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말거는 종교쟁이들때문에 사회가 삭막해짐

그게 강요야 미친놈아

모든건 흐름이 있는건데 진짜 대뜸 던져서 싫은것

주입식에 질려버린 한반도인이 한둘이겠음

나 여장호모새끼인데 애들이 불쾌해하는게 전도당하는 기분이라 피하는거였구나. 이거 보고 헌팅 안해야지

개드입 오전반 패턴 : 남녀갈라치기글 무한 렉카,

기독교 존나까는글, ㅇㅎ몸매글

고렙들 패턴임

죽기 3초전에 믿겠음

존나 강요하는대 ㅋㅋ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 라고 하는 것도 ㅂㅅ같음

자기 안 믿으면 지옥 보내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북한이지

싫다해도 들러붙고 소음내고 시발럼들아

내 인생 잘살고 있는데 옆에서 와가지고

"ㅋㅋ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닌뎈ㅋ"

라고 하는거 같음. 꺼지라고 씨발ㅋㅋ

개독먹사새끼들이 하는 짓이랑 전도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랑 너무 괴리가 커서요

광고,스팸 전화랑 동일한 수준의 불쾌함임

됐습니다~

사랑에는 겸애와 편애가 있는데 예수님은 분명 겸애를 말했거든

근데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편애를 말하고 있음

예수를 믿어야 천국간다고

십일조를 해야 천국 간다고

목사를 하느님처럼 대해야 천국간다고

그러니 존나 불쾌하지 너의 이전 삶은 전부 천국가지 않는거라고 부정을 해버리니까

강도살인강간범죄자가, 폰지사기범죄자가 기독교를 믿으면 면죄부를 주고 천국간다니

이게 기독교가 무슨 전가의 보도냐고

유대교 아브라함 계통 종교가 다 이럼 이슬람도 똑같지 평양냉면처럼 변하지도 않음

천국이 있다면

하나 확실한건

전도하는 개독들보다

내가 더 잘 갈듯

지구평평설 급 소설을 자꾸 믿어라고 들이미는데 피해야지.

무신론 반복하면 미쳐날뛸거면서 ㅎ

듣고 아니요 관심 없는데요 하면 꺼져주면 될껄 일단 한번 멈춰서 말들으면 아 예 믿을께요 할때까지 쫒아다니는데 안피하고 배겨?

반대로 무교인들이 예수 사기꾼이라고 하면 발작하자나

싫어한다는거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기 본분만 다하면 됨

기독교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거 때문에 망한거, 복음?ㅋㅋ

살아남으려면 불교처럼 사랑,자애,용서 이런거 위주로 정신수양 쪽으로 나아가라고

성공하면 사회적 신뢰 박살난 대한민국을 살린 주역이 될 수 있음

가는데 길 좀 막지마

종교는 본인 마음의 안정을 위해 믿는건데

왜 강요해 바로 옆으로 피해갈게

씹덕이 나 붙잡고 이번 분기 여주인공 원탑이 누군지 설명하는 느낌임

관심 없어 시발

마태복음 10장 16절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은 마치 양을 이리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양순해야 한다."

라고 예수가 이야기했는데 뱀처럼 비둘기처럼 행동하랬다고 뱀처럼 멍청하게 비둘기처럼 구질구질하게 구는 놈들이 많음

길가는데 "친구하자 이기!" 이지랄떠는데 누가 좋아하냐 씹련아

지들도 사고싶지 않은 제품 대뜸 들이밀면서 사보라고 하면 싫어할 새끼들이ㅋㅋㅋ

길거리에서 아무나 붙잡고 알려주면 국영수나 재테크 정보를 알려줘도 싫어하는게 정상이다

지들도 근본은 유대교 출신 이단새끼들이면서 뭔 가르침이야 ㅋㅋㅋ

일단 범죄저지르고 회개한새끼들 모여있는곳을 왜감?

늦잠 자야되는 일요일이 없어진다는것 만으로 믿을이유 하나 없음

예수는 인간임. 내 눈에 기독교를 믿는 거는 단군을 믿는 것 만큼 허황되고 비이성적으로 보임. 신이 있다는 그 어떤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데 믿으라고 하는 것은 인간을 이성적인 존재로 만든 신에 대한 모욕처럼 느껴짐. 물론 말이 안되는 소리지. 신 자체가 있다는 가정이 모든 모순을 만드니까.

인간이 나약하니까 그냥 주변인도 그러려니 하지.

솔직히 과장하면 정신병

ㅈ같은 개독교

종교는 내가 필요로 해야 하는건데

니들은 강요를 하잖아

믿을 생각이 없는데 믿으라는게 강요가아니면 뭘까?

관심도 없는데 뭘 자꾸 알려주려고 하면 관심없음 단계에서 혐오로 점점 기우는거지

종교는 결국 '가르침'인데

너넨 가르침은 없고 여호와만 남았잖아

요즘시대에 전도한답시고 납치 이럴게아니라 그냥 착한일 하고 나 기독교요 하는게 휠나을꺼같은데 ..

정말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