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신부님 스토리중에 벤츠타고 밥먹으로 온 썰이 진짜 개빡치더라

사는 것도 거지, 마음도 거지. 더블 거지랑은 상종을 말아야...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영화<부당거래>中

거지새끼들 ㅋㅋ

어떻게 노숙자로 살게 되었는지 안봐도 뻔하다

배부르니까 찬밥 더운밥 가리는거다

배가 불렀지 븅신들

저게 진짜 병신 아님?

좀 맞아야겠지?

하루 장사하고 남는빵 기부했더니

허름한 옷입은 아재 찾아와서 이런거 말고 잘팔리는빵좀 기부하라고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점장형 그말 듣고 바로 기부 끊었음 ㅋㅋㅋㅋ

병신은 무조런 존재하기때문에 그런사람들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감사하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집중하는것이 좋다

저런사람들은 노숙을 왜하게됬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것

노숙자들은 착할거라는 선입견

이분이 봉사처 사정이 어려울때 예수님상에 대고 여기사람들 다 당신의 아들딸이다. 당신이 도와줘야한다. 안도와주면 나도 다 때려치고 본국 돌아갈거다 했더니 그 후로 잘 풀렸다고 했던 그 분 아님? ㅋㅋ

다른 나라에 와서 이렇게 까지 봉사하면서 살기 진짜 쉽지않은데 존경스럽다

빈센조시네

약간이라도 남은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발악으로 봐야함

그네들 인생에서 제일 비싸다고 인식되는 것들로 핑계 되며 자기 위안을 지키는거임

파리바게트 빵이나 이천쌀이 아무리 비싸도 서민에게 큰 부담일까?

꺼지라해

타국에 와서 고생이 많으시네 존경스럽다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해보면 알게됨

노숙자 새끼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사는거라는걸

지역 독거노인들 반찬봉사해봤는데 반찬만들어주면 건강한 할매들은 입에 안맞니 어쩌니해서 고기 야채 사서준다더라 만들어 드시라고 ㅋㅋㅋ

언더도그마

저런 정신 아픈사람들은 어느집단에 가도 존재하기 마련임

그리고 애석하게도 정상인 다수보다 저런 인간들이 더 기억에 남음

저런 사람이 아예 없어지는건 확실히 불가능하고

다른 다수의 정상인들을 바라보며 저런 인간들의 태도를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버리는가, 바리리지 못하는가로

봉사활동 계속 할지, 그만둘지 둘중 하나로 이어지는 듯

하나하나 따져봤자 정말 의미 없음... 그래도 저렇게 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독여주고 본인 마음이 풀린다면 그것도 그거대로 좋은거고

저기 위치도 모란시장 앞이라 진상틀딱들도 개많이 갈꺼같던데

배려심, 이해, 관용, 염치 이런것도 지능이고 배우는거라고 가정해보면

그런것과 접할 기회가 없던 사람이거나 머리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됨

유기견 돌보는 봉사활동이 더 의미 있네

산업혁명 영국 부랑자처리법 마렵네

더러운새끼들

정말 개선의지가 있으면 현장일이든 뭐든 해서라도 방법을 찾으려할건데 몇년 몇십년을 노숙자로 사는 인생들은 마음가짐부터 이미 시궁창임

내가 비록 노숙자지만 있던시절의 취향은 포기 못하겠으니 니가 충족시켜줘. 이런 마인드일까?

염치없고 날로먹으려 드니까 노숙자 된거임 ㅋㅋ

복지사인데 진짜 속된말로 수급자마인드라고 하거든? 저게 그거야. 진짜 진절머리가 남

굶어 뒤져 개병신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