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러내도 다시 또 걸러내야 한다는 게 인상적이네..

야 최부장 진짜 ㅈ같지 않냐? 김개붕 너도 좀 말좀해봐 ~

다 걸러봐라 시발 경조사때 올사람도 없지

친한척 하는 새끼는 피해라

난 참운이좋아 직장사람들 너무 좋아

그리고 저런 말 해주는 사람도 믿으면 안 됨.

'난 다른 사람들과는 달라'는 스탠스를 취하면서 사기 침

그런다고 다 거르면 안돼

거른듯 안거른듯 애매하게 줄타기 잘해야 돼

남들이 볼때 너도 걸러야할 사람으로 생각될 수 있음 이딴 글 보면서 세상 이치 깨달았다는 생각 가지는게 더 위험함

저렇게 복잡하게 살바에 걍

ㄹㅇ…

진짜명언이네 ㅋㅋㅋ 아무도믿지마라

난 예전에 이터널시티랑 메이플스토리에서 배웠다

자랑도 하면 안되고 치부도 말하면 안되는거 공감하지만

너무 말 안하면 곪는다.. 속 털어놓을 사람 한명정돈 있어야지

H차장아…

저건 맞지 근데 티내지 말고 마음속으로 걸러야함

그리고 그걸 본인한테도 적용할 것.

내가 거른새끼의 사람 거르는 필터 조건이 궁금해진다

저장면 진짜 낭만있네

그냥 듣기만하고 말안하는게 답

쟤가 저런 소리 하는 이유) 노예계약 써서 헬직장에 묶여있다

신세계 찍냐?

내가 군대에서 첫 탄약고 근무 서던 날, 3분대 물병장님이 군대에서는 아무도 믿지말라면서 자기도 믿지 말고 오로지 너만 믿으라고 했음. 그리고 그 날 샴푸 빌려달래놓고 들고 가서 안 돌려줬음.

세상에 비호감 딱 두명있데

본인포함

정병 카톡 프사

나 전직장에서 나한테 살갑게 다가오던 새끼가 있었는데 직속상사 스파이였음

직장생활 환멸 느끼고 때려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