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끼 지금은 이해했을까 ㅋㅋㅋㅋ

난 예전에 MP3 비트레이트 조절하는 프로그램 올리고 저음질 파일들 그걸로 320 으로 바꿨다면서 음질 좋아진다고 하는 사람 있어서 MP3 확장자 자체가 사람들이 잘 못듣는 영역 가지고 짤라내는건데 이미 손상된 파일가지고 저걸 돌린다고 음질 향상이 어떻게 되는거냐니까 미친사람 취급 하던

원래 10중 1 2만 아는 어중이 떠중이 놈들이 제일 무서운법이지ㅋㅋ

스피커도 자 소리 들어보세요! 하면서 녹음 하던데

이거 뭐 의미 있는거 맞냐? ㅋㅋㅋㅋㅋ

저런거 이해 못 하는 애들 있더라ㅋㅋ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저렇게 됩니당

대학생때 빡통애들 과외 많이 하면서 빡통한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 좀 나름 터득함

이 경우에는 144hz 모니터에서는 60hz가 구분 되지만 그 반대인 60hz는 144hz로 촬영된 영상을 재생해도 최대 주사율이 60hz까지 이므로 구분할 수 없다 라고 반대의 경우를 먼저 말해주면 됨

난 며칠전에 컴삿는데 설정 60인줄 모르고 한 일주일씀ㅋㅋㅋㅋㅋ 어쩐지 뻑뻑하더라

사실 144올릴땐 그정돈가? 싶다가 다시 60으로 내러보면 아주 너무 잘보임

ㅋㅋㅋㅋㅋ

144썼다 못돌아올까봐 걍 60으로 사는중

덕분에 모니터 사이즈커도 가격은 싸고 좋더라

너 빡통새끼야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이 360fps인데 별차이 없드만!

이참에 144 또는 120 쓰는 개붕이들 60해골물 아닌지 옵션가서 확인하자

ㅋㅋㅋ친구랑 피방가서 144Hz 모니터 처음 써봤을 때 생각나네

오버워치하면서 144개쩐다고 우리 이대로만 하면 승급한다고 난리부르스췄는데

나중에 설정보니까 60이었음ㅋㅋ

요즘 어쩌다 60 쓰면 마우스 움직이는것부터 거슬릴 정도더라

원래 2k 240hz쓰다가 4k 144hz로 바꿨을 땐 큰 체감 못 느꼈는데(그냥 덜 부드럽다고 느낌) 4k 144hz로 롤하다가 뭔가 평상시보다 뻑뻑하다 뭐지 이상하다 하고 프레임 보니 이유는 모르겠는데 90hz에 고정되어 있더라ㅋㅋ 옵션 만진것도 없는데 롤 한번 껐다 키니 다시 144hz로 잘됨 고프레임 쓰다보면 아래로 내려가면 뚝뚝 끊긴다고 느껴짐

문돌이 운명을 타고난 나도 내 모니터가 60이면 유튜브 프레임이 1000000프레임이여도 60으로 보이는건 안다

대형 스마트 tv는 60이라도 존나 압도감 느낌

왜이런거냐 고화질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