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동자를 자르는게 고용보험이 뒷받침 되어서 가능한건데 그건 안할려고 하니 안 되는 거잖아

지금도 비정규직 만들어서 잘 자르고 있잖아.

저런문화랑 고용유연화가 뭔 상관관계야 병신앜ㅋㅋㅋㅋ

지금도 비정규직으로 쓰면 됨ㅋㅋㅋㅋ 근데 싼값에 쓰려니 정규직 해줄게~하는 거지

비정규직으로 뽑아서 쉽게 자르는중임

뭔 소리야 거수기로 전락한 이사회 문제가 못잘라서라고?? 이사회가 주주를 위하지 않아도 배임으로 처벌을 안받아서 그럼,

배임은 고의성을 갖고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게 입증돼야 성립하기 때문에 그건 좀 말이 안 되고, 주주가 쫓아낼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문화가 없다는 거

일감몰아주기, 합병 분할 모두 주주에 손해 끼치는 일이고, 배임에 걸릴만한 일을 이사회가 아무렇지 않게 거수기마냥 손들고 있음. 슈카가 얘기한적도 있음. 이사회는 주주를 위해 일한다는 문구는 우리만 없다고

상법이 잘못되어있어! 이사회는 주주의 이익이 아닌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데, 회사(?)의 정의가 애매함

피자나 사줘

알바만해봐도 퇴직금 주기 싫어서 1년 넘기기전에 짜르고 주휴수당 주기싫어서 쪼개기 근무 들어가는데 여기서 어디까지 내려가야함?

ㅋㅋ하청 계약직 비정규직 받아라~ 2년전에 계약만료 후 재입사처리하기~

벌써 본문말대로 되버림

거버넌스 얘기하는데 딴소리 하고 있네

?? 전혀 상관없음

미국도 없는게 아니야

대표적인데 구글

구글 B가 비상장인데 10의 의결권 가지고 있고

A는 1이야... B를 보유한 소수가 51프로의 의결권을 가진 기업임

전문경영인이 늘 옳은건 아니고

재벌경영이라 해서 무조건 나쁘다. 말은 못해도

한국식 지배구조는 문제가 있을 뿐이지

시소는 좌우 균형과 견제가 이루어져서 탈 수 있는 놀이기구임. 넌 이쪽이 무거워야만 내려감. 이라고만 말한거.

고용유용화를 위해서 가져온게 IMF때의 비정규직임. 비정규직 생기니 좋아 보이던?

어허~~ 그런기업아닙니다~~~ㅋㅋ

그나마 이젠 다들 깨는중

앨리엇같은데 얻어터진거랑 법때문에

주식문화 뒤처진거나 상속때문에 기업망한거 둘다 사실인걸 뭐...

그걸로 망한 기업이면, 운영될 가치가 없는 기업임

운영될 가치가 없는 기업으로 판단하기엔 세금 규모가 엄청난걸?

그런 세금도 못낼 기업이면 없어지는게 맞지

왜 없어지는게 맞음..? 현금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가 대체 얼마나 된다고 그래

상속세를 회사가 내? 회사는 주주꺼임...

그러네 개인이 내지

내가 바보였다

상속때문에 기업이 망하진 않지..

짐이 곧 기업이니라

대기업이 유지되는게 노동자에게 유리하니까 사실 똑똑한거지.

대기업 유지가 상속되어야만 가능해?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음.

위에만 봐도 많은데 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