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임금 300만원 넘게 준다고 광고 때리는 게 아님.

10명 가면 11명 튀거든.

여자들은 상하차 안하지 않음?

엥 쉬는시간이 있다고? 밥먹는시간 말고는 없었는데

옛날에 설날에 쿠팡에서 분류인가? 레일에서 계속오는 물건 내려서 쌓는거 해봤는데 개힘들더라 새벽+설날 이라 그런가

예전 덕평 야간 할때는 밥먹는 시간 30분이었는데 1층에서 일하면 밥먹고 와서 화장실 다녀오면 끝이었음 그거 말고 며칠에 한 번 선심쓰듯이 중간에 10분 더 주는게 끝 얘들 쉬는시간 30분 덜주려고 근무시간도 7시간으로 잡았지

분류 개꿀딱인데 집품 vs 분류 하면 닥 분류

집품 vs 상차 하면 닥 집품

와 허브는 진짜 시발

상하차는 진짜 힘들어

미친놈들인게 물건 안내려올 때 좀 쉬고 다시 내려올 때 다시 하는게 효율이 좋은데 앉아있지말라는거 보고 효율은 개나 준것 같더라

온갖 일을 다해본 탈북자도 탈주할정도면 ㄷㄷ

시발 북한 사람도 거르는 직업이라니 ㅋㅋㅋㅋ

그래서 택배 하는 애들이 성깔 있는 거더라

쿠팡 직장 관두고 놀다가 정신좀 차리려고, 딱 1주일 해봤는데 구림.

집 근처에 센터 있는거 아니면, 건설 근로 알바가 더 나을 정도임.

묘사가 확실히 한국의 아마존이네 ㅋㅋ

여름에 냉방도 혹시 아마존식은 아니겠지

출고쪽음 좀 힘들긴한데 할만함

입고는 개꿀임 ㅋㅋㅋㅋㅋ

쿠팡은 진짜 쉬는시간을 안줘서 ㅈ같은데 그중에서도 허브는 진짜 힘들기도 해서 지옥임 내 삶에 불만족스럽다 하면 한번 갔다오면 정신차려짐 매사에 감사하게되고 허브할바에 노가다하는게 낫다

월컴투 또다른 북한

또다른 누군가의 희생으로 만든 서비스 맞음

본인 한진택배 상하차 출신인데 쿠팡 가서 개꿀이라고 느낌 ㄹㅇ ㅋㅋ 이동시간 너무 날리는거같아서 접음

진짜 딱 일주일하고 그만뒀는데 온 근육이 다 쑤시더라 ㅅㅂ ㅋㅋ

이마트 물류햇엇어서 쿠팡 가봣는데 시발 쿠팡은 할거아님

상하차는 쉽지않냐

청라쪽에서 워터 할 땐 전동자키라고 하나 그거로 걍 걸어다니는 느낌으로 했고

오히려 워터가 하차해둔 빠레트의 비닐 벗기는 까대기가 졸라 힘들었는데

출고 집품 몇번 해봤는데

안전화 신고 물류센터 계속 돌아다니니까 나중엔 발이랑 무릎이 존나 아프더라

먼지도 많아서 코도 답답하고 땀이랑 섞여서 찝찝하고

처음 했을때 연속 3일 신청했는데 첫날 퇴근하고 집에와서 출근취소문자 바로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계약직으로 하는분들 보면 대단함 ㄹㅇ

북한은 생활이 힘들지 업무는 대충대충함 그게 공산주의가 망한이유고

티오 꽉 채우는 곳도 적음 물류작업이든 분류든

자본주의체제에서 돈을 이유없이 많이 주는 곳은 아빠 회사 말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