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는 과학인가

쓰레기 같은 부모들 진짜 많다...

저 아이들은 평생 마음에 상처를 안고 가겠네...

너무 가슴 아프다. 제발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생긴 상처로 괴로워하지 않길 바란다...

꽃 선물 했는데 두들겨 맞는 심정이 대체 어땠을까 너무 안타깝다

슬프다...ㅠㅠ 애들이 뭔죄여

울었는데 3년 4년..?

저렇게 착한 애들을... ㅅㅂ 내가 데려다 키우고 싶네... 이쁨만 줄 자신 있는데

진짜 죽여버리고싶네

저 어린나이에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도못하고

어린아이가 오히려 사랑을 선물해도

받아주기는커녕 피와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밟다니

그것도 이 세상에 그들을 내보낸

부모가..

저 아이들은 평생에 걸쳐

사랑에 대한 의심과 다른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배신에 대한 공포로 끊임없이 고통받을걸 생각하니..

평생에 걸쳐 지속될 저 상처를 보듬아줄 운명같은

그대가 저 아이들에게 나타나기를 빌어본다.

매장마렵네 시발 땅위에 머리만 꺼내두고싶다

저 아이는 평생을 트라우마에 갖혀 살텐데 너무 안타깝다.

에혀 싯팔..

친부새끼는 씨발ㅋㅋ 징역 끝나면 감방나오다 트럭에 치였으면 좋겠다

저 ㅈㄹ할거면 입양은 조빤다고 했나... 혹시 청약 노릴라고?

미쳤네;

아니야 이거 평소에 쌀쌀맞고 엄한 부모님의 마음을 어떻게든 회유해보려고 무리해서 꽃선물 한걸거야

평소 자주 맞거나 꾸지람을 받아서 이거라도 해드리면 나를 알아줄거같다는거지

평범한 애들은 다 착해 그리고 사랑받고싶어해....

저런걸 겪었으니 이제 아닐수도 있음

가정환경이 험했다면 공감할거임

마음이 괴롭다

ㅠㅠㅠ

죽여버리고싶네 ㄹㅇ로

그런 힘든 와중에도 부모라고 순수한 마음으로 꽃까지 사왔는데 짐승만도 못한 것들

'이 꽃다발 갖다드리면 오늘은 때리지 않겠지'라는 마음으로 갖다줬겠지. 뭘 기뻐하길 바래. 애들도 똑같아. ㅈ같은 년은 ㅈ같다고 느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