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평소에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저걸 받아보고 알정도냐 ㅋㅋㅋㅋ

종목은 아마 족발집?

얼른 돌아가 무릎 꿇어

저런 남편 다시는 못 만나요

이거 딱 부산에 똑같은 상황인 치킨집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새벽까지 일만 하고 가정에는 소홀했다"

개씹하드코어 존나 개빡세고 하루하루 뒤지고싶고

번 돈 대부분 가족에게 빨려들어가도

그나마 가족 하나 보면서 사는 건데

집에 갈 때마다 지랄 염병하면 진짜 쳐죽이고싶겠다

평생 일 안해봐도 "일"의 의미를 모를수가 없지

걍 지가 안하는거니 이악물고 무시하다가 셀프 세뇌

직접 해보면 30분만에 깨닫게됨

일을 존나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이 몇이나되나...

재산분할이 웃음벨이네

다 자기 업보지 뭐 달게 받으쇼

ㅂㅅ

가사노동이 쉽다는건 아니지만

가사노동이 어렵다는 사람은 고된 일을 안해본 사람이라고 생각함

모두의 꿈은 가정주부다.

세탁기, 건조기, 식세기, 로봇청소기, 스타일러 등등 집안일을 '딸깍'하게 해주는 온갖 발명품이 나왔는데도 왜 힘들다고 징징대고 지랄이야

병신년

가정소홀은 씨발년이 ㅋㅋ

남편이 아예 안 들어 오면 저 말도 안 했을걸

쳐놀고 싶은데 애들이 크면서 슬슬 눈치보이고 남편은 늦어도 집에 꼬박꼬박 들어오니 좆같았겠지

육아 아니면 집안일은 그냥 딸깍 수준인데

뭐든 돈 버는 일이 더 힘들지. 내 경험상 육아는 만 2세까지는 아주 힘든 게 맞는데 그래도 가게 3개 운영하는 노동 강도를 커버칠 정도까진 아닌 거 같음.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더 이상 실제 업무랑 비교선상에 올리면 안 됨. 나이 먹어 가면서 점점 더 편해진다

와씨 저 가게 뜯기는것도 ㅈㄴ 억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