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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할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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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othoracic
졷냥이킬러
2만원이면 뽕을 뽑네
닉으로드립치고싶냐
"짖 잘드럭ㅇ강나쇼"
메모쟝
댕
도레미
"댕"
콜라개붕이
"댕"
미녀와야스
댕
욤키푸르
(대충 간수치 어쩌구 하는 콘)
번면접떨어짐
(대충 간도 단련하면 단단해진다 콘)
거지감자
술을 퍼마실수록 주량이 세진다면 간 역시 단련을 하면 강해져야해....
그게 세상의 이치니깐....
디다케
llliliII
돈찐
한바퀴 다돌았는데 사진과 기억이 없음
밀크쉐이크비빔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즐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liliII
ExchangeRate
오 막스포 재밌겠네
씹덕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출
진짜 재밌게 봤다 개추
겨울이온다
와우
끝난 축제인가 가보고싶다
꿀탱
제일 기억에남는 맛있는? 맛없는? 맥주는 주류는 뭐였어?
돈찐
무슨 세종맥주가 제일 맛있었는데 품절이라 못삼
꿀탱
아 ㄲㅂ 좋아 나도 세종맥주 찾아본다
호러아니
랜선 술냄새 ;;;
산나
이런거 사전정보는 어떻게 알고 가는거야?
어플 같은거 있나?
무선마우스
아직 5월 바쇼 사케페 막스포
7월 국제주류박람회
10월 드링크 수원
11월 우리술대축제
12월 국제주류와인박람회 부산이 남아있다
다 얼리버드 신청해놨는데 벌써 존나기대된다 헤헤
우영미
7월꺼 티켓팅 하려고 와이프랑 숨죽이고 있다
llliliII
판찌칼찌데하런
바앤쇼도 주박처럼 술 종류 다양함??
그리고 주박처럼 줄 긴지 궁금함
주류 전문가 스멜이 나서 질문함
llliliII
판찌칼찌데하런
감사감사 이번에 가볼게
유얼마이뮤즈
작년에 주류박람회 갔었는데 끝날쯤에 입구 앞에서 젊은 애들 벌게져서 단체로 앉아있었음ㅋㅋ
풍경이좋은
흠 7월달 주류박람회땐 칵테일이쪽도 나올랑가?
년후학자금다갚음
맥주박람회는 안가봤고 매년 주류박람회 가는데 갈때마다 안주 맥주 막걸리 양주 전통주 고량주 합해서 근 50만원 어치는 사온다
한두개사와야지같은 가벼운 마음으로 가면 100% 후회하고 여행용 캐리어 들고가야 됨.
코로나 이후 갑자기 유명세붙어서 사전예약 안하면 현장입장 불가능할 정도가 됐는데 오픈시간대 안가면 사람 많아서 빡세다
가서 두세시간 정도 돌다보면 시음으로만 취해서 화장실 구석탱이에 쓰러져있는 사람 많은데 보는 재미가 있음ㅋㅋㅋ
난 올해도 간다... 내지갑....
년후학자금다갚음
특히 외국술이나 맥주같은 경우엔 젊은 사람들이나 회사단위 프로모션이라 그냥저냥 홍보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소회사나 개인이 하는 전통주의 경우 그 동네 시골사람들 다 올라와서 약간 파티 열고, 부스 주인 아닌데도 내가 친구여 하면서 시음하라고 근 40도짜리 술을 한잔 가득 따라주고 그럼 ㅋㅋㅋㅋ
노루궁뎅이버섯주 파시는 아주머니 올해도 오실라나
r4e3w2q1
가고싶다
한성
통풍빔
배똘
하악 좋아
해피케이오스
술냄시가 글에서도 나네
펩시제로아이유
기억이 잘 안난다건 제대로 즐겼다는 것
로또나되라
아 가까우면 진짜 함 가보고 싶다...
미네카르
주류 관련 박람회를 한 5년전부터 갔는데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이젠 갈때마다 사람 미어터짐 진짜 ㅋㅋ
에비스텔라
몇년전에 저거 할 때 갔는데 코엑스에서 지하철타서 월곡역으로 갔어야했는데 눈떠보니까 홍대입구역이더라..
개드립하면안됨
로렌
영국의데일리메일
메즈칼은 데킬라랑 완전 똑같은 술인데 데킬라 지방에서 나온 용설란을 쓰면 데킬라 타지방에서 나는 용설란을 쓰면 메즈칼임
개좆같이열악한아이티
정확히는 데낄라 지방이 아니고, 데낄라라는 명칭을 쓰도록 허가받은 멕시코의 할리스코 과달라하라에서 만든 것만 데낄라임
개좆같이열악한아이티
데낄라 지방에서 유래한 건 맞으나, 현재는 과달라하라 주의 조제된 데낄라까지 허용 가능. 맞는 말도 되지만 조금 다른 게 모든 데낄라는 메즈칼 목에 속함. 두 번 데낄라 투어를 농장에 직접 다녀온 적 있음. 나중에 취함 ㅎㅎ
그것
화장실 큰일났겠네
년째못생김
IlllIIIllIIl
시발 뭐야 술이 공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