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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4만개 받은 자기소개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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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면접관이라면 어떨거같음?

227개의 댓글

2024.03.28

그럼 회사 서류 왜냇어 나가

0
2024.03.28

일단 그럼 친구부터 시작할까요 ^^

0
2024.03.28

애기들 갬성 자극한거니 잘썼다 할듯 어차피 저사람도 자기 자소서는 찐으로 잘쓸걸

0
2024.03.28

그럼 꺼져 십색꺄 ㅋㅋ

0
2024.03.28

ㅈ같아? 창업해 본인이 회장 되고 하고 싶은 거 하세요.

0
2024.03.28

그만큼 사람들이 지쳤다는거지

어차피 저거 좋아요 누른 사람들도 자소서 쓰고있음 ㅋㅋ

0
2024.03.28

보고서도 저따구로 쓰겠지 ㅋㅋㅋㅋㅋ

 

 

0

저렇게 쓰면 좋지~ 일일히 볼 필요 없이 바로 세절하면 되잖아

0
2024.03.28

애새끼마인드네 ㅋㅋㅋㅋ

그럼 회사 지원하지 말아야지 ㅋㅋㅋ

꼬우면 27년인생 요약해서 오라고 ㅋㅋㅋ

8
@게임추천좀

요약해서 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24.03.28

나의 직무 파악을 못 함+나에 대한 존중이 없음=광탈

0
2024.03.28

니가 우리회사 오고싶다며ㅅㅂ롬아

1
2024.03.28

개꿀 바로 휴지통으로~

1
2024.03.28
@까스박명수

깔끔하게 슛~

0
2024.03.28

얜 뭐야? 하고 걍 넘길듯

1
2024.03.28

그럼 안해 씨발련아

0
MG
2024.03.28

판단 안하고 넘김 ㅅㄱ

0
2024.03.28

좃소에 렉스턴 스포츠 타고가서 사람 안구하냐고 하면

대표도 버선발로 뛰어나와서 악수함

1
2024.03.28
@로보트

렉스턴 스포츠 ㅋㅋㅋㅋㅋㅋ

1
2024.03.28
@로보트

포터 끌고 오면 회사에 전용 주차장 까지 마련해줌

0
2024.03.28
0
2024.03.28

다음

0
2024.03.28

회사에 저런 사회성 없는 새끼 받으면 어케될지 알지?

0
2024.03.28

뭘 어떻게해 다른사람꺼 보는거지 ㅋㅌㅋㅋ

0
2024.03.28

학생이라는 죄로

학교라는 교도소에서

교실이라는 감옥에 갇혀

출석부라는 죄수명단에 올라

교복이란 죄수복을 입고

공부란 벌을 받고

졸업이란 석방을 기다린다

3
2024.03.28
@북금곰

ㅋㅋㅋㅋ

0
2024.03.28

28년 채우고 오세요

0
2024.03.28

본인 알아주는곳 가시면 되겠네요

0

뭐라는건가요? 온라인으로 지원하세요

0
2024.03.28

판단안하지ㅋㅋ 다음

0
2024.03.28

걍 꺼져 ㅂㅅ아

0

??? : 당신 말이 맞군요. 판단할 수 없어요. 돌아가세요.

1

세절기 직행

0
2024.03.28

블라인드에 썰풀 생각에 싱글벙글

0
2024.03.28

1. 회사에서 요구하는 성과물과

2. 자기자신에 대해 정리하는 보고서조차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는 인간을 뽑을리가

 

2

ㅋㅋㅋㅋㅋㅋㅋ 영업나가서도 똑같이 해보라해

0
2024.03.28

입사해서 사수대리한테 처음배우는게 보고서 축약이다 새끼야 다시써와

0
2024.03.28

ㅋㅋ 절대 낼리없는 자소서

0
2024.03.28

27년을 보고싶어도 못보니까 볼수있게 써오라고새꺄

0
2024.03.28

1. 학력 = 내 학창 시절의 근면함, 학업의 우수함을 대변하는 브랜드 마크

2. 자격증 (+어학점수) = 취업을 위해 얼마나 간절히 노력 했는지를 보여주는 바로 미터

3. 자기소개서 = 나 자신을 세일즈하는 취급 설명서

 

삼박자가 잘 맞아야 된다.

0
2024.03.28

학창시절에 수능이라는 감옥에 같혀...이런 글귀같은거 좋아했을듯

0
2024.03.28

자기 PR도 못하는 사람한테 일을 어떻게 맡김 ㅋㅋㅋㅋㅋㅋ

0
2024.03.28

오랜만에 본닼ㅋㅋ

옛날거 복습하니 재밌네 ㅋㅋㅋ

0
2024.03.28

실제로 저렇게 내는 애들 가끔 있는데 별로 신선하지도 않고 ㅋ도 아니고 ㅎ... 하고 바로 쓰레기통행이지

0
2024.03.28

시니까 시로 받아드려라 좀

0
2024.03.28
@JavaPythonC

시를 썼다는건 알겠는데 너무 허접하고 오글거리잖아..

0
2024.03.28
@JavaPythonC

자기 노력에 대한 존중을 바라는 메세지를 전하고자 하는데

정작 시에 '당신이 뭐라고' 글귀에서는 인사담당자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전혀 없는 것 같아서

메세지 자체가 너무 이기적이라 거부감이 듦

 

당신이 뭐라고 몇분만에 판단하냐며 분노를 표출하기보단

조금만 더 신중하게라던가, 조금 더 시간을 써달라는 둥 귀엽게 요청하는 마무리였다면 거부감이 들진 않았을거라 생각함

 

1
2024.03.28

채용은 천하제일노비를 구하는 자리인데.. 주인님께 잘보이려고 설설 기는게 당연하지..

남에게 판단받기 싫으면 창업을 해~

0
2024.03.28

그게 이력서가 있는 이유

0
2024.03.28

보지감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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