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역시 민영화가 꿀이지. 반대하면 읍읍

총선도 끝났겠다 이제 전기요금좀 올리지

민영화 무섭다

코레일 - SR처럼 부분민영화하나보네

민영화한 SR이 이득 주워가고 적자는 공기업 코레일이 떠맡고 ㅋㅋㅋㅋ

민영화가 엿같은게 잘되는 사업부만 가져가고 적자 사업부는 공공부문에 그대로 둠 ㅋㅋㅋ 공공 적자는 규모만 줄지 그대로임

노암 촘스키의 명언이 생각나네.

이건 발전아닌데? 이건전기아닌데?자칭깨시민새끼들 ㅋㅋㅋㅋ 한전에 저런소리하면서 지들이산 회사 분할상장한다고하면 개거품물겟지

전기료도 못 올리고 탈원전도 하고 결국 정해진 수순이었지

전기 민영화? 높으신 분들 유착관계가 어떠려나..

그럼 직원들은 그냥 사기업 직원 되는거야?

민영화가 싫으면 전기요금을 올려야 되는게 싫다고 하는데 그럼 부채 뭐 어쩔껀데?

뭐 발전을 민영이 해서 그렇다고?

원가 반영을 안해주는데 발전을 국영이 다하면 적자가 안생기냐?

뭐? 남부발전 적자지 한전 적자 아니니 상관 없다고?

애라이 ㅄ들아

내가 다니고있는 회산데..

어차피 한전에서 준돈 남는거 다 다시한전이 가져가는데ㅠㅠ

왜 민영화하는지 이해가안댐

한전설비 우리가 거의 유지보수하는데 지분팔면 이것도 이제 사기업들어와서 할수도 있고 적자폭 더 커질꺼같은디 ㅋㅋ

모르겟다..

한국 언제 망함?

누군가 빨대꽂으려고 앵간히 힘쓰고 있구만.

대략 18년 전 그 사람과 똑 같네 ㅋㅋㅋ

저능아 새끼들 자기들 아는 단어 민영화 나왔다고 또 발작하고있네 ㅋㅋㅋ

기사좀 처읽고 KDN이 뭐하는 회사인지 찾아봐라

??? : 반드시 내릴겁니다

잊지말자

정보: 한전 민영화의 시작은 2000년 사내 전기부 통신과였던 파워콤을 민영화하면서 시작 되었다 이후 파워콤은 LG그룹에 인수된다.

민영화 막는 방법

1. 산업용 전기 올려서 정상화 시키고

2. 민자발전에도 조정계수 물려서 이익 줄이고

3. 전기료에 정치권이 개입 못하게 막아야 함.

그냥 전력차등제? 그걸로 못매꿈? 전력만드는곳이랑 먼곳들 가격 더올리는거

우리나라에선 전기가 필수재이자 공공재라는 인식이 강함. 실제로도 필수재이기도 하고. 민영화 찬성론자들을 비난하는 건 아닌데, 내 생각에는 민영화 말고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전기 민영화에 대한 사례로는 바로 옆나라 일본이 있잖아.

민영화를 한다면 시민이 정부를 상대로 요구를 하는 게 아니라, 그저 기업만이 남아버림. 항의? 독점 업체를 상대로 어떻게 항의할 건데? 당장 통신사만 해도 대형 통신사가 3개인데 담합해버리잖아.

전기는 시민의 통제와 견제가 가능한 공공의 영역에 있는 게 맞다는 게 내 생각. 공공의 영역에서 관리하면 되지, 너무 이분법적으로 민영화만 외치는 건 단편적인 생각 같음

이익의 사유화

피해의 사회화

발전부터 다시 국유화해야지

아무튼 민영화 얘기 꺼내는 애들은 우선 장대에 목부터 달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