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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문화 이해 안된다는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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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개의 댓글

29 일 전

난 별로..

차라리 내가 사주고 나중에 여유 있으면 얻어먹겠지

0
29 일 전

현직 요즘앤데 안저런다

1

초5때 우리반에 부모님 두분 다 일하고 바빠서

도시락도 가끔 못 챙겨서 매점에서 뭐 사먹고

그런 친구 있었는데 우리 엄마가 그거 듣고

그 다음부터 그 친구 도시락까지 싸서 보냄

그런 엄마 보고 자라서 그런 친구 있으면

가만히 못 봄..ㅋㅋㅋ

4

어릴때도 내가 친구데리고 같이가서 밥먹어야되면 같이 먹자 하고 그담에 친구가 매점을쏘든 밥을쏘든 했는데 ㅈㄴ 정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요즘 17살도

기다리셈

이럼?

2
29 일 전

스웨덴식인가;

9
@요시땅

ㅋㅋㅋㅋ 갑자기 존나웃기네ㅋㅋㅋ

0

돈없으면 일단빌려서 먹고 담날 갚으면되는거아님?

빌린다 자체를 꺼리는건가 부모님이 용돈을 안주는건가

2

나 고딩때 돈까스 무한리필집 있었는데 난 밥먹고 와서 친구들이랑 있는 자리 걍 같이있었고 아주머니 측은하게 보고 나한테 돈까스 덮밥 하나 내어주시고 부족하면 얘기하래서 한동안 돈까스 거지라 불렸다

0

친척집에서 밥 먹을 때 친척동생들 중 누구 안보이면 먹으라고 한번씩 챙겨주고 그랬었는데, 친척동생들 중에 한 명이 부담스럽게 왜저러냐고 과잉친절같다고 뒷담화 하는거 엄마 통해서 들은 뒤로 밥 시간 되면 그냥 조용히 먹고 일어났음. 다른 친척동생들이 착해서 그렇다고 하니까 그게 착한거야? 바보같은거지? 라고 했다는데 그런 얘기 들으면서까지 그러고싶진 않더라.

0
29 일 전
@착한아이증후군

혹시 친척동생이 님을 아무이유없이 싫어하는 편인가요

0
29 일 전
[삭제 되었습니다]
29 일 전
@욕함

나도 ㅋㅋㅋ

0
29 일 전

근데 저게 저렇게 하는게 훨씬 건강한? 뭐라해야하지 하여간 더 친한 친구로 잘 지낼수있는건 맞음.

학창시절 다 보내봐서 알겠지만 진짜 평등한 사이가 왠만해선 없거든?

전반적으로 어떤친구는 우위에 서서 쥐고 흔들고 어떤친구는 그래도 옆에 붙어있으려고 안절부절못하고 이런단말이야.

근데 그게 금전적으로도 그러는경우가 꽤 있어가지고 금전을 쥐고 친구를 휘두르는 아이가 있고.

금전을 바치쳐서라도 친구로 남고싶은 아이가 있고 이런애들이 꽤 있잖아.

 

근데 저렇게 칼같이 금전관리하면 그래도 그나마 평등한 사이가 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개인주의적인 사람들은 진짜 별생각 1도없음.

어차피 같이놀기로해서 노는거고. 그중에 다수가 배가 고프면 뭔가 먹어야하는데.

나는 돈이 없으면 그냥 못먹는거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간단 말이지..

진짜 먹고싶으면 돈 빌려먹고 갚던가 하겠지만. 십시일반 모아서 내주고 그런게 더 불편해 그냥..

보통 좀 나잇대가 있으면 이런 성향이 강한 사람도 사회화가 되서 내주고 얻어먹고 그러지만

아이들은 안그래도되잖아 솔직히? 그러니까 안그러는것뿐 뭐가 나쁘고 좋고가 아닌듯.

어차피 사회는 점점 개인주의적인쪽으로 갈거고..

1
29 일 전
@까모

????

고등학교까지는 보통 평등했지

잘사는 친구 못사는 친구가 평등하게 없으면 사주고 해서 진짜 평등했지만

저건 평등한게 아니지

0
29 일 전
@취포취포

그러니까 오히려 사주는게 불평등을 초래한다는 말임..

얘가 돈 없는걸 아니까 우리가 해주자 이건 착한친구들이고

이런친구관계만 있으면 괜찮음.

 

근데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가고 10대인 애들이 그정도로 엄청나게 정신적으로 성숙할까?

난 아니라고 봄. 나도 아니었고. 내 주변 친구들도 분명 아니었던것 같음..

그럼에도 그때는 정이 많았던 시절이라 왠만해선 사주려고하고 얻어먹었으면 다음엔 쏘고

누구하나 돈생기면 걍 공용용돈처럼 다같이 피시방가고 이랬지.

 

근데 솔직하게 말해서 내 기억엔 개중에서도 많이내는애가 있었고 적게내는애가 있었단 말이지?

그게 뭐 진짜 용돈이 거의없어서 그런경우도 있었겠지만 남들은 다같이 놀자고 내 용돈 다털어넣는데

지는 지쓸거 다쓰고 남은돈만 슬그머니 투척해서 은근슬쩍 꽁으로노는애들도 있었어.

 

그게 돈 더 내서 불평불만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쟤가 돈을 안내서 불평불만인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왜 굳이 돈을 나눠써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불평불만인 사람이 있을 수가 있잖아.

그렇게 친구사이 깨지는경우도 주변에 꽤 많았고 나도 한두번 겪어봤고..

 

그 외에도 얘네랑 깨지면 놀 친구 없어서 이악물고 쩐주하면서 들러붙는경우도 꽤 많았고.

반대로 주도적 쩐주하면서 애들 휘두르면서 노는애들도 몇몇 있었고..

 

그런식으로 서로 싸우고 그런것보단 그냥 아예 개인주의노선으로 노는건 노는대로 평등하게 놀고.

돈이 없으면 못먹는게 원래 당연한거니까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래도 먹고싶으면 얻어먹고 다음에 쏘는게 아니라 그냥 빌려먹고 갚는거고.

 

그런식이면 최소한 돈으로 불평등한 친구관계가 생기진 않으니까.

1
29 일 전
@까모

아니 애초에 그런건 친구라고 부르지도 않아...아는 사이인거지

내가 말한건 친구야

0
29 일 전
@취포취포

뭔소리여.. 그건 니가 생각하는 친구고. 내가 생각하는, 지금 저 세대들이 생각하는 친구는

니가 생각하는 친구랑 다른거야.

 

애초에 친구는 본인이 정하는거지 니가 맘대로 뭐는 친구가 아니고 뭐는 친구고 이럴 수 없어.

사회통념상 가스라이팅 감정쓰레기통이런짓거리하는 쓰레기들은

본인들은 친구라 불러도 친구가 아니다 라고 하는것 뿐이지

본인 입장에선 그렇게라도 붙어있고싶은 친구인거야.

상대입장에선 아닐지몰라도.

2
@까모

더 친해지는지 아닌지는 오래지내봐야 알거같은데

 

암만 문화나 트렌드가 바뀌어도 나를 챙겨주는 사람은 기억나는게 사람임

0
29 일 전
@전문모욕죄고소잉

그렇긴하겠다. 더 친해진다고는 못하겠네. 그래도 내 생각으로는 좀 더 흔들림없을거같다해야하나? 그런느낌임.

어렸을때 내가 용돈이 꽤 많았는데 그때는 그냥 막 퍼줬는데 오히려 그걸로 막 친구관계 괜히 흔들리고 그런경우가 있었어서.

0
@까모

그런것도 사람관계 교훈 아닐까

적당한 선에서 스스로 타협하고 가중치를 두며 나눠주는것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 수도 있지

 

다만, 나는 "친구"라는 단어에는 "실리"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봄

그건 비즈니즈 관계니깐

0
29 일 전
@전문모욕죄고소잉

그것도 그렇게 했을때 생기는 부가효과정도지 친구던 가족이던 돈이 관련되는순간 누구하나는 기분나빠지기 때문에

오히려 돈독하지는 못해도 좀 단단한 관계가 되려면 돈이 연관되지않는게 좋은거같음.

 

그리고 우리는 어렸을때도 없는 용돈으로 그렇게 살았고 커서는 그정도 돈은 별거아니라 걍 한두번 사는걸로

휘청휘청거리는건 아니니까 별 신경안쓰지만

지금 애기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안살고있는데 한두번 사주기 시작하면 내 이번달 용돈도 모자라고

얘는 사주고 얘는 안사주면 왜 나는 안사줘? 하면서 사이나빠지고

위에말한 예시들도 다 일어나고..

그게 우리 어렸을때처럼 정이 많던 시절에도 생기던 문제였으니까..

지금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같아서 오히려 더 삐그덕댈듯.

 

오히려 초반에 막 반바뀌고 학교바뀌면서 안친할때는 내가말한대로 철저히 더치하다가

진짜 친해지면 그때부터 서로서로사주는 그런게 제일 이상적일거 같다 해야하나? 그런느낌이네.

0
29 일 전
@까모

전부 그렇진 않음.. 예전엔 그래도 없으면 조금 있는애가 사주고 그랬음. 그게 맨날 반복이 되면 문제가 되겠지만

서로 집 수준은 비슷하고 막 부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사줄 수 있는 여유면 서로 사주고 잘 놀고 그랬음.

고등학교때도 그렇고 대학교때도 친구들은 휴학하고 알바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 친구들이 많이 사줬었지.

내가 얻어먹는편이었는데, 나는 그래서 일자리 잡고 그러면서 애들 많이 사줬음.

0
29 일 전
@서로

그러니까 그게 그래도 어느정도 커서잖음. 초중고때는 용돈은 정해져있는데

정신적으로 성숙하진 않고.. 그러니까 내가 위에서말한 문제가 계속생겨나고..

그럴바에는 적당히 친해지기전엔 그냥 어차피 개인주의적인 성향으로 이미 변한거니까

돈거래는 철저히 하다가 너 말대로 고등학교~대학교수준까지가서 어느정도 머리도 돌아가고

친해져서 이 친구 성격도 알고.. 그러면 그때부터 좀 해주고 이런게 이상적인거같다 이말이지..

 

초딩때는 어차피 친구도 금방금방 휙휙바뀌고 반바뀌고 학원바꾸면 친구바뀌고 이러는 시기인데

그때 돈문제생기면 걍 그 친구무리 터지는거라...ㅋㅋ

0
29 일 전
@까모

보인다...

 

이 개붕이 친구 사이에도 급나누고,

 

직장 동료 혹은 지인 사이에서도 '라인 타기'가 일상인 삶을 살 거 같다

0
29 일 전
@장혜지

오히려 반대임. 나는 퍼주는쪽에 속함.. 어렸을 때도 용돈이 꽤 많았어서

위에서말한 친구사이로 붙어있고싶어서 돈가지고 꼬셔보려고도했었고.. 지금이야 흑역사지만 어렸으니까..

그이후엔 굳이 그럴필요가 없겠구나 싶어서 부랄친구들 생기고나선 전반적으로 걍 퍼줬는데

용돈 적은애가 비교적 많이 얻어먹으니까 비교적 많은애가 질투라고해야하나..

내가 니는 돈 있자나 니돈쓰셈 ㅋㅋ이러니까 왜 쟤만 사주냐 이런느낌으로도 말들은적있고.

 

그리고 급나누고 이런거 전혀없음.. 그냥 눈치를 많이보는 성격이라서 친구들이 사이가 안좋아지면

그거 해결할려고 혼자 여기가서 왜그러냐 하고 저기가서 왜그러냐하고 해결하려고 난감한적만 많았지.

0
29 일 전
@까모

몇 번 사주고 얻어먹고 하다 보면 얌체 새끼는 바로 보임

그럼 걔는 그 때부터 친구가 아닌 거

0
29 일 전
@코어운동

ㅋㅋㅋ이게맞는데 ㅋㅋㅋ

뭔가.. 그런게 있음..

얌체새끼가 자의적 얌체인지 타의적 얌체인지 어떻게 구별하냐.

그냥 용돈자체가 적은데 애가 자존심 때문에 용돈적다고는 말안하고 얌체짓하는것처럼 보이게 행동하는거지..

0
29 일 전
@까모

ㄹㅇ 왜 이해를 못하지 ㅋㅋ 결국 은근히 계급도 생기고 또 비양심 무임승차도 생기고 그러는데... 경제적으로 비슷한 수준들끼리만 놀았나 봄

0
29 일 전

음 초중딩땐 항상 배고프고 뭐 먹고싶고 위장도 튼튼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나만 그랬나? …속이 안좋아서, 배불러서, 걍 먹기 싫어서 이런 이유는 성립안했던거 같음. 돈 없어서 친구 먹는 걸 구경만 해야 한다니 너무 가혹하다 ㅜ

0
29 일 전

돈 있어도 용돈 모아서 뭘 사고싶어서 참을 수도 있는거 아냐? 좀 출출해도 빌리거나 내돈 쓰긴 싫어서 걍 안 먹을수도 있는거 같은데

 

근데 중간에 자기 아들 놀러갈 때 돈 달라 해도 안주는데 자기 아들 같아서 짠하단 아줌마 웃기네ㅋㅋㅋ 우리 아들 이제 용돈 챙겨줘야지가 아니라 그냥 짠하다 그러고 끝ㅋㅋㅋㅋ

0
29 일 전

밥집에선 저럴순 있음. 나때도 맨날 하교길에 롯데리아나 꼬치집 가서 꼭 군것질 했었는데 용돈 떨어진 친구는 그냥 먹는거 보기만 함~ ㅇㅈㄹ 하면 사줄게 먹어라~ 해도 안먹는 친구도 있고 그럼. 근데 생파에 초대 안됐다고 저러는건 좀 충격이네

1
29 일 전

설마 딱 짜장면 값만 들고 모인건 아닐테고 뭐지 진짜

1
29 일 전

근데 진짜 요즘 십대 애들은 저게 대세 맞나?

그냥 인테넷 아니고?

0
29 일 전

난 이것도 충격이였지만 피씨방도 충격이였음

애들이 피씨방 갈돈없으면 다른곳에서 시간때우다가 친구들 피씨방 나올시간에 맞춰서 만나는거 보고

진짜 다르구나 라고 느낌

1
29 일 전

왜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걸까?

0
29 일 전

생각해보면 나 어렸을때 학교앞 구멍가게에서 군것질 하는애 한명이라도 보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뺏어먹엇다.

0
29 일 전

어릴때 생각나네 친구랑 중국집갔는데 나는 부모님이 그날 저녁늦게 오셔서 그게 식사였고 친구는 나랑 놀다가 따라온거임(그니까 친구놈은 나중에 집에가서 밥먹음)중국집 아저씨한테 1그릇만 달라고 하니까 반그릇두개준다길래 사정설명하고 꼭 한그릇 달라고함 근데 내말 무시하고 기어이 반그릇짜리 두개줌 어쩔 수없이 나눠 먹었는데 짜증나서 다음부터는 그집에서 짜장면 안먹었음

0
29 일 전

어렸을때 저러다가 부모님이 보면 엄청 혼냈는데

너는 입이고 남들은 주둥이냐고

0
29 일 전

근데 저 돈이 없다는게 막짤 말처럼 가난한게 아니고

진쩌 다 썼든 안들고왔든 일단은 먹을 돈이 없다는거라서 그냥 그러느니 하면됨

1
29 일 전

부모세대 + 인터넷이 애들 저렇게 가르쳐놓은거지 뭐. 집안 형편이 어려운 친구가 있는데, 매번 사줄 순 없으니 저렇게 될 수도 있는거고. 돈 없으면 아예 그럼 놀지 말아야되나? 모르겠음. 저게 맞다 틀리다 할 생각도 없다. 틀렸다고 생각한들 할 수 있는 것도 없음.

1
29 일 전

사례 하나 들고와서 요즘 애들 문화는 이렇다~

댓글 하나 들고와서 아니다 사실은 이렇다~

뭐가 맞을까 헷갈린다

1
29 일 전
@IFJFNEUW

아니 진짜 많아

나도 애 키우면서 많이 알아본건데

그냥 많이들 그래 문화가 변한거야

1
29 일 전
@취포취포

당신의 정보 도움이 되었다!

0
29 일 전
@IFJFNEUW

난 초중고 모여있는 곳에서 편의점 알바하는데 우리때랑 똑같이 친구돈없으면 사주거나 빌려주고그래 그냥 케바케인듯

0
29 일 전

편의점 ㄱㄱ 짜파게티에 1.5L 음료수 사서 같이 먹자

0
29 일 전

고작 10년차이인데 저렇게 바뀐게 신기하네;;

0
@Queserasera

요즘는 학교에서 씹덕티내도 예날만큼 놀림 안받는다 카든데

 

0
29 일 전

그릇 하나 달라고 해서 나눠 먹어야지...나도 이제 정말 옛날 사람이구나...

1
29 일 전

그냥 개인주의 + 이기주의가 만연해진거임 더 생각할것도없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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