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좀 뒤져라 제발

길애들 에서 뺨 한대 후렸다

매가 약인줄 알았는데 잘 안듣네...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음. 사지를 찢어 죽여야 함

아저씨는 무슨 죄를 지어서 저러고 살아야하나

쓰레기봉지 뜯는 길고양이보다 더 싫은 존재

정신병임...

정신병이야 정신병

자식이 없나봐

주작같지 않음? 맞춤법이나 어휘가 올해 64살이 아닌거 같은데

아저씨가 너무불쌍해

집나갈테니 방값 천만원만 달라는 요구에 ㅇㅋ 했다는 자체가 남편이 진짜 얼마나 시달렸는지 알거같고...

그걸 또 현실의 벽에 부딛혀서 아 안되네 ㅎㅎ;; 하는게 킬포인트네...

64세 다 늙어서 수레사주고 적당히 하자해도 고양이만 쳐다보고 하루종일 저 지랄 하는 여편네를 둔 남편은 얼마나 삶이 외롭겠냐...

이런거보면 저 캣맘들도 정신이 아픈 사람이야 자기도 살아보겠다고 정신적 탈출구를 캣맘질로 정한거 같네 치료를 받아야할 사람들인듯

매가 안통하네....

와 아저씨 죤나 착하지 않냐?? 그냥 줘패고 내쫒아도 모자랄 마당에 나가살게 보증금 천만원 달라니까 그걸 또 주네 ㅋㅋ 이정도면 오히려 찐사랑인데 시발 고양이병에 감염돼서 저지랄떠는거 아니냐?ㅋㅋㅋ

본인 삶도 버거운데 왜저렇게 내려놓지를 못할까

그냥 다 마음이 아프다 저런거 보면

캣맘들은 사회악이 맞다. 뒤지면 좋겠다 진짜 ㅋㅋ

과연 길 애들 굶기지 않고 잘 버틸 수 있을까요라니 동물 생존력을 너무 얕보는 거 아니냐

어떻게 저꼬라지보고도 참고사냐..?

저정도면 리얼 병이 맞음

때리는 남편에, 겨우 먹고 사는 형편에, 마음 둘 곳 없어 길고양이에 미친 거 하며ㅎㅎㅎ 진짜 한 번 사는 인생 존나 불행하게 사네 진짜... 일부러 불행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않는 이상 저러기도 힘들텐데 말야ㅎㅎ 누구는 에르메스백 들고 자상한 남편 든든한 딸아들이랑 호텔서 밥먹고 다닐텐데, 그런거 보면 미쳐 돌아버리겠네. 고양이에 빠져버린 마음 이해는 간다ㅠㅠ

더 맞아야지

아니면 정신병원 가든지

병원 입원말고 답없음

정신병

정신 차릴때까지 존나 쳐맞아야 할듯

교육을 못받았나

vs아직 덜맞았다

소명감은 씨발련아

여태 니 길고양이 챙긴거

좆같아도 옆에서거들어준 아저씨가 너한테가진거고

1년에 최소 천만원 15년이면 1억 5천인데 쳐맞아도 싸지

병신

결혼사기 당한 아저씨가 불쌍해

봉사든 종교든 취미든 뭐든 간에 가정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분란이 생길 확률이 높지

캣맘이라 더 광분하고 게거품 물지만 게임에 미쳤거나 커뮤에 미친 사람들만 봐도 저런 부류들 굉장히 많음

저렇게 해야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게 너무 슬플뿐이다.

왜 사람이 동물한테서 안식을 찾을까?

아저씨가 보살이네 나같으면 어디 다락방에 올려다 놓고 구속해놨다가 병원 보냈다

한달에 80만원 15년 단리 3프로로 계산해도 4억이 넘는 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