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 팔아도 집 못삼ㅋㅋ

원룸 보증금 나오것네 ㅋㅋ

콩팥이 한 10개 있으면 몰라

남자가 그렇게 해서 집 사려면 뇌만 남기고 다 팔아도 못살껄?

차라리 살아서 항문을 팔아

남궁형….어찌

게이게이드립넷...

학문을 파라.. 라고 변명해도 안통하겠지?

변명을 할 생각은 있었고?

말 진짜 독하게 하네ㅋㅋㅋㅋㅋ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너 예쁜 구멍을 갖고있네!?

[질문자 채택 답변]

결론이 왜 그래요

저얼굴이왜?

개붕이 사람후하게쳐주네

??존예인디

진심? 존예?

영상 뒷부분에 여자가 나 집 있어 하니까 남자가 바로 프로포즈함

콩팥이 몇천 하는줄 아나보네ㅋㅋㅋ

결혼은 혼자하니? 저런여자가 없으니까 저게 뽀르노인것임ㅋㅋ

준비한답시고 시간보내버리고 지나고 보면 호기는 다 놓쳐있지.

사실 준비라는건 대부분의 경우에는 없는거 같아. 그냥 무서워서 도피하는데 합리화하는 수단인거지.

근데 안타깝게도 지나봐야 느끼는거지. 그 당시에는 아무리 말해줘도 와닿지않는다..

시험 100점 맞을준비안돼면 시험안치나?

보통 결혼은 준비가 아니라 용기가 필요함.

은행가서 대출 받을 용기!

집사는 것도 마찬가지였는데 요즘은 은행도 안된다고 하더라.

밸런스의 문제가 아닌가 싶더라,

때로는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서

준비를 바짝 해야할때도 있는거고

때로는 순간의 행복을 위해서 느슨해야할때도 있는거고

결국 이 사이의 밸런스를 잘 조절하는게

진정한 자기 관리가 아니었나 싶더라,

원하는 것도 다 이루고 삶의 순간 순간에 다 행복하기를 빈다.

준비 없으면 여자도 없음. 물론 모든걸 갖추고서 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요구사항이 점점 더 높아지는 것도 사실이지.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시작조차 못하는게 현실이지...

일단 빨리해야 돌아오는것도 빠름

2회차 뉴게임 ㄱㄱ

누군가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그것을 얻기 위해 평생을 노력해야 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본인이 할 수 있는 여건 안에서 행복을 찾으면 된다고 봄

이 말이 마즘 몇억하는 집을 어케 빚없이 시작하냐 아파트에서 시작은 하고 싶고 돈은 없으면 눈을 낮춰서 투룸 원룸빌라로 내려가야지 그렇게 시작해서 모아서 넘어가고 하면 되는데 모든것을 다 갖추고 시작할라니 자꾸 준비준비 거리는거임

절반정도는 이해 못하지 않을까

지방살면 집 문제는 어떻게든 해결되니까

남자가 30대면 몰라도 43살이라서 그런 거 같음.

이제 40대 중반될텐데 아직도 준비가 덜 되었다니까

경제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핑계같아 보임

게다가 띠동갑 + 예쁨 + 경제 개념투철 여친이 저러는데, 자꾸 우유부단하게 반응하니 사람들이 저러는 거 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서울 사람만 저 고민함.

강원도 출신에 서울 취업한 나도 서울 올라오기 전에는 아주 공감하지 못했던거 같음

맞음 그게나임, 결국 40에 결혼했다. 지금은 행복하다;;;