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패미가 왜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자폐아의 발생율과 남자의 나이는 유의미한 연관이 있다 라는게 연구결과 인것 같으니 개붕장도 애낳으려면 젊었을때 낳는게 좋을듯

난 이미 늙었어...

노산으로 인한 장애는 페미니즘 단체가 연구 못하게 막음. 여성 차별이라면서.

내가 시험관 할 때 의사에게 직접 들은 얘기임.

ㅋㅋ

ㄱㄱㄱㄱ

ㄱㄱㄱㄱ듣고싶음

렉카가 끌고가서 전손처리한걸 부활 시켜서 다시 렉카질 해온듯?

자폐가족인데 저거 구라같으면 경험해보면 됨

순도 99.9% 사실임

저런 요양시설 진짜야?

너희 가족도 저런곳 들어가있음?

예전에 애 특수학교 다닐때 그쪽 학교 가서 물어본바에 의한거임. 동생은 저런데 가야할정도는 아니고 어렵지만 사회생활 하는중...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시설 알아본적은 있음.

저런 시설이 있는게 사실임?

ㅇㅇ 있는거는 확실함 근데 본문에서 묘사한 저정도 하려면 불법 감수하는거겠지. 저거 그냥 장애인용 아우슈비츠임.

주작이라고 해줘라 ㅅㅂ.. 내가 학교에서 본 자폐아들은 다 괜찮았는데 뭐지..

너가 만났던 애들은 상위 0.1% 유튜브에서 자폐인도 할 수 있다 그런 프로그램에 나올 레벨이고, 소위 우영우 문상훈 같은 애들이니까 그나마 학교에라도 올 수 있던 애들인거임.

나머지는 다 희망고문에 나아질 기미도 없는 진짜 소통장애에 정신병변 기본 패시브로 달고 삶.... 그냥 가정이 파사삭 부서져 내림

저런 시설이 있는게 사실임? -> 사실이야. 자폐 뿐만 아니라 중증 장애인들을 수용해 놓은… 공익근무 시작 전에 교육 받으러 가서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그런 시설에 하루 체험 겸 봉사활동 겸 가게 됐었는데, 세상에 그런 곳이 있는 줄 그 때까지 전혀 모르고 살았다는 것도 충격이었고, 세상에 이런 기기묘묘한 별의 별 장애 형태가 다 존재한다는 것도 충격이었다.

ㅇㅇ자페는 아니고 조현병 환자 난동피우다가 병원에서 부모 동의서 받고 직접 체포해서 가는거 본적 있는데 침대에 완전 꽁꽁묶어서 데려간다음 1인실에다가 가둬놓음 ㄹㅇ 임, 부모 동의하에 언제든 나올 수는 있음

자폐는 태어나기 전까지 모른다

태어나도 최소한 2~3살은 되야 포착 가능함.

그게 가능만하면 나라에서 금지해도 아이 낳을 부모들은 무조건 검사할걸?

요즘 오히려 신체적인 장애는 바로 알아낼 수 있고,

만약 몰랐다고 치더라도 미처 못본 수준의 경미한 장애들은

낳자마자 바로 수술하거나 고치는걸로 알고 있음.

나만 해도 만약 내 애가 생겼는데, 자폐검사가 가능하다?

무조건 하고 자폐이면 이 꽉 물고 지우자고 할거같음.

순간의 감정적인 선택이 내 평생의 짐이 될게 뻔해.

이 글과 별개로 자폐/장애 부모 또는 가족들에게는

항상 존경을 표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낮은 등급은 갔다가 의가사제대 함.

안감

감

자폐는 4급부터 시작함 적어도 현역갈일은없음

동기들이 알아서 신고해줄듯....상태가 영

안감

군대 갈수 있는 정도면 우리가 아는 자폐일 가능성은 거의 없음.

참고로 내동생은 옛날기준으로 3급이고 그냥 신검 받으라는 통지 자체가 안날아옴.

내 몇다리 건넌 혈연은 2급 정신지체로 면제

나는 사회복지사를 땄는데도

자폐 정신지체 발달장애

잘 구분이 안간다..

자폐증≠발달장애

자폐증이란게 고지능 자폐증(존나희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저지능 자폐증 합친 개념이라 발달장애와는 다른 개념임.

근데 대부분의 자폐증 애들은 저지능 자폐증이라 발달장애를 동반하기 때문에 구분이 안가는게 오히려 정상적

유식한 개붕이구만

뭔가 물어보고 싶은데 조심스럽긴 하다

보냈다 뭔꼴을 보려고

과외받을 정도면

일생가 수준이네

돈이 매우 많고

장애가 약하면

성격이 특이한 정도로 끝나지

존속살해 후 자살

코인으로 꼬라박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하는

존속 살해 후 자살이랑

저거랑 같아?

니 일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