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미친년놈들 아냐 진짜

이해안가는데 판사도 울고 ab도 울엇다는거 이게 맞나?

씨발새끼들 징역 4년이 아니라 똑같이 쇠자로 존나패고 눈깔에 쑤셔 박아야함 모욕 명훼로 고소해봐 씨 발 새 끼들아 장도리로 앞니 뜯어내고 이마빡 존나게 후려갈겨서 뇌수 흘러나오면 서로 먹이게 할테니까

눈알 쑤셔 파고 길거리에 그냥 던저 버리고 싶네 알아서 디지게

사형이 답이지 왜 살려 둠?

이해가안가네

ㄹㅇ 피꺼솟이네 이건

시발..

나도 아들 있는데

저 부모라는것들은 사람이 아니다

아들내미가 꽃 선물주면 행복사할거같은데

와.. 생일선물로 꽃사왔는데 그걸 때리면 와... 난 진짜 모르겠다 어떤 심정이였을지

한국은 친권에 대해 너무 부모입장에 유리하게 되어있음 자식을 부모 소유물로 보는 인식이 너무 강함 가족 관계를 해체시킬 필요가 있다고봄 결혼도 집안끼리의 결합이라고 보는게 대다수라 너무 피곤해

진짜 살인 마렵네 ㅋㅋㅋㅋㅋㅋㅋ

개만도 못한 씹새끼들

진짜 악마네...

의식 뿐만 아니라 집에서 학대당할 생각에 매일 불안했을거 생각하면 의식주 다 조진거지

아이들 진짜 정서 어떡하냐

아니.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인가. 참내

이씹새끼 매일매일 쇠자로 생각날때마다 줘패고싶네진짜

저렇게 학대당해도 부모님 좋다고 생일날 꽃사다드리고,

주변 종용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한들 아버지 감싸는게 참 착잡하다

그애들에겐 둘도 없는 아버지라는 건데...

저건 사람새끼들이 아냐

걍 공해상에 종이보트 띄워서 추방해야된다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진짜 저런것들은 쳐죽여도 무죄만들어야 된다

에휴

앞으로가 더 걱정이지 부모라는 인간들은 저 아이들을 어떻게든 붙잡고 넘어뜨리려 할텐데

백번 양보해서 계모는 그렇다쳐도

친부는 뭔데 시발년이

시발 미친새끼들

살인마렵네

욕이안나올수가없다 이게맞냐

시부랄년놈들

애들입장에서 상상해보니 진짜 눈물날 거 같다

꽃이라도 사온게 기특한거 아닌가 오히려

너무 화가나면서 슬프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 꽃 주니까 쇠자로 치네

(이래도 낳아줬으니 어쩌고 저쩌고 부모는 하늘 웅앵웅)

어떤 마음으로 꽃 사왔을지 생각하니 불쌍해서 눈물나올 지경이다 진짜 짐승새끼들

30년 40년이 아니라고? 진짜 개병신같다

이런사람들도 섹스하고 그러는데 시발

자식이 생기다보니깐 학대사건보면 살인충동느낄정도로 개열받네

친부새낀 뭐냐 씨발;

저 부모는 지게라도 미리 좋은거 알아놔야겠네

앞으로 사람같이 살 날 20년도 안남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