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확실히 차없던때로 돌아가고싶진않아

뭔 선뽕필승이냐

게임 포지션이구만

좀 딴소린데 서울 안에서 자차 출퇴근 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듯

지하철, 버스보다 느리고 존나 막히는데 그 시간 동안 딴 짓도 못하고 미쳐버릴거같던데..

지하철에서 압사 당하더라도 자차 출퇴근보단 지하철이 낫겠다 싶더라

프레임 짜기

성관계는 마약과 같으니 멀리하자

그래도 자차 생기면 자기공간이라 여겨져서 좋음

마약은 중독성이 강해서 마치 마약과 같다

ㄹㅇ 윗대가리새끼들은 차별대우처받고싶나보네

맞는 말이긴 하네

10분거리도 걷고싶지 않음...

결혼도 마약과 같다 아마도 ㅋㅋ

지하철 1시간이상 vs 자차 20분이라 난 매우좋음

근데 ㄹㅇ임ㅋㅋㅋㅋ

모든게 다 프레이밍

마약이라고 묶어부르는것도 사실 기전이 다 다르고 인체에 미치는영향도 다 다름

우리나라도 lsd같은 치료는 해야하는거 같음 태생부터 치료약인데

그래서 얼마전에 미친놈이 아우디 따먹은건가

선비의나라 ㅋㅋ

저시절 사람이 갑자기 틱톡 한번보면 쓰러지겠네

지랄말고 차있을때도 그냥 한시간 더 자고 지하철타지

퇴근은 2시간 걸려서 4년정도 타다 팜

꼬카인

그냥 나라가 갈라치기가 근본이였네 ㅋㅋㅋ

자차 생활 하는 친구들이 대중교통이라는 선택지 자체를 생각을 못하는 모습과 '운전을 안 했으면 내 건강이 지금보다 더 나았을텐데' 한탄하는 아버지를 보고있자면 중독이란 어휘 선정이 자극적일뿐 저 기사의 내용은 일리가 있음. 한마디로 나는 글쓴이가 중독이라는 단어 하나 붙잡고 침소봉대를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차있는게편하긴해..35 년을 없어봐서암

사실우리는 마약을 하고있었던거임

짐카 같은 건 필요해...

레이 사고 싶었는데 레이 넘 비싸

지하철 앉아서 출퇴근할수있어서 되도록 지하철 쪽잠자면서 댕기는데 가끔 주둥이로 숨숴서 입내 오지게 풍기거나 1.5인분이 옆에타면 다음날 차 끌고출근하고 싶어짐 올해 여름은 그냥 에어컨 틀고 차타고 댕길까 싶음

본드랑 부탄가스일줄 알았는데..

머야 게임인줄 ㅋㅋㅋ

연애는 마약이다

우리 조상님들 유구한 전통 패시브 갈라치기 ㅋㅋ

ㅋㅋㅋ진짜 저런게있냐?ㅋㄱ 지금 서울기준으론 지하철이 개편한디... 차는 주차땜에 죤나 스트레스

섹스페스티벌은 마약이다!

음란마귀야 물러가라!! ㅋㅋㅋㅋ

근데 맞긴 해ㅋㅋㅋㅋㅋ 난 이제 뚜벅이로 못 산다

근데 저 아저씨 ㅇㄱㄸ 인데 한 물 갔는지 승희가 터치는 안 하더라.

마약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