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을 녹음했는데 말 한마디를 안걸어요?

이제부터 수화로한다.

선생님이 우리 애한테 말 안걸어서 우리 애가 힘들어해요 -> 아동학대 신고

선생님이 우리 애한테 왜 말 많이 걸어서 애가 힘들어해요 -> 아동학대 신고

어차피 관심 없더라 ㅋㅋ

나쁜말 안하면 되는거아님? ㄹㅇ

했는지 안했는지 어케알음? 안했는데 했다하면 어떻게해야댐?

그래서 녹음기 넣으시는거잖아~

썰 좀 풀어봐 궁금해!

너네는 편한 곳 온 거다 감사해라

애 자해했는데 교사가 그 자리에 없었던 일

애가 난동부리면 공익이 제압해야되는 등

나도 몇년 전에 들은 거라 잘 기억이 안나

아 급식 집어던지고 소리지르는 건 다반사라고 했었음 물론 치우고 제압은 공익이 하고

보통 실무쌤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특수학교 공익은 쉬는시간 많긴 함

아마 욕하는 교사는 마칠시간쯤되면 애들 바닥에 기어다니든말든 신경안쓰면서 화장고치고 클럽놀러갈 준비하는 애들이었을거임 ㅋㅋㅋㅋㅋ

친구가 욕을 안하던 친구였는데

그렇게 욕하는 거 첨봄

한 18년전 전쯤에 내친구도 공익 특수학교갔는데

길거리 도심지에서 그 특수학급친구들하고 우연히 만나서 내 공익친구한테 날라차기함 ㅋㅋ 반가움을 그리표현한듯

ㅋㅋㅋㅋㅋㅋ 씨발

나도 공익할 때 돌보던 애가 몇년뒤에 나 보더니 선생님! 하면서 안기더라

불법 녹취는 맞음

법정에선 장애아동의 특수성 때문에 증거로서의 효력을 인정한거지

엄밀히 따지면 불법 녹취임

장애아동의 경우에는 불법이 아니라고 법원에서 인정해준거지

불법 녹취 맞는거 같은데? 제 3자가 타인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거니까

ㄴㄴ 민법이든 무슨 법이든

스스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없는 무능력자이기 때문에

법정대리인이 대신해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서 불법녹음이 아님

실제로 주호민씨 사건에서도

녹취록은 증거로 채택됨

다만 초등학생 등은 부모가 녹취록을 넣어주면 안 되고 본인이 직접 넣어서

가면 증거 채택됨

그리고 녹음도 일대일 대화인지

일대다 대화인지에 따라

달라 보통 일대일 대화는

상대방 동의 없어도 녹음 가능함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3/09/27/20230927500008

학부모 등이 교사의 동의 없이 녹음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활용해 수업 내용을 녹음하거나 실시간으로 청취하는 것은 금지된다. 이를 지키지 않을 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에 해당해 ‘교원지위법’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될 수 있다.

녹취가 합법인건 대화당사자가 직접 녹음하는거

법정증거로도 인정됨

삼자의 녹취는 기본적으로 불법인데

글쎄 당사자 상황이 그렇다 보니 FM대로만

적용되지 않을거 같아서

학교에서 교사가 애들 귓방망이 날리고 줘패서 적응 못하면 홈스쿨링 시키면 되겠네?ㅎ

의사 못믿으면 집에서 직접 배 째야지? 암요

판사 변호사 검사 못믿으면 법공부해서 직접 얘기하면 될듯

자폐 부모들 입장에서는 학교는 자폐아에게 사회를 학습 시킬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라

그래서 홈스쿨링 보다는 학교를 보내는 경우가 많지

물론 힘들어서 학교 보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폐 부모들한테는 마지막 희망이니깐

학대를 안하면 안됨?

그러게 이거는 나도 궁금하다. 가방을 다 뒤져보는건가?

맞음 ㅋㅋㅋ

뭔가 주작치는 것 같기도 하고

https://www.dogdrip.net/547369227?comment_srl=547422745#comment_547422745

어떤 사람 피셜로는 어거지로 뒤진 게 아니라 원래 교사들이 다 하던거라고 반박 댓글 달더라

솔직히 이거 보고 그럴 수도 있겠네 라고 타협점 생겼음

너 처럼 인과관계 의문 생길 수 있는데 이거 짚는 애들 이상한 부분에 꽂혔다고 하는 1렙 등판하고 이건 나 염두해서 쓴 거 같아서 댓 썻는데

거짓말 처럼 느껴진다는 말도 하지말라고 그런 것도 비아냥 하는거다 라는 식으로 존나 꼽주더라 그래서

미리 생각했던 타협점 사라지고 내 기억속에서 안좋게 남음

마지막까지 개장문 달면서 횡설수설 하길래 무시했더니 여기서도 쓸데없이 사족으로 자기변호하고 자빠졌네ㅋ

"숨겨져있는 걸

어떻게 우연히 발견함 ㅋㅋㅋㅋㅋㅋㅋ"

이따위로 ㅋㅋㅋ 남발하면서 댓글 다는게 비아냥 거린게 아니란다 어휴ㅋㅋ 레벨 헛으로 먹은게 아니구만

쓸데 없이 - 본인 주관 난 내가 말한 걸 설명한 것임 즉 니에겐 쓸데 없어도 나에겐 쓸데 있음

자기 변호 - 내 댓글에 대한 니 판단이지만 변호라는 말 들을 정도로 잘못한 것도 아님

비아냥 거린거다 - 니 해석 니 가치관에서 비아냥 거린다고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어이가 없었고 거짓말로 느껴진다고 말했음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적은거면 비아냥이다? 외모 칭찬하면 성희롱임? 비아냥은 너 처럼 확실하게 하는거지 니가 판단하는건 혼자 하든가

이렇게 나는

니가 말한 모든 부문에서 확실하게 반박을 했고

그러니 길이 당연히 길어지는건데

횡설수설 거린다 자기 변호로 무지개 반사하고 있음 니가 성인이면 진짜 암담하다

이 말은 니가 뭘 말하고 싶은지 정확하게 설명을 못하고 반박을 매우 쉽게 하는 거니까

애초에 사람 언어라는게 누가봐도 패드립 모욕 성희롱 시비가 아니면 오해가 있을 수도 있고 보고 듣는 이가 예민 할수도 있지 근데 너는

비아냥 이라고 확신을 가짐

언어가 옹호 , 비아냥 이걸로만 이루어진게 아니기에 비아냥으로 확신 갖는건 틀린거지

내가 아니라는데 니가 어쩔거냐

그리고 오히려 니가 이 이슈에만 개드립에 나오는게 더 무서움

나는 렉카질 하니까 레벨올려진건데

너는 특정 목적에 특정 이슈에만 이러잖아 니 1렙 이란 계정도 다른 페이지에서 까이는 근거로 되고있지 넌 근데 고레벨을 니가 까는 정당성의 근거로 삼고있음 이건 니 주관적인 판단인거지

객관적 상식적 판단이 아니니까 나한테 지적할 거리도 아님 그냥 니가 욕하는 수단이 내 레벨일 뿐

쥐뿔도 모르면서 떠들었으면 원댓처럼 깔끔하게 입 닫아야지 

니가 한 말이다

니가 지적하거나 반대하는 의견의 사람이 입닫으면 인정한거고

니가 입닫으면 내가 횡설수설 해서 무시한거임?

ㅋㅋㅋ

니가 하면 병신 무시한거고

다른 사람이하면 입꾹닫 인정?

그리고 레벨은 이 커뮤 오래 이용한 증거 이기도 하지 너는 걍 이 이슈에서 우연히 이 부분 집는 사람 공격하려고 개드립 이용한거잖아 ㅋㅋㅋ

말 돌리고 늘리고 꼬고 하는 짓이 그저 목소리 크고 말 많으면 이긴다고 생각하는 틀딱같네 진짜ㅋㅋ 혹시 싶어서 한번 더 댓 달았더니 달라진게 없구만ㅋㅋㅋ 대화를 좀 해라 니 혼자 악에 받혀 웅변하지 말고. 귓구멍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 아무도 니 얘기 안 들어줘~

말 돌리고 꼬고 - 내가 해석하기 어려운 말 그만좀 이거네 ㅋㅋ

얘는 고래고래 소리 지른다 악에 받친다 쿨가이인 척 한다 별의 별 설정을 다 갖다 붙이네 본인 스스로가 듣는 말 긁힐거 같아서 긁어 모아서 씀? 특히 비난만 하면서 대화 하라는게 킬포네 ㅋㅋㅋㅋㅋ

도대체 니가 하는게 십 대화면 싸움은 어떻게 하는거냐 칼로 찔러 죽이는거여? ㅋㅋㅋㅋ 십 비난만 한 새기가 대화하래 존나 ㅋㅋㅋ

니 말대로라면 너도 반박 안하고 조롱 만 하면 다 이기는 줄 아는 환자임?

망상병... 환자 맞긴하네 혹시 싶어서 썻댄다 와 얼마나 본인 개소리에 호소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니가 하는 알량한 비난에 내 소신이 바뀔리가 있나

니가 말한건 니애미 정글 차이 지리네 딱 이 수준이다 이걸 보고 어느 게이머가 내 실력에 대해 고찰하고 하루아침에 플레이 스타일 바꾸냐 ㅋㅋㅋ

그래 니가 정신승리해서 행복했으면 됐다

알겠으니까 칼부림만 하지마라

야.. 특수교육 받는 아동들이다. 다른 아이들이랑 접근 방식을 달리해야해. 그걸 선생들도 알아. 다만 1인당 담당해야할 학생이 너무 많은거지. 책임 져야할 학교, 교육청을 뒤에서 귀척하고 피해자끼리 싸우는 꼬라지인거지

나같으면 특수교사들이 다 유죄인 상황에서도 두둔하는데

우리애한테도 내가 몰랐던 아동학대가 있었던거 아니야? 라고 생각이 들법도 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