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ㅁ터진소리하네

선근필승이네

어디 서민 새끼들이 길 막히게 차를 끌고 나와!

자차 있는데 주말에만 타고다님

맨날 마약소리하더니 진짜 마약이 판치고있자너 말이 씨가되어버렸오

운전면허증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었다니

저때 개븅신같은 가스라이팅 흔했음 해외여행 물 차 만화 게임

택시기사는 마약사범?

?? 합성이 아니고 진짜라고? 94년이 그렇게 오래된 시절도 아닌데?

저때나 지금이나 걍 지들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애미뒤진 소리 박는건 유구한 전통임

술/마약/도박 아니고서야 뭐 게임중독 쇼핑중독 이지랄떠는거 다 마찬가지라고 봄

과소비랑 해외여행이 문제라고 하던시절

난 오늘도 마약을 한다

예전에 강제 카풀 시키는 사장 때문에 짜증나는 걸, 항의 차원으로 데스메탈 틀고 다녔더니 직빵으로 해결 되더라.그 누구도 내 차 탄다는 소리 안함

지금 애들 당근칼 가지고 노는거로 지랄하는 것도 똑같지 뭐

근데 ㄹㅇ 자가용타니 대중교통으로 못돌아가겠어

현대 도시공학 교통공학은 개인의 자가용이용을 억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데

대체 몇수앞을 내다보신겁니까 ㅠㅠ

그때 당시에는 희안하게 뭔가 새로운거 나오면 일단 못하게 하는게 잘하는 짓인줄 알았나벼.

유일하게 허용한 마약이...음악이라며? ㅋㅋㅋ

방송에 나오던게

모든게 마약이었음

만화책도 마약과 같다

게임도 마약과 같다

애니메이션은 마약과 같다

영화는 마약과 같다

진짜 얘들 나오는 모든 미디어 죄다 마약에 비유했음

우리 엄마아빠는 아직도 선풍기틀고자면 죽을수도있다고 틀고자지말라고 시간설정해놓으라고하심

"나, 1종보통마약허가증"

이건 누구한테 돈을 받았길래 이런 뉴스를 싸지르는걸까?

지금도 해외직구 쇼핑중독 하는거 거르면되는거지??

IMF원인 국민의 과소비탓 소비중독

시발 저게 말이여? ㅋㅋㅋㅋ

몰아가기 ㅋㅋㅋ

지방사는데

자가용끌고다닌지 십오년됬거든

버스비 솔직히 모른다

가스라이팅 심했던 시대

그러니까 높은신 분들이 펑펑 돈 써서 IMF 온거

노예들이 해외여행가서 나라 망했다

그러니까 집 안에 짱 박아둔 금, 달러 내놔라

이랬자너

근데 또 성실히 다들 갖다 바침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김수현 기자 = '폭염에 경제 전반 탈진', '물가 위험수위', '비상 걸린 물가', '정부 물가안정책 긴급 마련'…. 1994년 여름엔 이런 제목의 기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사상 최악의 무더위로 평가받는 1994년 폭염은 밥상물가에 말 그대로 '직격탄'이었다. 24일 한국은행, 통계청에 따르면 1994년 채소류의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5%였다.

찾아보니 1994년에 물가도 많이 오르고 유가원동제 도입한지 얼마 안돼서 어버버하니 수요통제로 물가압력 낮추려한듯 똑똑한놈들이 갑자기 헛소리하면 항상 이유가 있음

90년대 마약 취급하던거 '마약' 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