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임 거기서 경기 북부지역 내놓으라고 해도 줘서라도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애들 나오겠지 ㅋㅋ

심지어 전투중인 강원도는 기본이고

경기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내놓고 군대 해산하라는 개소리가 협상안이라 해도

뭐가 문제냐 평화가 제일 중요하다 ㅇㅈㄹ 할듯

강원도는 종전(휴전) 하는 이익이랑 할양하는 손해랑 얼추 비슷하다고 혹은 이익이 더 높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러시아는 지금 주요 곡창지대(전라도) 달라고 하는 거고 사실상 우크라이나 주 산업에 기반되는 땅 달라고 하는 거니까

우리로 치면 평택 판교 같은 it 반도체 산업 하는 땅이랑 포항 같은 중공업 단지 내노라는 거임

북한이 쳐들어와서 평택 판교 포항 우리한테 주고 전쟁 수행 비용 니네가 다 내고, 우리쪽 괴리정부 세워 하는데 누가 협상 하자고 하겠냐

종종 댓글들에 우크라이나 탓 하면서 젤렌스키가 러시아 요구 수용해야한다는 사람들 있음ㅋㅋ

진짜 한국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순수 한국인이라고 장담할 수 있음.

한국에도 러시아 지지하는 사람들이 넘치거든~

지극히 한국인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면 이역만리 땅 사람들이 고통이 뭔 상관이냐면서 물가 안정이나 빨리 되라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그런 생각이 옳은가 그른가를 차치하고서, 모든 사람들이 이타적인 게 아니니까

근데 러시아 쏘비엣 새끼들이 해온 짓을 생각하면 진짜 댓글 부대 일 수도...

그렇게 이기적인 마인드로 생각하는 한국인이면 다행인데

러뽕 뿐만 아니라 좆깨새끼들도 각종 사이트 댓글창에서 정치분탕 댓글 열심히 달고 다니는게 문제 같음

그리고 각종 선동 쉽게 당하는 비판적 사고를 갖지 않는 사람들도…

강원도가 잃고 휴전하는게 손해랑 이익이랑 비슷하긴 무슨 개소리야... 거기 뺏기면 그냥 충청도/경상도/경기도 죄다 내주게 될 수 밖에 없거든?

비유 자체가 잘못됨. 북한이 강원도 먹고서 휴전하자는 이야기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요구하는 조건이나 둘 다 항복하자는 이야기임.

강원도는 그냥 먼저 강원도를 언급해서 쓴 거고, 논리적이지 못한 비유라는 건 동의함. 그리고 내 댓글의 요지는 마지막 문장임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오사카성의 해자를 매꾸자고 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협상안을 수락한게 비슷하지 않나 싶음.

수용하면 X되는데 해버리는 꼴이지.

내 말도 협상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니 협상은 결코 안된다.임

히틀러를 암살한 아돌프처럼

푸틴을 암살한 블라디미르가 나와주길

쫀심이라고 말하면 안됨. 적어도 일제와 같이 외세 침략에 저항하면서 어떻게든 버텨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뤄낸 우리들이 그 말을 한다는건 진짜 역사 잊은 민족이 되는거임.

저 쫀심은 러시아 보고 하는 말이자너 ㅋㅋㅋㅋㅋ

아옼진짜 ㅋㅋ

아 ㅋㅋㅋㅋ 내가 잘못이해함 ㅋㅋㅋ 지금 당연히 우크라가 침략당하고 있으니 쫀심이 우크라라고 생각함.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면 우크라이나가 불리한건 맞으니까

아니 그래서 우크라가 힘든거라고하는데 뭘 생각하는겨

내용에 패배지도나오잖아

그게 우크라 패배야 러시아패배야?

얘는 러시아가 패배 확정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런 애들이 친일파 욕하는 거 보면 웃기다니까. 딱 자기 마인드인데 욕하고 있음 ㅋㅋㅋㅋ

푸틴쫀심이라고...

문해력딸리네...

착하지만 문해력이 떨어지는 개붕이도 보다듬어주는 우리 착한 개붕이추.

고오맙다!

패배확정이라 적어서 우크라이나로 이해하나본데,지금 전황은 러시아가 우세한 상황이니까

그건 국지전투상황이지 러샤가 지금 점령중인부분보면 본문상 치명적패배급이잖어

거따가 러샤는 미래동력갈아넣고 중국잠식당하는중인데

주어를 안써놓고 문해력 운운하면 뭔 소리인지 ㅋㅋㅋㅋ

러뽕들도 너랑 똑같이 이야기 하고 있거든?

으휴 푸틴같은쫀심부리네

ㅋㅋㅋㅋ 그건 네가 러뽕들을 몰라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데.

러뽕이고풋인뽕이고 니가 이해못하고썻음 인정을 하쇼.

니만 고집부리는게 보이잖아

글쌔, 러뽕이랑 똑같은 레퍼토리라는 것 자체를 모르면 이 주제에 별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 아닌가?

으휴

니가 이해를 잘못한건데 그냥 착각했다고 사과를 해라...

뒤에 얘랑 비슷한 소리를 하는 애들이 넘쳐나잖아....

그런 소리 하는 애들 넘쳐나는건 위에 댓글 단 쟤랑은 별개의 문제라고.. 헷갈릴 수는 있는데 문맥상 충분히 해석 가능한거임. 결국 니가 오해해서 시비를 건거잖아. 변명하거나 계속 뻗대면서 원 댓글 쓴 애한테 조롱을 할게 아니라 걍 미안하다 한마디를 해야지

글쌔, 의미는 정반대라고 하더라도 쟤랑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러뽕들이 넘치는 상황에서 문맥상 따지면서 충분히 해석 가능하다고 여기는건 편의적인거 아닌가 싶은데.

예컨데 '니-그-로'라는 단어는 40~50년 전에는 딱히 흑인에 대한 멸칭이라기 보다는 그냥 대명사였음. 비슷하게 '조-센-징'도 그냥 조선인의 의미였지 멸칭의 의미는 식민지 시절에 정립되었지.

그런데 나중에 니-그-로나 조-센-징이라고 부르고서 욕먹으니까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 하면 그 주제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이야기자너.

추잡다 추잡해 개붕아.. 주어를 안 써놔도 '거기에 우크라만 힘든거'라는 문장이 뒤에 서술된 걸 보면 당연히 첫 문장의 주어는 우크라이나와 상대되는 러시아라는 걸 국어공부 좀만 해도 알 수 있으니 문해력을 운운할 수밖에 없는 건데 끝까지 자기 실책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정말 추하구나! 러시아에 발작하더니 분노가 머리끝까지 점령해서 잠시 이성이 마비된듯 하네, 나도 러시아를 싫어하니 추하다고 할지언정 욕은 하지 않으마

역으로 털고 씹새끼 도시 3개정도 먹으면 개지랄발광하는게 마치 ㅋㅋㅋㅋ

칼항복하지 않는 놈들에겐 괴뢰정부 선물만이 답이다!

그거는 소련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