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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하던 90년대? ㅋㅋ

103개의 댓글

2024.04.13

걸어가다보면 형,누나!친구,동생이든 같은학교애 타고있는차가 불러서

xx다니니? 물어보시면 네 대답하고

차 얻어타고 빵얻어먹고 얘기하면서 학교 태워주셨음

그러다보면 그 집애랑 인사도하고 친하게지내고 재밌었는뎅

0

우리형은 초4때부터 인천에서 파주까지 주말에 버스타고 엄빠 보러 왓엇는데.. 나도 버스태워주면 할머니보러 인천가고 도착하면 형이 데리러와주고 ㅎㅎ

0
2024.04.13

난 1,2학년때 20분이상 걸어다녔는데 중간에 6차선도로도 있고 인도 따로없는 차도로 시장도 가로지르고 존나 쌘 내리막 오르막 걸어서 혼자감ㅋㅋ 지금 같으면 무조건 부모가 데려다 줬을 듯 30년 지났는데 지금도 생생함

0
2024.04.13

왕복 1시간 걸어다니는거 아니였냐 도중에 친구들이랑 놀다가고

0

우리 어릴때도 부모님중 한분이 데려다 주셨지 난 편도 한시간 이상인 거리라 중고등학교때 태워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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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1부터 그냥 혼자서 등하교 했음

그땐 다들 그렇게 해서 별 생각도 없었고

요즘은 초등학교 5~6년생들도 등하교 시켜준단 소리듣고 좀 놀랐음

6
2024.04.13
@원조할머니딸기민초국밥

요즘애들은 너무 애기들인듯

0

어린이집부터 혼자감 15m거리였음

0
@육각수소수음양탕

나도 첫 유치원이 집이랑 가까웟는데 두번째 유치원도 집에서 몇백m였음

0
2024.04.13

옛날엔 걍 애 하나 죽거나 하면 하나 더 낳으면 그만이었지만 요즘엔 가뜩이나 노산이 많아져서 그게 어려우니까 금이야옥이야 키우는거지 뭐

0
2024.04.13
@김민재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1
@옆구리공격

근데 진짜 애 낳은 행님들 그렇게 생각많이함

0
2024.04.13
@김민재

그정도는 6.25 시절 아님?

1
2024.04.13

00년대 초반생인데 초딩이 뭐야 6살부터 같은 아파트 친구랑 걸어다님ㅋㅋㅋㅋ

0
2024.04.13

냅두면 알아서 잘 다닐 듯 초딩 때 버스비 엄마가 편도로 600원 밖에 안줘서 그거 아껴서 오락한다고 인도도 안난 차도 옆에 붙어서 30분씩 걸어다녔음

0
2024.04.13

?? 요즘은 초등학교 학부모가 등하교를 시켜?

0
2024.04.13

난 엄마가 차로 댈다주고 대꼬옴

4학년? 쯤부터 친구들이랑 같이 등교하고 버스타는거 배운듯..?

0

당시보다 지금이 더 안전한 세상인데

3
2024.04.13

5살부터 알아서 등하원 차량 타고 다님

0
2024.04.13

유치원부터 혼자 다녔음..

걸어서 5분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함

0
2024.04.13

솔직히 대충 키우던거 미화하는 느낌

0
2024.04.13

초1 입학식날 까지만 같이 가고 나 혼자 다녔는데..

2
2024.04.13

부모님이랑 간건 입학식이 끝 아니였냐? 1학년부터 육교 건너서 학교다니고 했는데. 요즘은 보니까 집 바로 앞인데도 부모가 등교 시켜주더라

1
2024.04.13

요새는 왜그런거냐? 초딩애기 둔 개붕이들 없나

0
2024.04.13

초등학교 입학 순간부터 혼자다님.

요즘은 셔틀버스 타거나 다 데려다주더라

0

나도 유치원 동내 동생손잡고 걸어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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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입학식 첫 날만 엄마랑 손 잡고 갔고 그 이후론 알아서 갔음 대충 애들 많은데 따라 다녔던 거 같네 근데 나 ㅈㄴ길치인데 의외로 학교는 안 빼먹고 잘 다녔다더라 어케 한 번만에 길을 외웠지

0
2024.04.13

6살때 유치원가다가 개한테 물릴뻔한 이후로 개랑 싸우는법 배움

0
2024.04.13

초딩땐 길건너면 학교였어서

0
2024.04.13

등하교 시켜줄 수 있는 여유가 되는 사람만 애 낳아서 그런거 아니냐?ㅋㅋ

0
2024.04.13

옛날에는 애 혼자 어버버 거리면 어른들이 도와주는 경우도 엄청 많았고, 그리고 누구 애인지 바로 아는경우가 엄청 많아서 그러지않을까? 그리고 그 당시에 비해 지금은 차량도 엄청 많아져서 위험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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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유치원 버스도 혼자타러갔는데 뭔 초등학교는 도보 15~20분

0

98년생 초1때부터 혼자 걸어다님

0
2024.04.13

유치원도 혼자다님

0
2024.04.13

집 먼애들 빼고 다 혼자다니는거아녓나

0

요새는 애들 수가 적으니 유치원 수도 적어져서 통학 거리가 늘어나서 그런 거 아닐까 요새는 원하는 곳에 보내려는 영향도 있을테고

0
2024.04.13

유치원때 걍 가만있으면 선생님이 태우러옴

안녕하세요 하거 타면됨.4시되면 차타고 집가면됨.내려서 4층집 올라가면 엄마있음.5살때부터 그렇게 다녔음

0
2024.04.13

아마 예전보다 통학거리가 늘어나서 그럴 것 같음

0

나도 어릴때 유치원 혼자 다녔는데

놀다가 저녁 7시 이전에만 들어오면 부모님이 뭐라고 안했음

0
2024.04.13

확실히 나 어릴때보다 차가 많아지긴 했음. 어릴때 동네 구석구석 뛰어다니며 놀았는데 지금은 동네 뛰어다닐데가 없음. 죄다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0
2024.04.13

대학까지 데려다 주것네ㅋㅋㅋㅋ

 

취직해서도 데려다 주것어

1
2024.04.13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지만 초딩때 생각해보면 녹색어머니들 횡단보도에 계시지, 교문에는 학생부였는지 선도부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고학년이 선생님하고 지키고 있어서 혼자가도 문제없었지

그래서 울엄마는 나랑 동생 학교가는길에 빵하고 우유사먹으라고 천원씩쥐어주고 다시 잤음

그걸로 빵우유먹고 제티하나사가면 딱떨어졌음

0
2024.04.13

초1 입학식 전에 엄마랑 몇번 학교까지 걸어가보고 입학식 까지만 같이 갔음

0
2024.04.13

나는 피아노학원에서 아침에 태워다줘서 그거 타고 다녔음

0
2024.04.13

유치원도 혼자임

0
2024.04.13

출근시작 단지앞에 초등학교 왕복2차로 점령.

회사진입로 입구에 초등학교 일방통행로 점령.

 

요즘은 애들을 골판지로 만들어서 낳는줄.

 

빗방울이라도 떨어지면 내 출근길은 배로 늘어짐

1
2024.04.13

다들 가까우면 걷고 멀면 버스타고 알아서 갔지

0

나도 8살부터 걸어서 국민학교 혼자가고 집에 오면 알아서 라면 끓여먹고 다 함

0
2024.04.13

세상이 무서워져서 그럼

2
2024.04.13

난 유치원도 알아서 다녔는데 슈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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