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애니에서 나올거같네

뭐긴... 지 기술만 끝장나게 갈고닦으면 뭔 지랄을 해도 먹고사는거지 ㅋㅋ

맛하난 기깔났구만 ㄷㄷ

솔까 대부분은 사장 성격 알일 없이 그냥 무미건조하게 주문하고 받을테니까 맛만있으면 별 상관없을 것 같긴함

혼자 하거나 파트로 쓰는 정도면 더 늘릴 필요가 없음.

주문량 맞추려면 생산 설비 확충하고 추가 인력 고용해야하는데. 그런다고 드라마틱하게 수익이 늘어나는 것도 아님.

사람쓰면 속썩일 수도 있고, 매출 널뛰면 그건 그거대로 부담임. 남좋은 일만 시키는거...

주인 입장에선 손님 더 올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누가 쓴 댓글 몇개 보니까 5년전쯤엔 지극히 정상이었던거 같더라 뭔가 흑화하게된 계기가 있었을듯

이것저것 맞춰주면 힘만 더들고 그거 상대하느라 매출만 줄어들음. 저럴 배짱과 실력이 있음에 대단하긴 하네 ㅋㅋ

사진보니까 미치긴 했음

뭐라고 검색해야됨

링크좀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404150091397151&select=&query=&subsele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9SY-1kh9RKfX2hfj9SY-g4hlq

어.. 일단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이네

난 당근 싫어해서 별로다... 푹 익힌 당근이면 극호인데 그렇지 않은 당근은 향이 너무쎄서 불호임.

님닉 바니 아님? ;;

바니라고 다 당근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푹 익힌것만 좋아해요.

허허 물렁이 좋나보군요

푹 익히면 당근향이 사라지고 달달한 맛만 남습니다.

그럼 2천원을 내!!!

야 상겹살 저래넣고 9.5천이면 괜찮지

와씨 삼겹살김밥 보소

낭낭하게 기분이 팍 상해부러서

사진 못찍음 가게 안에 사진 찍지말라고 존나 붙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