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랑 특수교사수는 늘 부족하다고 그런거 같음 일반교사야 대부분 수도권을 원하니 부족한건데 특수교사랑 특수학교는 다르더라고

그건 정부가 많이 안뽑아서 그런거로 앎. 저것들이 협박하는 교사지원율이 떨어지고 질 떨어지는 그런 상황은 안온다고 봄ㅋ 돈 쳐묵쳐묵 하잖아 교사라는 직업이 워낙. 더뽑아달라 시위하던데

특수교사도 정부에서 뽑고 그런건가? 거기 까진 몰랐네

저 교사 해고하고 한명 더뽑는다고 하면 전국에서 몰려오지ㅋㅋ

서울은 확실히 서울인가보다 지방 대부분이 모집자보다 지원자가 적어서 경쟁이 0.몇 이런데 서울은 그래도 지원자가 모집인원의 3배네

여초는 옳고 그름보다는 누가 내편이냐를 따지니까 여자인 교사편 드는게 당연한것

여초는 살인자도 여자면 옹호함

여초는 살인범이 시체 녹여서 고무통에 넣어도 여자면 편들어주는데임

조주빈이 여자였으면 조주빈편 들었을거다 ㅋㅋ

여시는 고유정, 이은해도 여자라서 당했다는 입장인데 언급할 가치가 있나 몰라

댓글 다는거 보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함 ㅋㅋ

이미 하는 거 아님?

어차피 교사입장에서 " 사무실 "은 교무실일거고

교무실에 CCTV달자함?

" 현장 " 인 교실에 달자는건데

어떤 업종이 " 현장 " 에 CCTV가 없음?

의사 수술실말고 있냐?

일하는 친구였으면 이런 댓글 못 달았지 ㅋㅋㅋ

이미 일터에 CCTV 깔린 곳 널렸다 ㅋㅋ

통화녹음 cctv 합법인 나라에서 살면서 뭔소리하냐

ㅋㅋ 덴마크 이민가던가~

이미 유치원 요양병원같은 지적능력낮은 사람들 있는곳은 의무설치임

길가에 CCTV와 블랙박스가 넘쳐흐르는 나라에 살면서 이딴소리가 나오나 ㅋㅋㅋ

니차에 블박 없음? 니 아파트나 골목에 CCTV없음?

차없고 깡시골 살면 내가 미안하다 ㅋㅋ

아예 cctv없는 대 가서 살면 좋겠다 거의 없는 중앙아시아나 아프리카 추천한다

월급루팡 못해서 실망중

2시간 방치는 근거없는 선동임

정확히는 2시간 방치했다는게 주호민측 의견이긴 한데 주호민이 법정 내용을 굳이 방송켜서 주작질 할 이유도 없고

교사 측에서도 반대 의견 없어서 거의 오피셜이긴함, 물론 녹취를 완전 까기 전까진 100%라곤 못하겠지만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206001734447

'녹음 당일 특수 교사 수업은 2, 3, 4교시였다. 주호민의 자녀는 등교하자마자 1교시에 특수 학급으로 왔다. 1교시는 해당 특수 교사의 수업 시간이 아니었고, 교사도 이 시간에는 개인적으로 처리할 업무가 있었다.

특수교사 A씨는 가급적 학생과 불필요한 접촉은 줄이고, 학생이 처벌이나 격리의 감정을 느끼지 않고 몰두할 방법이 쓰기라고 판단해 주씨의 자녀에게 '쓰기' 과제를 수행하게 했다. 이 시간 동안 A씨는 학생이 쓰기를 수행하는지 관찰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업무를 살폈다고 한다.

그렇게 1교시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2, 3, 4교시에 해당한 수업 분량은 120분이었고, A씨와 학생의 수업이 녹음된 부분도 2시간 반 정도다. 이때도 중간에 휴지기(휴식)가 있었다.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A씨가 학생을 교육한 시간을 합치면 최소한 120분이 넘는다. 이를 고려했을 때 A씨는 120분을 충족하는 수업을 진행했다고 볼 수 있다고 정리했다.'

특수교육 전문가들도 교사가 정상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고 의견을 내고 있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2시간을 고의로 방치해서 애를 학대한게 정말 사실이라면

검사와 주씨 측에서 공소장에 쓰지 않았을리가 없음

근데 판결 내용만 봐도, 정서적 아동학대로 교사를 고소하면서 교사의 발언만 문제삼을 뿐 2시간 방치 얘기는 한마디도 없고 양형 이유에도 '전체 수업은 대체로 피해자를 가르치고자 하였던 점'이라 분명히 나와있음.

재판 결과에 승복하라고 떠들면서, 정작 재판 결과에는 한마디도 나와있지 않은 '2시간 방치'를 라이브 방송을 포함해 기정사실인 것처럼 퍼트리는건 잘못된 점이라고 봄

억측,잘못된 보도로 힘들었다는 주호민 방송보고 마음이 바뀐애들이

사실로 인정되지도 않은 쥐새끼,2시간방치 가지고 공격하는거 보면 웃음벨임

그게 무슨 자동차 사고 많이 난다고 자동차를 없애버리는 이야기니 개붕개붕아

그냥 위에 생각없이 다는 댓글들 많다길래 반응 궁금해서 드립한번 쳐봤어 ㅜㅜ

본인이 할것만 하면되지 뭘 더 할려고함?

이건 너가 자폐아 돌봐본적이 없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cctv 하나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어딨어

그러는 본인은 진짜 자폐아를 돌보는게 맞아서 쓰는거임? 애초에 할거 안하고 방치한게 나왔는데 뭔소리야

너무 아동 학대 옹호하는 늬앙스인데

그래 앞으론 아동학대 좀 그만하고 할 것만이라도 좀 딱딱 해라

네말은 .. 문제행동 교정을 하지 말란거지

특수아동 문제행동 교정은 결코 부드럽게 이루어지지 않음 (부드럽게 말해서 먹히면 특수아동이 아니지) 하지만 특수아동 부모들은 학교에서 문제행동 교정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동시에 녹음기를 넣고있는 상황이지.

문제는 어디까지나 문제행동 교정의 범위인지 어디부터 학대인지가 명확한 경계가 있는게 아닌 상황에서, 특수아동 교육에 대한 지식이 없는 학부모들 눈에는 모든게 학대로 보인다는거지..

그러니 교사들의 선택지는 '문제행동 교정' 의 포기임, 근데 이것도 쉽지 않은게 특수아동의 문제행동 교정이 없으면 일반 아동과 섞여있는 학급의 경우 그 학급 전체가 수업이 안되는 경우가 흔하다는거. 그러니 문제행동 교정을 시도해야 하는데, 저렇게 녹음기가 달려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시도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특수아동이 수업 분위기를 망치는 것을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는거지.

앞으로 점점 특수아동이 자기 아이 학급에 같이 들어오는 것에 대한 반감과 항의가 노골적으로 드러날거다...

그래 할 것만 하라고. 애한테 이상한 말 내뱉지 말고.

ㄹㅇ 할거하고 학대도 해서 스트레스 풀어야 하는데

할것만 하고가면 안되지?

할것만 할라고 임용치고 학교 들어간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