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들 죄다 정신병자행ㄷㄷ

국가, 민족을위해 한몸바치는 독립운동이랑 자기 천국가려고 투신하는게 다인, 자신의 안위가 목적인 종교가 진심으로 같다고 생각함?..

불쌍하다ㅋㅋㅋㅋ

종교적 체계에 대한 믿음과 국가에 대한 충성을 동일선상에 놓아버리는 사람들한테 몰매 맞고 있네ㅋㅋㅋㅋ

국가와 민족의 독립이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본인들의 인생을 바치고 신념을 믿으며 나아가신 독립운동가분들 전부 정신병자행ㄷㄷ

내댓글 읽고 답글단거 맞냐? 혹시 난독있음?

걍복붙함ㅇ

종교적 신념은 아무리 병신같아 보여도 존중받아야한다는 거임? 근본적으로 독립운동가의 신념과 같고 신념은 조롱의 대상이 아니니까?

세상에는 잘못된 신념이 얼마나 많은데 개소리하네ㅋㅋ

니말대로면 목숨바쳐 자살테러한 이슬람신자도 자기신념이니 존중받아야 하고, 독일인이 우월하다는 신념으로 세계대전 일으킨 히틀러도 존중받아야겠네?

코로나때 법어기고 신천지 집회한것도 종교적 신념이니 존중받아야하고?

신념을 무슨 절대적으로 존중받아야할 가치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전혀아님

시대적인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극단적인 사례 가져오며 잘못된 신념도 있거든욧! 하면서 핀트 어긋나게 반박하는 냉철한 개붕쿤ㄷㄷ

그런걸 신념이라고 한단다

종교 뿐만 아니라 정치쪽에도 동일하게 존재하고

신념이 아니라 광신이겠지

ㄴㄴ 그냥 목숨에 따라서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니 신념의 무게일 뿐임

다른 사람들이 너랑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됨

사람마다 가치기준은 다 다름

ㅋㅋ 종교라는 허구적 망상에 내새끼 목숨까지 바치는게 광신, 정신병이라는데 독립운동에 숭고한 신념까지 끌고오네ㅋㅋㅋ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목숨걸고 자폭하는것도 신념이냐?

종교를 떠나서 그런말하는건 좀 아니지않냐 신념을지키기위해서 그사람은 목숨을 내놓는건데 정신병운운

그러면 이완용의시점으로 보면 일본에 굴복하지않은 저지능 정신병 독립운동가들인거아니냐...?

누가봐도 일본에 굴복하는게 이득인거 다알고있었어

대의를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몸 바친 독립운동가들이랑 지 죽고 내새에 천국가려고 목숨버리는 광신도랑 비교를 하냐..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호도하지 말자

ㄹㅇ 그냥 가만히 독재정권에 순응하면서 살지 왜 민주화운동함?

설명하려면 더할수있겠지만 피곤하다..

ㄹㅇㅋㅋ 더 말할까 하더라도 어차피 이해 안할거니 그냥 포기

왜 종교가 허상임을 알면서 국가와 민족은 허상임을 모르니? 니가 소중히 생각하는 그 어떤 가치도 공감 못하는 외부인의 눈으로는 허상의 가치일 뿐이야.

그걸 존중하느냐 존중하지 않느냐에서 사람의 인격과 사회의 성숙함이 나오는 거고.

민족도 국가도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일 뿐이고 사람간의 상호합의라는 점이서 종교와 같다는 이야기야.

위의 종교 예를 들자면.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실체고 바티칸 같은 데서는 그 종교를 바탕으로 실체적 행동을 하지만 외부인의 눈으로는 허상의 가치지. 국가라는 것도 마찬가지야.

네 말대로 종교를 구성하는 신자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가지. 국가라는 것도 국가라는 걸 믿는 인간들이 존재할 뿐이야.

반대로 독립운동은 정상이라고 생각하니? 일제시대 때 조선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었을 뿐.

그냥 저능아 종교까인데 어그로 ㄴ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종교와 국가가 동일한 개념일 수도 있다고 설득하는 게 놀랍네 ㅋㅋㅋㅋㅋ

저때는 상투 자르기 싫다고 자결하던 시절이니까

낫띵이지만 에브리띵이기 때문

과학자들이나 지식인들은 종교를 왜 믿는걸까

사기는 누구나 당할 수 있음

세상에 신이라는 씹새끼가 없으면 말이 안되는 ㅈ같은게 너무 많기 때문

지식들에게 영적 공부는 생소한 것이기 때문에

종교를 학문의 영역으로 접근해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지식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면서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진실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면 쉽게 종교에 혹하게 된다고 한다.

혹은 폰 노이만처럼 파스칼 논증에 따라 종교를 믿는게 확률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믿는 경우도 있고

사업 및 투자 실패, 친족들의 죽음, 불치병처럼 학문을 아무리 배워도 100% 예측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다 보면

삶의 모든 책임을 신에게 떠넘기고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종교에 귀의하곤 한다.

https://www.dogdrip.net/dogdrip/457625123

과학자들은 일반인보다 현저히 종교인 비율이 떨어짐

저때 돈안주면 일부러 어깨베고 무딘칼로 한방에 안죽게하고 그랬다고 함

무언가가 나의 버팀목이 된다는 건 좋은거지.

그거 너무 심취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해 나는.

이 위에도 혼신의 쉴드 치는 놈들 있잖아 ㅋㅋㅋ

통치기구가 구성되어 영토 전역에 실정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가 어떻게 허상에 해당할 수 있음?

저 위 종교조직도 바티칸을 기반으로 하여 실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그 가치 자체는 허상이지 ^^

와 미친놈인가 학교에서 국가의 정의 안배웠음?

그 정의대로라면 국가는 영토, 주권, 국민이 있어야 하는데. 오로지 실체만을 위해 행동하는 게 맞다면 영토도 주권도 없는 일제시대 조선을 위해 목숨바친 독립운동가들도 개죽음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