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밈 때문에 더 그런가? 가끔 이상한 사람 있긴함

이러다가 롤에 이어서 일상생활도 문철 ㅇㅈㄹ 하게 생겼네

진짜 저러다가 잘못해서 임자 제대로 만나면 맞거나 미친놈 만나면 칼맞을텐데 왜 그럴까 대체

혼날땐 혼나고 잘한건 칭찬 받으면서 커야되는데 귀하다고 오냐오냐하니깐 저런애들 생기는거

오킹 골로가니까 주둥이가 짤로 많이 나오네 ㅋㅋ

한창 편돌이 할 때 물류하다가 손님 온 거 놓치면 아이고 손님 잠시만 기다려주세용~ 하고 뭐 필요하신 거 있으신가요? 하면서 방긋 웃으면 손님들이 오히려 어이쿠 고생 많아요 하면서 자기 원쁘라스원이나 투쁘라쓰원 제품들 하나씩 주고 가셨지. 말만 부드럽게 해도 화난 손님들 누그러트릴 수 있는 것 같음.

얜 맞는말 되게 많이 하던데

인상떄문에 공연히 의심하게됨 ㅋㅋ

본인이 잘못한건 알지만 단순히 기분이 나빠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예 자기 잘못을 모르는 사람이었네...저거 고쳐지긴 하나?

걍 사회생활 안해봐서 '나 예의 없어요' 를 기가 세고 성깔 있다고 알고있네 ㅋㅋㅋㅋ

아 이 말 하려니까 존나 틀딱같아서 싫은데

집구석에서 얼마나 오냐오냐 받아만 주고 교육을 못시켰길래

캡처좆같네

그래서 얘가 누구임?

어오 얘좀 그만 쪄와라

저건 그냥 지능이 딸리는거 같은데

상황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있는거잖아

앞뒤 무시하고 아 나 째려보네? 열받네 수준인데 ㅋㅋㅋ

우애애앵 주둥에몽 ~~ 나오늘 이래서 힘들어써 우애애앵 ~

진짜 저렇게 살다 임자만나면 인생 조지는수가있는데 그런경우가 살면서 없었나보네 조만간 만날수도있겠다

아니 왜 옳은말

뭐 옛날 마냥 손님이 왕이다는 아니더라도 서비스직이면 어느정도 손님대접은 해줘야지...

애초에 왜 알바를 한명만 써서 저런 상황 만드는지 모르겠다 결국 다 임대료 문제인가

만약 내 가게였으면 절대 저렇게 안하겠지 저 알바는 ㅋㅋ 뭐 그렇게한다면 금방 망할거고 ㅋㅋ

얘도 오킹같은 부류의 방송인가

나도 스무살때 저랬지..

눈눈이이가 필요할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는데 어휴

나도 사이다충인데 절대 안저럼.한번도 저래본적도없다.

나는 제발 나한테 시비한번 걸어줘라 하면서 사는데 생각보다 내가 실수할일이 많을지언정

남이 먼저 나한테 크게 무례할일이 얼마없더라.진짜 개싸가지없는 21살년 있었는데

패고 감옥갈까 존나게 고민하다가 참은적은 있네

난 애보면 오킹이보여서 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