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면 하나 챙기기도 벅차니까 ㅋㅋ

가게 3개를 운영하는 사람이니까. 너가 헤르미온느 마냥 대학 풀강을 듣는다고 생각해봐. 지쳐서 다른쪽은 소홀해질껄

왜 이걸 소홀하다고 여기는거냐 라는 말인듯

핀트를 못잡네ㅋㅋ 돈을 존나 갖다주는데 그게 소홀한거냐 물어보는거임.

여자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일하는데 왜 주는 돈이 이거밖에 안돼??(나한테 바치는 돈이 적다) 이거일지도????

돈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에게 관심을 안줘서 소홀하다는거임

이게 왜 소홀한거임? 가장의 본분인 돈벌기를 존나 열심히 해준거잖아. 헤르미온느도 학생의 본분인 공부하기를 존나 열심히 한건데?

가정에 소홀한게 사랑이부족한거다 이러면 이혼은 잘한건데 변호사가 말하길 후회한다는게 핀트니까 와이프는 가게운영이 집안일보다 쉽다고 생각했고 그게 이혼으로 번진거라고생각함

책좀 읽어라

아아 그걸 가치관의 차이라고 하는 것이다

(돈벌어 오는 건 당연하고)다른 집 남편은 퇴근하면 집안일도 알아서 하고 주말에 놀러도 가고 외식도 하고 이것도 저것도 다 한다는데 넌 돈만 벌어오면 다니? 라는 뜻임

그럼 버는돈을 줄일게 하면 게거품을 물었을것같다는 말은 가정이니 하면 안되겠죠?

걍 젤 매출 안나오는 가게 던져줬을듯

킹리적 갓심 ㅇㅈ

내가 저 변호사면 존나 궁금해서라도 물어 봤을 듯ㅋㅋㅋㅋ

AS같은 건가 ㅋㅋㅋㅋ

이혼귀책사유가 남자한테 있지 않은데 합의이혼으로 재산분할까지 받았으니

승소사례라서 연락하고 지내는 고객일듯

우리회사도 특허침해당한거 승소하니까 변호사 계속 연락오더라

알고보니 자기 누나 이야기일수도 ㅋㅋㅋ

주부들도 다 아는사실인데... 그냥 저사람이 멍청한걸로

남자가 가정주부하고 여자가 돈 벌어오는 집 보고 아줌마들이 뭐라고 하는지 보면 답이 나옴.

“저 집 남편은 집에서 노나봐요”

ㅋㅋㅋㅋㅋ

애보는건 ㅈㄴ 힘든거여 좀은 무슨

집안일 올려치기 진짜 좆됨

솔직히 쉽다까진 아니지만 ATM 되는 남편보다 빡세다니 뭐니 씨발 ㅋㅋ 여성우월주의사회가 되어가니 별 개소리도 많이 나옴

요새 빨래를 개울 나가서 손 빨래하는것도 아니고 걸레질을 직접 엎드려서 하는것도 아니고 점점 편해지는데 ㄹㅇ임

현물아니니 속으로 개꿀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