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미리 물어보고 거기까지만 함. 입실 후에 추가로 요구하는건 씹는게 맞고ㅋㅋ

침구류는 어짜피 세탁공장행이라 개진않고 한쪽에 분류만 하면 되는거아님?

사전고지만 해두면 상관없다봄

분리배출장 배출은 뭐 수학여행왔냐

분리수거만해놓고 가지보통

청소기는 좀 에반데 펜션에서 사전고지한거정도는 해줘야지 보통 설거지랑 분리수거인데

분리수거 장소가 있으면 항상 2번

없으면 종류별로 분류 완벽히 다 해놓고 각각 비닐 봉지에 따로 담아서 묶은뒤 한곳에 정리해놓고 감

호텔은 1도 안건드려도 되는데 펜션은 보통 어디까지 청소하라고 가이드라인이 있음 없으면 안해도 되지

완전히 깔끔하겐 아니여도 민폐되진 않을수준으로 쓰는게 상호 예의지..

개판쳐놓고 나온다는건 아닌데 펜션과 호텔이 뭐가다르기에 설거지해두고 쓰레기봉지 묶어두고 나와야하는 거임?

부모님이 펜션 운영하셔서 가끔 일 도와드리러 가는데

보통은 설거지, 분리수거, 침구류 정리는 거의 다 하고 있음

설거지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간략하게 라도 해주는게 주인 입장에서는 편하긴 함

(시간 지나면 다 눌러 붙어서 설거지가 너무 힘듬ㅜㅜ)

침구류 정리와 세탁은 어차피 다시 할거라서 사실 안해도 상관은 없기는 함

이불에 강아지나 애기 대소변을 묻힌 상태로 이불장에 넣는 경우도 간혹 있어서 이불장에 침구류가 다 들어가 있으면 가끔 긴장할때도 있음

닥 2번이지ㅋㅋㅋㅋ지가가지고온쓰레기 분리수거하는것도 귀찮아하는 인성이면 그냥 그놈이 글러먹은거임

돈을 존나 비싸게 받고 손님보고 그냥 치우지마시고 모와만놓고 가셔라 이렇게 운영할듯

돈을 싸게 받고 손님한테 이거저거 시키면 둘다 삔또나감

애당초 돈없는 인간들 상대로 장사하려면 이것저것피곤하니까 그런 인간들 뺀찌놓고 돈좀쓰는 인간들상대로

장사하는게 훨 낫지

분리수거하는 곳 있으면 분리배출까지 하고 아니면 쓰레기봉투나 쓰레기 담을 봉투 얻어서 거기 일반쓰레기 다 넣고 나머지는 박스 같은 곳에 넣고 옴

저런 게 심화되면 웨딩드레스 시착하러 갈 때 따로 챙겨줘야되는 문화처럼 될 거 같음.

펜션은 설거지랑 쓰레기정도만 모아놓고 감

모텔은 쓰레기 모아놓고 수건 모아놓고 창문 열어놓고

개판만안치면됨

1

아주 원상태까진 아니라도 쓴거 제자리까진 해줘야지

기본적인 설거지나 기물 원위치 쓰레기 자체분리수거까지는 해야한다고 봄

해라는 대로 해주고

이용팁이라면서 리뷰에 적어놓음 됨

2에 사전고지가 됬으면 분리수거까지는 가능하지 사전고지 안됬어도 그정도는 어느정도 다같이 치우고 나가는 느낌인듯? 근데 청소까지 하라니 씨발 사장놈 새끼야 우리가 청소부냐?

펜션에서 요구하는 만큼 청소해야지. 싫으면 다른 펜션 찾아보면 되고

나는..거의 2. 설거지 분리수거 쓰레기처리 싹다하고 정리도 하고 나오는 편이긴 한데 펜션 개 줫같으면 대충 큰거만 분리수거해놓고 자잘한 쓰레기는 버리기좋게 모아놓고 나옴 ㅋ

쓰레기 분리수거 + 이전상황으로 원상복구(이불류 제외)

룰 있으면 룰대로

그 펜션 룰이 맘에 안들면 딴데 가면 된다

2번이 그냥 맘편해서 그렇게 사는 중... 노예근성이라고 해도 반박 할 수가 없다 ㅋㅋㅋ 그렇게 배워온걸 어떡해

청소기는 시발ㅋㅋㅋㅋ

성격상 개깔끔하게 분리수거까지 다 해놓고 나올거 같긴한데, 펜션 규정에 너무 딱! 박혀 있으면 빈정상하긴 할듯.

이건 그냥 딱 본인 인성에 걸맞게

설거지나 이불 같은거는 어짜피 다시 정리 해야하는 거니까 괜히 오바한다고 해놓으면 되려 햇갈릴수 있으니

적당히 물에 담가 놓는정도 이불도 괜히 안쓴이불마냥 넣어두면 다음사람 오해 살수 있으니 적당히 개놔서 한쪽에 밀어두고

이정도만 하는게 서로 좋지

청소기는 시발ㅋㅋ 빨래도 하라고 하지 왜

걍 그 지역 쓰뽕 큰 거 사서, 거기에다가 다 버리고 옴 ㅋㅋ

머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수는 있지만.

설거지하고 분리수거하고 끝 이거 국룰아니었나..

보통 펜션주인이 장소랑 방법 다설명해줬던거 같고 ..

침구류정리나 다른 기타청소는 1도안한듯.

하는 시늉정도만 함

미친사장인데??

딱. 설거지랑 쓰레기만 모아두는거 말곤 아무것도 안함

청소기 돌리란 말들으면 별점 테러할듯

숙소리뷰에 사장 어떤사람인지 써놓은거 참고해서 잡음

쓰레기 다 모아놓고 설거지 다해놓고 쓴이불 대충이라도 개놓고 들어왔을때 만큼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정리된 상태로 만들어놔야 주인장도 청소할수고가 덜어서 다음사람도 깨끗한 펜션 쓰지

난 모텔에서도 패트병끼리, 캔끼리 모아놓고 이불도 침대에 예쁘게 펴놓고 나오는데

이때까지 간 펜션들은 쓰레기만 모아줘도 엄청 좋아하던데 그것도 안하는사람 엄청 많다더라.

최소한 설거지, 분리수거까지는 함 이불정리는 해봐야 어차피 집주인이 다시할거같아서 안하고

설거지 분리수거 이불개서 옷장에 넣고 수건 한쪽에 몰아놓고 퇴실

하자면 하고 가자면 감

내가먹은거는 쓰봉에 다 담아놓는정도..?

기본적으로 펜션의 관리수칙이나 사전 이용 내용 확인해서,

안내가 되어있다면 내가 확인하고 그렇게 하겠다는 묵시적 동의니 그렇게 해주려고 하고,

만약 그런 안내가 없다면,

먹은거 설거지, 쓰레기는 분리수거까지 (바로 앞에 배출이라면 나오는길에 배출)

이불은 개놓고, 바닥청소까지는 안함 (어차피 이건 내가 해놧어도 할거같고, 설거지도 말로는 내가 해놔도

다시 한다는데도 잇던데 어쨋던 내 선에서는 집에서 만큼 기름기나 고춧가루는 다 없애고 나옴)

내 개인적인 의견이고 남들이 안한다고 뭐라할건 없지만

담배꽁초 그대로, 설거지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먹은 자리 그대로 두고 이건 좀 문제 잇다고 생각하긴 함.

보통 펜션 같은곳은 분리수거장 알려줘서 분리수거까지 하는편

제대로 된 곳이면

어차피 본인들이 한번 더 싹 청소해야해서

설거지랑 대충 정리만 부탁하는 정도임

주인이 친절했으면 가이드만큼 지켜주고감

싸가지 없는새끼면 그냥 감

법도 아니고 지킬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