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딱 감고 전량 매도 ㄱㄱ 그 돈으로 하닉 사셈

90층 각 한번은 오지 않을까요?

시총 540조라.. 영업이익 40조 찍으면 가나

요즘 새삼 느끼는게 섬상관계자가 참 많다는 거임. 어느 커뮤를 가든 섬상 관계자는 다 있음.

그리고 요즘 들어서 그 관계자들 중에 좋은 말 하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 참 쌔하고. 이건희는 결국 지가 흥하게 해놓고, 병신같은 지 새끼한테 내다버려서 결국 더하고 뺴서 제로로 맨들어 버리는 꼴이 될 거 같네.

그만큼 직원수가 많으니까.. 밖에서 볼땐 번지르르하지만 안에서 보면 진짜 사상누각이 따로 없음. 나라에 도둑놈들이 많다고 난리인데 망해가기 직전인 대기업 내부도 똑같다. 회사의 앞날을 좌우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임원들은 제 밥그릇만 찾기 바쁘고 부풀리기 거짓보고는 기본값에 엉뚱한 곳에 삽질이나 시키기 일쑤고 기업 총수는 손놓고 관망중.

여기서 이런거 물어봐도 될지 모르겠는데, 그럼 엔비디아에서 HBM3e 퀄테스트는 결국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거임? 이거 실패하면 진짜 삼전주가 개박살 날거 같은데... 어차피 난 섬상은 쳐다도 안본지 오래되긴 했다만, 물린 사람이 한둘이 아닐끼니.

어떻게든 밀어는 넣겠지만 과거처럼 리딩하는 입장은 못될 듯 이미 하닉이랑 격차가 너무 심함 개발자도 줄퇴사,이직 중이고 하닉에서 넘어온 사람들도 리턴중

서초유치원에 처박혀있지 말고 뭐라도 좀 해라 제발좀

원래 바퀴달린 화분받침이었는데 오늘 밤에 고정형으로 싹 바꾸더라 ㅋㅋ

아까 교체하고 있던 게 그거였구만

안그래도 보면서 저거 치웠다가 구경하고 원복하면 되겠네 싶었는데 ㅋㅋ

귀족노조 프레임에 선동당해서 낚이는 지능인거지, 결국 그런 프레임으로 이득을 보는 게 누구인지 생각해보면ㅋㅋㅋ

막상 전자의 자회사인 디지털프라자엔 금속노조가....

애초에 다들 사슬자랑을 하고 체리피킹만 하지 나서려하지 않으니까

자세한 사내 사정과 갈등 과정을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욕하는 즐거움에 중독된 인간들

그래도 이 글에선 회사측 비판하는 사람이 더 많은거 보면 사회가 나아지긴 나아졌지 싶긴 하다.

사내 입점한 듣보잡 카페도 전 임원출신이 사장임ㅋㅋ

하고는 있음 근데 무지성으로 반도체 장비 전기사용량 15퍼 낮춰라 이 ㅈㄹ을 하고 있으니 되겠냐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우리업체도

총무팀장이 따로나와서 인력파견 회사 차리고

업체에 인력공급하던디 (조경, 미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