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새끼들 때문에 저출산 된다니까? 프리터로 사는게 뭐가나쁜데

나쁘다는게 아니여 그냥 사실이 그렇다는거지

위정자 입장에선 장기적으로 바라봐야될 역할이 필요하다는것 뿐임

프리터 양산되면 40대 50대 되면 누가 먹여살립니까? 니가 먹여살려야 돼요

국가 차원에서 보면 나쁘지.

진짜로 결혼 할만한 2030 애매한 중~고소득자는 저런 혜택을 죽어도 못받음 ㅋㅋ

나도 그건 좀 ㅋㅋ 나라에서 혜택을 받은적이 없네

연봉 7천 넘어가면 그냥 죄인인가 하고 살아야지

갈라치기 하는거보면 역겹긴 해

내가 청년주택살다가 신혼부부임대주택 들어간 사람인데 저게 결혼전 사다리같은 거라고 생각함 저거 살면서 돈 모을 수 있었거든

그니까 결혼 사다리라는걸 실제 결혼한사람만 주자는거라서

방향은 같은거임

그냥 뿌리면 예산은 한정되있는데 체리피커만 생기니까

그게 착각이야. 신혼부부 집 싸게 공급하면 저런일 안생길거 같냐? 그리고, 신혼부부도 임대가 아니구, 싸게 집들어간 그 순간부터 집을 가졌기 때문에 저 물결에 포함된다구. 하다못해 분양인기가 좋은 신혼부부 대상 아파트의 분양인기가 좋은 이유가 뭔지 아니? 투자가치가 높아서임.

우리가 원해서 만든세상인데 우리가 못살겠다고 하는 기묘한 사회

라고하지만 요즘 지어지는 원룸은 더 작아

어허... 임대비율 높이면 재건축할 때 대판 싸우는 거 모르니? ㅋㅋㅋㅋㅋ

그것도 임대주택이라 명시하고 다른세대랑 다르게 지어서 그럼. 그리고 그냥 일반 세대 세입자처럼 넣되 임대차신고는 면제해야됨. 그렇게 하면 분양세대 재산권 침해당할일도 없고 임대주택인지 알수도 없음.

나중에 몇%인지 티 다 날텐데? 분양 이익계산하면ㅋ

항상 이상대로 흘러가진 않는단다. 실제로 LH 시행 주택에서 이렇게 하는데 지기돈 내고 분양받은 사람들은 해당단지 건축비 중 임대주택 건축비가 얼마로 책정되는지 알수도 없어.

즉 LH가 분양자들 돈으로 임대 지어서 자기들이 임대료 받아 챙기는것도 막을수도 없고 말이야.

너 생각은 분양자들 돈으로 임대주택 싸게 공급해주고 집주인들은 손해보던 말든 알빠노라는거랑 똑같은 말임

그건 니가 생각 하는 유토피아고 ㅋㅋㅋㅋ 생돈 다 주고 산 집주인들은 그 재산권 침해를 왜 당해야 하는데?

하지만 월급은 그런 말을 하지 않는 걸

저거 없어져봤자 돈 더내고 고시원같은 민간임대간다

일거리가 있어야 내려가지

게임회사 다니는데 지방에는 게임회사 자체가 없음. 다른 일 하면 지금 연봉 반도 못받을듯

선후관계가 잘못 됐잖아.

기업이 있어야 청년들이 갈거 아냐.

먹이가 없는데 새가 어떻게 그곳에 둥지 틀고 사냐?

지방은 일자리가 없잖아.

맞음맞음 서울경기에 있는 반도체공장, IT 회사, 연구소 등등을 지방에 다 찢어보내야됨 ㄹㅇ

나도 어지간하면 지방에 있고 싶었는데

이쪽에는 도저히 내가 구하는 직장이 안생기더라

대기업은 바라지도 않고 어지간한 중소만 있어도 그냥 남을랬는데

아예 갈만한 회사가 없음

밑에 댓글 참고해라

이새끼들 한새끼도 제대로 아는 새끼는 없고 댓글로 뉴스대충 본 이야기만 써놨네 ㅋㅋㅋ

청년임대주택을 싫어하는 이유는 딱 하나야 하는짓이 개 ㅈ같기 때문이다 밤낮가리지 않고 고성방가 길거리 토악질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음주가무 동네자체가 개 허접쓰레기 분위기가 조성됨 초중고생이 뭘보고 배우겠냐 게다가 청년임대주택은 그 단지 자체가 관리가 안돼 왜 사는 새끼들 절반은 개 ㅂㅅ처럼 살기 때문임 누가보면 고시원 사는 사람마냥 개 ㅈ같이 생활함 건물은 개판 오분전임

이게 현실이고. 사회초년생 부담 덜어준다는 허울좋은 소리 ㅋㅋㅋ

1인가구 양산하고 저렴한 월세에 안주해서 청년시기 다 날려먹는 복지충 양산 한다는 생각은 안하니?

세상은 니가 생각하는것 처럼 아름답게 돌아가지 않음.

이거 리얼인게 막상 여기댓글단샛키들 중에 내집앞에

임대주택들어온다그러면 95%이상이 두손두발다들고 들어오지말라고 지랄할거 ㅋㅋㅋㅋ

야간 음주가무해. 돈주고 산것도 아니니까 아끼지도 않어. 길거리에 쓰레기 막버려 트러블나서 경찰왔다갔다하고 ㅋㅋㅋ 임대주택 사람들이 왜싫어하는데 ㅋㅋㅋ

첫짤 아파트인 신대방삼거리역 코앞의 보라매자이더포레스트는 신대방삼거리 술집거리 코앞에 지어졌음. 근데도 신대방삼거리 임대주택 짓는다고 현수막 내걸었더라.

이미 술집거리 옆에 아파트 지어놓고선 임대주택 들어서면 동네 시끄러워진다고 뭐라하면 안되지

너말이 틀린건 아닌데 이런 반례도 충분히 있음

그런데 들어가는 청년의 기준이 이미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고 있는 청년은 기준에서 탈락함 ㅋㅋㅋㅋ 인생 하급 이하 버러지들 모아놓는 곳이라고 ㅋㅋㅋㅋ 전부는 아니겠지만. 비율상으로 그런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예를들면 학교로 치면 사립초 가는 부잣집 애들 빼고. 일반 학교에서도 외벌이 중산층 평범가족애들 다 학원가니 빼고 맞벌이에 애봐줄부모없고 학원보낼 돈도 없는애들 모아놓은 돌봄교실 같은거에 교육제대로 안된 어울리기 싫은 애들이 모여 있는거랑 비슷한거지.. 그런애들 어울리기 싫어서 돈 있는애들은 다 학원 돌리는거고

이거 정말 리얼임. 열심히 사는 청년 흙수저들은 소득제한 걸려서 들어가지도 못해. 이 나라 공공분양, 공공임대 자체가 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가난해서 나라도 벌어야 하는 청년은 너 돈 많이 버니까 ( 언제 잘릴지 모름, 부양비로 돈 못모음 ) 꺼지라고 한다고.

부모님이 건물주라도 내가 소득이 없으면 그냥 프리패스고. 노력하라면서 노력하는 사람을 병신 호구로 만드는 정책이라고

분명 이런케이스도 많고. 정확하게는 내측근 동생중에도 부모님이 부동산법인 하시는 금수저 분당수저 있는데 부동산 정책 혜택 빠삭하니깐 저런데 독립시켜서 거의 무료로 사는애도 있지만. 매우 부분적인 단편적인 이야기고... 대부분 대다수 저런데 들어가는애들은. 수저 떠나서 이미 학창시절 노력 안하고 어영부영 청년시절도 어영부영 좆소기업에서 대충 2-300따리 받으며 술마시고 옷사입고 이런애들이 대부분인게 팩트긴 함. 내주변에 누군 아닌데? 하면 그말이 맞음 ㅋㅋ

민간임대 아파트는 말이 임대일뿐이지 분양가 8억 9억 10억소리나는 으리으리한 아파트들이거든? 근데도 동네에서 집값으로 경쟁하다보면 다른아파트 단지에서 임대라고 수준낮다고 시비 졸라걸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