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일 안해서 치료 못받고

고통받는 환자들은 괜찮고?

당근 알바라도 해볼 생각은 하셨나요? 아 미래의 의룡인인 자신이 일반인들에게 부려먹히는건 싫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일용직도 하면 안 됨?

쿠팡해서 잘나간다며 왜안감?

빨리 용접이나 배우러가던가 병신들 ㅋㅋ

염병하네 ㅋㅋㅋ

본의 아니게 무급으로 쉬는 간호사들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그럼 노동하라고

산업기사 3일만에 딸 수 있는 분들 아님?

아 시험기간이 아니라서 못 따는구나 ㅋㅋㅋ

대한민국 0.1%들인데 알아서 잘 사시겄지 연예인이랑 전공의 걱정은 no no

쿠팡 가셔야죠 ㅠ

진짜 악질인 파업인게 환자 버린것도 그렇지만 선배들이 후배들 미래걸고 지들이 판돈챙기는게 ㅈㄴ역함

용접 하라고 용접 아니면 기자 해라 기자 잘 할듯

언플을 저거밖에 못하나 다른 서민들은 마통 하나 없는줄 아는건가 파업하는 노동자들이 우숩게 보였나 다 목숨걸고 하는건데 그정도 각오도 없이 한건가

알빠노?

환자는 생활 수준이 아니라 생명이 꺼져가는데

용접한다며 쿠팡한다며

지랄한다 니들땜에 죽어가는 환자들은

시간 얼마나 지났다고 저럼ㅋㅋㅋ

그렇게 당당하시고선

벌써 곡소리세요?

입터는거 보니 아직 살만한가보다

아니 분유랑 기저귀정도면 애초에 아직 집에서 애봐야할때 아녀,,,??

아니 대체 그 어려운 공부해서 의사 직함 달아놓고 지능이 왜 이러냐고 ㅋㅋㅋㅋ

아 지금 우리가 걱정해야하는거지? 미안미안

환자 유가족들의 슬픈 사연을 듣느라 씹소리를 들을 틈이 없네

일을안하면 원래 돈을 안줘요

나도 겨우겨우 피곤한 몸으로 알바뛰면서 생계유지하고 취준준비하고 있는데

의사면 일안하고 숨만쉬고있어도 돈줘야되나

지들은 고귀한줄알았나? 일을하쇼 상하차도 해보고그래야지

다른 해외 선진국들은 전공의 의존도가 낮다는데 어떻게 가능한걸까. 개원의 하면 불이익을 주나?

누가보면 파업 한 1~2년 된줄 ㅋㅋㅋ

진짜 파업을 뭘로 아는 거지

한두달로 찡찡대면서 힘들다고 하기?

아 네 ㅎㅎ 이제와서 감성팔이 하기엔 입턴게 너무 많아서 씨알도 안먹힐거 같긴한데

저게 쟤네들 파업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거 아니었냐?

윗선 눈치보느라

저 의사 생태계는 마치 박사과정인 학생과 랩실에서의 교수 관계처럼 눈 밖에 나면 끝장나서 그런거 아닌감?

경찰이 도망가면 욕을 처먹고

소방관이 도망가면 욕을 처먹듯이

최소의 직업윤리는 필요한거 아닌가?

그저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허례허식이고

돈 많이 벌기 위해 사회성 기를 시간도 없이 공부만 해서 단지 기억력만 좋은 헛똑똑이들이 의사가 되서 돈되는

성형이나 피부과만 가는게 정말..

그냥 인간이란 너무나 추하단게 슬프네

복귀명령은 안들으면서 겸직 금지는 죽기 살기로 지키는거임?

힘들면 지방 좆소공장 다니세요

쿠팡감

전공의 사직서 수리하고 전문의 4억주고 고용하든 법을 만들어서 PA 뽑아서 월급 천만원 주고 일시키면 되는거아님? 왜 나간사람들한테 계속 질척거려

분유기저귀 돈도 부족한데 걍 집에서 쳐노는중? 누워서 애새끼 굶는거보면서 정부욕만 하는중인가본데

돈벌려면 일을 하던지

돈없으면 노가다해

ㅋㅋㅋㅋ 개소리네

의대 나온 인간들 못사는 사람 진짜 한번을 못봄 죄다 고가사교육 쳐발라서 의대간 놈들이면서

간혹 서민층에서 의대갈 순 있지만 그 미친학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