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에 국가(특히나 높으신 경제부처 고위공무원)의 모든 관심은 국민들이 저축을 하게 만드는 것이었음.

왜냐면 국민들이 저축을 오지게 많이 하면 그 돈을 기업에 대출해주고, 기업은 그 돈으로 공장지어서 수출하는게

하나의 큰 경제계획이었기 때문에, 소비를 조장하는 문화는 다 마약취급하면서 막았음 ㅋㅋ

요즘에 도파민 중독 어쩌고 하는 것도 비슷한 거지

난 국가가 허락한 마약을 끊지 못하고 매일 하고 있는 건가?

근데 왕복 10km... 편도 5km라 자가용이 버스값보다 싼 걸;;; 주차장 내 자리도 있고;;;

게임도 준마약 취급했지 ㅋㅋ

앵커 ㅇㄱㄸ

4선 국회의원이다

노동 중독증은 왜 기사로 안쓰냐

노동이 제일 위험하다고

6기통은 마약 맞음

출퇴근길 빵에 취한다(전투자세를)

아침 아아는 마약입니까??

나이먹고보니 전문가라고 나오는 교수들 걍 흠

덴마의 명대사 중 한줄이 떠오르네

-전문가들의 의견이라 신뢰도가 많이 떨어져-

요즘 애들은 걸어다닐 줄 모르고 버릇이 없다

나때는 산하나는 보따리 하나들고 걸어다녔다

신문물 들어오면 다 중독성 폭력성 안 좋은 거라고 선선날하는게 전통인가봐

저때는 그래도 차로 확장공사 해놓으면 통행량 널널하고

환승제도 이딴건 몰?루? 에다

버스도 아는것만 타지 정류장에 노선 안나와있는건 좆도 뭥미? 하던 시기라..ㅋㅋ

자가용 함 타면 못돌아가던 시기는 맞음 ㅋㅋㅋㅋ

지금은 큰길은 왕복 10차로 해놔도 출퇴근 교통량 좆같아서

그냥 대중교통 탄다 시발들아

마약자차

하지만, 내용 그자체는 부정할 수 없이 맞다.

핸들만 잡으면 레이서 빙의하는 새끼는 있긴함

혼다 시비꾸 타는 칸조조쿠 보면 맞는 말 같음

나도 ㅅㅂ 중독자냐?

촌동네라 자동차 필수라고

진짜 마약특 기분좋음

저때 공중파 언론도 좀 ㅂㅅ같았음

선풍기 틀고 자서 죽었다는 보도가 나오는 수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