용 장치 소형화하면 금속탐지기 안걸려서 그거 잡는 방법이 따로 있음. 그게 뭐 대단한게 아니라서 제3국 가난한 테러리스트들도 쓸 수 있는거고..

영화에나 나오는 공상 차원의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야

선생님께서 하고싶으신 말씀이 그러니까 저 여류 바둑기사가 탐지되지 않는 아주 작은 수신기를 개발 및 제조해서 몸안에 심어서 조력자가 전달해주는 정보를 바탕으로 강한 상대와의 경기에서 승리했을 수 있다는거죠?

아니 누가 저 기사가 그걸 썼대냐....내가 댓 시작부터 저 기사랑 상관 없는 '딴 얘기' 라고 명시하고 얘기 시작했잖아.

작정하고 하려면 기술적으로 가능하겠다는 얘기를 하는거지. 필요한 요소 기술들은 이미 나왔고 분야만 다르지 실제 적용도 각각 해보고 있으니 그런식으로 활용하면 가능하겠다는 얘기를 하는데 왤케 말 한마디 한마디 곡해하는 애들이 많냐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해도 그런 정교한 조정이 가능한 기술이 있다면 그게 민간에 돌겠음?

국가전략기술로 1급기밀 취급될텐데?

아니 그다지 특별한게 아니라....걍 시설물 들어가는 소형 장비 뜯어보면 거기 들어가는 안테나 절연체 뜯고 봐도 금속탐지기 안걸릴정도의 미세한 금속으로 되어 있어...

그리고 이론적으로 된다는 소리를 하는데 왜 되는걸 자꾸 안된다고 얘기함??

누가 저 기사가 그랬다고 했냐

저거랑 관련 없는 딴 얘기라고 했잖아

할려면 할 수 있겠다고 요소 기술들은 다 상용화 되어 있으니

되는걸 이론적으로 얘기하는데 뭔 국가기밀이니 소설이니 영화니...

종이컵과 실을 준비한다..

치팅수법은 나날이 발전해가고 이제부터라도 알몸바둑 도입하는게 어떨까

경기전에 옷 다벗고 경기용 유니폼을 증정하고 입게하면 될듯

선수마다 각자 디자인한 굿즈로도 팔수있을테니 좋겠다

호오..

모터라.....흠....

읏..흥..흠..

도랏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요약해주실분

안봐도 될거같다

1줄요약 아몰랑 아무튼 치트쓴거임

아마추어들끼리 소설 쓰는 중

어떤 개붕이가

영화를

너무 많이 봄

3줄요약 갑 ㅇㅈ👍

닉값 그만

문득 생각난건데

인간의 가청주파수 외의 영역에서

특정 주파수에만 반응하는 비금속 판막같은걸 귀에 넣으면

관계자가 소리를 쏴줄수있지않을까

오...아이디어 괜찮은듯

찐따들 또 싸우네ㅋㅋㅋㅋ

불가능은 아니지만 1) 이미 치팅 경력이 있었던 애가 2) 인공지능이랑 되게 비슷하게 3) 역배를 터뜨려서 이 사단이 일어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